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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김지은 사주

1993년 10월 9일생 · 계해일주

계해일주 별명 「뼈 있는 농담꾼」

웃으면서 할 말은 다 합니다. 「농담이야」 하는데 자꾸 곱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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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선의 실학자·작가 · 1737–1805

신덕왕후, 테레사 수녀, 요제프 하이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도 계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해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계해일주는 이런 사람

멍해 보여도 머리는 벌써 세 수 앞에 가 있습니다.

여행지는 「여기랑 여기 중에 골라」 합니다. 둘 다 자기가 가고 싶던 곳입니다.

보고 들은 건 일단 다 담아 둡니다. 사업 얘기를 하면 처음부터 해외 얘기입니다.

「없어 보이긴 싫어」가 지갑을 엽니다.

가족 일이라면 제일 먼저 뛰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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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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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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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사주 원국

김지은 사주 원국 — 계해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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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물이 넷인데, 잡아 주는 흙은 하나

이 원국은 수(水)가 넷, 금(金)이 하나, 토(土)가 하나입니다.

물이 반을 넘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태어난 날의 천간 계수(癸水)인데, 계수는 큰 강물이 아닙니다. 이슬이나 가랑비처럼 가늘게 오래 내리는 물입니다. 한 번에 쏟아지지 않는 대신 쉽게 그치지도 않습니다.

이어 읽기

그 가는 물이 아주 넓은 물 위에 앉아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가 해(亥)인데, 해는 물이 가장 많이 모인 글자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임수(壬水)가 하나 더 있습니다. 임수는 흘러가는 강물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도 나와 같은 계수입니다. 사방이 다 물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안에 쌓아 두는 것이 많은 결로 나타납니다. 겉으로 나오는 양보다 안에 고여 있는 양이 훨씬 많습니다.

물을 더 보내 주는 글자도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유(酉)는 가을 쇠인데, 쇠는 물을 낳아 주는 자리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 그러니까 배우고 생각하고 기대는 쪽(편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물이 이미 많은데 그 물을 또 늘려 주는 글자가 붙어 있습니다.

이 많은 물을 잡아 주는 글자는 하나뿐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술(戌)이 마른 흙입니다. 나를 다잡는 힘, 규칙과 맡은 자리(정관)가 여기 하나 있습니다. 흙 하나가 물 넷을 막고 서 있는 그림입니다. 이런 짜임은 정해진 틀이 있을 때 훨씬 편안해집니다. 할 일이 적혀 있으면 끝까지 하는데,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으면 물이 어디로 갈지 스스로 정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무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불입니다. 나무는 물을 밖으로 빼 주는 자리이고, 불은 그 물이 쓰일 대상이 놓이는 자리입니다. 둘 다 없다는 것은 물이 나갈 길도, 물이 닿을 데도 원국 안에 그려져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밖에서 할 일이 주어질 때 훨씬 잘 돕니다.

오래 버티는 힘과, 말하지 않고 고이는 자리

잘 도는 데부터 말씀드립니다. 이 짜임은 한 자리에서 오래 가는 힘이 셉니다. 가는 물은 세게 밀지 않아서 부딪혀도 잘 부서지지 않습니다. 같이 시작한 사람들이 다 지쳐 떠난 뒤에도 그 자리에 남아 있는 쪽입니다. 물이 넷이나 되니 밑천도 깊습니다. 하루 이틀로 끝나는 일보다 몇 해를 두고 쌓는 일에서 힘이 붙습니다.

맡은 자리를 지키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흙 하나가 물을 잡아 주는 구조라, 규칙이 분명한 데서 마음이 놓입니다. 해야 할 일을 정해 주면 군말 없이 끝까지 합니다. 남이 어질러 놓은 것을 말없이 정리해 두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물이 고인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없으니 밖으로 빼는 길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담아 두는 힘은 센데 꺼내 놓는 통로가 좁습니다. 서운한 일이 있어도 그 자리에서 말하지 않고, 며칠 지나서도 말하지 않습니다. 말하지 않았으니 상대는 모르고, 나는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게 오래 쌓이면 어느 날 사람을 한 번에 끊는 모양이 됩니다.

또 하나는 옆에 선 같은 물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태어난 달의 천간, 태어난 날의 지지가 다 나와 같은 편입니다. 같은 힘이 여럿이면 나눠 갖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내 몫이 온전히 내 것으로 오지 않고 같이 한 사람과 갈리는 자리가 생깁니다. 마음이 상하는 쪽은 보통 돈보다 누가 했느냐 쪽입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의 지지가 붙어 있는 모양도 한 번 짚습니다. 술과 해가 나란히 선 것을 옛날 책은 그물이라는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무섭지만 뜻은 간단합니다. 일이 한 번에 안 풀리고 한 겹 더 거쳐 간다는 말입니다. 속도가 느린 대신 급하게 정해서 생기는 일이 적습니다.

이름표 하나만 더 풀어 둡니다. 태어난 달에 백호대살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사나울 뿐,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이런 이름 몇 개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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