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경 사주
1972년 6월 1일생 · 계해일주
계해일주 별명 「뼈 있는 농담꾼」
웃으면서 할 말은 다 합니다. 「농담이야」 하는데 자꾸 곱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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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실학자·작가 · 1737–1805
신덕왕후, 테레사 수녀, 요제프 하이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도 계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계해일주는 이런 사람
멍해 보여도 머리는 벌써 세 수 앞에 가 있습니다.
여행지는 「여기랑 여기 중에 골라」 합니다. 둘 다 자기가 가고 싶던 곳입니다.
보고 들은 건 일단 다 담아 둡니다. 사업 얘기를 하면 처음부터 해외 얘기입니다.
「없어 보이긴 싫어」가 지갑을 엽니다.
가족 일이라면 제일 먼저 뛰어갑니다.
김상경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상경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상경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물 넷 사이에 불 하나, 그 사이를 잇는 풀 한 포기
이 원국은 물이 넷이고 나무와 불이 하나씩입니다. 흙과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계수(癸水)입니다. 빗물이나 이슬처럼 가늘게 스며드는 물입니다. 초여름, 볕이 세지는 달에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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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는 물 곁에 물이 셋 더 있습니다. 해의 천간 임(壬)과 내가 깔고 앉은 해(亥)는 몫을 나눠 갖는 쪽(겁재)이고, 해의 지지 자(子)는 나와 똑같은 동료 쪽(비견)입니다. 빗물이 강과 바다를 곁에 두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 많은 물 가운데 불이 하나 있습니다. 달의 지지 사(巳)입니다. 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이고, 사는 꾸준히 쥐는 쪽(정재)입니다. 옛 기준은 이 원국을 정재격으로 봅니다. 성실하게 모으고 지키는 것을 기본 방식으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달의 천간 을(乙)은 풀이나 덩굴 같은 나무입니다. 물이 밖으로 내놓는 힘 가운데 차분하게 꺼내는 쪽(식신)입니다. 옛 기준은 이 풀을 이 원국의 방식을 살리는 글자로 꼽습니다. 물이 풀을 기르고 풀이 불을 지피니, 많은 물이 불로 곧장 부딪히지 않고 풀을 거쳐 흘러갑니다.
달의 사와 날의 해는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충)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물이 하나뿐인 불을 바로 치고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과 쇠입니다. 물에게 흙은 나를 다잡는 규칙이고,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물이 넷이라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신강)으로 봅니다.
물은 넉넉하고, 쥘 불은 하나라 귀하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꺼낸 것이 쥘 것으로 이어지는 일입니다. 물이 넉넉하니 지치지 않고 오래 움직이는 결로 자주 보입니다. 그 힘이 달의 풀을 지나 불로 가는 길이 나 있어, 하고 싶은 것을 꾸준히 내놓다 보면 그것이 모이는 쪽으로 이어집니다. 차분하게 꺼내는 쪽이라 서두르지 않고 제 속도로 내놓습니다.
달의 기둥에는 귀인 이름표 둘(천을귀인·태극귀인)이 붙어 있습니다. 둘레의 도움이 닿는 자리입니다. 쥘 불과 꺼내는 풀이 있는 바로 그 기둥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같은 물이 셋이나 곁에 있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곁의 물을 이 원국의 방식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쥘 것은 불 하나인데 나눠 가질 손은 넷입니다. 같이 하는 일이 많을수록 내 몫을 지키는 데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또 하나는 내 자리가 그 불을 친다는 것입니다. 날의 해와 달의 사가 맞서 있어, 쥐고 있던 것을 내 손으로 흔드는 때가 생깁니다. 잘 모아 두고도 마음이 바뀌어 한 번에 움직이고 싶어집니다.
다잡는 흙이 비어 있는 것도 여기에 겹칩니다. 물이 많은데 둑이 없으니, 멈출 곳을 바깥이 정해 주지 않습니다.
이 원국에 흙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넘치던 물에 둑이 생기면서 하던 일에 모양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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