
황보라 사주
1983년 10월 2일생 · 계해일주
계해일주 별명 「뼈 있는 농담꾼」
웃으면서 할 말은 다 합니다. 「농담이야」 하는데 자꾸 곱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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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실학자·작가 · 1737–1805
신덕왕후, 테레사 수녀, 요제프 하이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도 계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계해일주는 이런 사람
멍해 보여도 머리는 벌써 세 수 앞에 가 있습니다.
여행지는 「여기랑 여기 중에 골라」 합니다. 둘 다 자기가 가고 싶던 곳입니다.
보고 들은 건 일단 다 담아 둡니다. 사업 얘기를 하면 처음부터 해외 얘기입니다.
「없어 보이긴 싫어」가 지갑을 엽니다.
가족 일이라면 제일 먼저 뛰어갑니다.
황보라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황보라 생일을 넣어 봤어요
황보라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물 넷과 쇠 둘, 두 가지 빛깔만으로 된 원국
이 원국은 두 가지로만 되어 있습니다. 물이 넷, 쇠가 둘입니다. 나무와 불과 흙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계수(癸水)입니다. 비나 안개처럼 가늘게 퍼지는 물입니다. 모양을 고집하지 않고, 담기는 그릇에 따라 모습을 바꿉니다.
이어 읽기
이 원국은 태어난 해와 태어난 날의 기둥이 똑같습니다. 둘 다 계해(癸亥)입니다. 해의 계는 나와 같은 힘이고(비견), 해의 해(亥)와 날의 해(亥)는 몫을 다투는 같은 물입니다(겁재). 가랑비가 초겨울 큰물 위로 내리는 모양이 양쪽 끝에 한 번씩 놓여 있습니다.
그 사이, 태어난 달의 기둥은 천간도 신(辛)이고 지지도 유(酉)입니다. 둘 다 가을 한복판의 쇠입니다. 물에게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혼자 생각하고 익히는 쪽입니다(편인). 옛 기준은 이 쇠를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으로 봅니다(편인격). 차가운 바위에서 맑은 샘물이 솟는 모양입니다.
쇠가 물을 낳고, 물이 넷이나 모여 있으니 제 힘이 넉넉합니다. 세 가지 받침을 다 갖춘 짜임입니다(신강).
비어 있는 것은 셋입니다. 물에게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불은 손에 쥐는 것이고, 흙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옛 기준은 이 기본 방식을 살려 주는 글자로 다잡는 흙을 꼽는데, 그 글자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무상신). 흔드는 글자도 없습니다. 받아들이고 채우는 글자만 있고, 꺼내고 거두고 다잡는 글자는 모두 원국 바깥에 있습니다.
깊고 맑은 물의 힘, 흘러갈 데가 정해지지 않은 자리
이 짜임의 힘은 깊이에 있습니다. 쇠에서 솟은 물이 넷이나 모여 있으니, 한번 마음먹은 것을 오래 품고 깊이 생각합니다. 다른 기운이 섞이지 않아 맑고 단순합니다. 좋고 싫은 것이 분명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느낍니다. 둘레가 바뀌어도 나는 잘 바뀌지 않는 쪽입니다.
달의 자리에 문곡귀인이 있습니다. 글과 배움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채워 주는 쇠가 기본 방식인 원국과 잘 어울립니다.
걸리는 데는 물이 흘러갈 길입니다.
물이 이만큼 모이면 어디로든 흘러가야 하는데, 내놓는 나무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생각은 깊은데 그것이 말이나 결과물로 나오는 길이 좁습니다. 손에 쥐는 불도 없고 다잡는 흙도 없어서, 둑 없는 물처럼 어디로 갈지를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지지도 걸립니다. 해의 해(亥)와 달의 유(酉), 달의 유와 날의 해는 모두 한 글자를 건너뛴 사이입니다(격각살). 같은 짝이 양쪽으로 두 번 놓여 있어서, 배움과 같은 편이 매끄럽게 맞물리지 않습니다. 생각을 오래 하는데 정작 곁의 사람과는 그 생각이 잘 나눠지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같은 물이 많다는 것도 같이 봐야 합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 둘레에 많아 든든하지만, 그만큼 몫을 나눌 사람도 많습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깊이 품었던 것이 밖으로 흘러나와, 말과 재주로 드러나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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