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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지진희 사주

1971년 6월 24일생 · 경진일주

경진일주 별명 「고집 센 분위기 메이커」

성대모사 한 번에 모임 분위기를 뒤집습니다. 그래 놓고 정한 건 누가 말려도 안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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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의 여왕 · 1926–2022

윤선도, 카를 5세, 존 스튜어트 밀, 루이 브라유도 경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경진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경진일주는 이런 사람

좋은 소식에도 “그거 진짜야?” 하고 초를 칩니다. 10점 지고 있는 9회 말엔 “아직 안 끝났어” 합니다.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데 밀당은 안 합니다. “나랑 만날래? 싫음 말고.”

상사 기분 맞추는 데는 선수입니다. 끼를 쓸 수 있는 자리면 날아다닙니다.

일을 크게 키우는 걸 좋아합니다. 접어야 할 땐 툭툭 털고 금방 다시 시작합니다.

의리 하나는 확실합니다. 대신 아니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버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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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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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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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사주 원국

지진희 사주 원국 — 경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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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다섯 기운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들어 있습니다

여섯 글자 안에 다섯 기운이 다 들어 있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지진희님이 그렇습니다. 쇠(金)가 둘이고 물(水)·나무(木)·불(火)·흙(土)이 하나씩입니다. 태어난 시각을 몰라 두 글자는 비워 두고 세었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인 경금(庚金)은 아직 손대지 않은 쇠입니다. 캐낸 그대로의 덩어리에 가깝습니다. 단단하고 무겁고, 쓸모를 얻으려면 한 번 불을 거쳐야 합니다.

그 불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인 오화(午火)인데, 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힘(정관)입니다. 지켜야 할 규칙, 맡은 자리, 남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모양이 여기 들어갑니다. 태어난 달에 이 글자가 있으면 보통 자리를 맡는 결로 나타납니다. 앞에 나서서 휘젓기보다 맡은 선 안에서 제대로 하는 쪽입니다.

그 불을 태어난 달의 천간인 갑목(甲木)이 키웁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편재)인데, 그중에서도 크게 움직이는 쪽입니다. 기회가 자리를 데워 주는 모양이라, 맡은 자리가 있을 때 기회도 같이 붙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인 진토(辰土)는 나를 채워 주는 힘(편인)입니다. 흙이 쇠를 만들어 주니 밑에서 받쳐 주는 자리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 쇠가 하나 더 있어 옆도 받쳐 줍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인 해수(亥水)는 밖으로 내놓는 힘(식신)입니다. 나가는 길이 하나 열려 있습니다. 다만 이 물은 불을 끄는 물이기도 합니다. 맡은 자리와 하고 싶은 말이 서로 자리를 다투는 대목이 여기서 생깁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의 지지는 한 칸 건너뛴 사이(격각살)입니다. 나란히 놓여 있는데 서로 곧바로 닿지는 않습니다. 맡은 자리와 나를 받쳐 주는 데가 바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고르게 있는 힘과, 삼키는 데서 생기는 일

한쪽으로 몰린 짜임은 그 한쪽이 안 맞는 데 놓이면 통째로 어긋납니다. 다섯이 고르게 있으면 어디에 놓여도 절반은 합니다. 사람 사이에서도 한쪽 편으로만 붙지 않아서, 양쪽 말을 다 들어 주는 자리에 자주 놓입니다. 갈라진 데를 붙이는 일에 이 짜임이 잘 맞습니다.

다만 고른 것과 센 것은 다릅니다. 다섯이 하나씩 있다는 말은 각각이 다 작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혼자 밀어붙이는 힘은 크지 않습니다. 이 짜임은 맡은 자리가 있을 때 힘이 나고, 자리가 없으면 힘이 잘 안 납니다. 무엇이 되고 싶다는 마음보다 무엇을 맡았다는 사실이 이 짜임을 움직입니다.

대신 두 군데가 걸립니다.

먼저 내놓는 힘과 맡은 자리가 서로 깎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 자리가 흔들리고, 자리를 지키면 말을 삼켜야 합니다. 이런 짜임은 대개 삼키는 쪽을 고릅니다. 회의에서 할 말을 삼키고 나와 혼자 곱씹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삼킨 것이 오래 쌓이면 엉뚱한 데서 한꺼번에 나옵니다. 그 자리에서 하면 한 문장인데, 묵혀서 하면 열 문장이 됩니다.

그리고 받침이 바로 안 닿습니다. 맡은 자리와 나를 받쳐 주는 데가 한 칸 건너 있습니다. 도와줄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한 다리 건너서 옵니다. 급할 때 바로 손이 닿지 않으니, 혼자 버티다가 뒤늦게 도움이 오는 모양이 됩니다.

쇠 기운이 들어오는 운에는 제 힘이 늘어납니다. 남에게 맡기던 것을 직접 쥐게 되는 시기라, 편한 대신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물 기운이 들어오면 삼키던 말이 밖으로 나갑니다. 자리와 한 번씩 부딪히는 대신 속은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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