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오 사주
1978년 9월 15일생 · 경진일주
경진일주 별명 「고집 센 분위기 메이커」
성대모사 한 번에 모임 분위기를 뒤집습니다. 그래 놓고 정한 건 누가 말려도 안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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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여왕 · 1926–2022
윤선도, 카를 5세, 존 스튜어트 밀, 루이 브라유도 경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경진일주는 이런 사람
좋은 소식에도 “그거 진짜야?” 하고 초를 칩니다. 10점 지고 있는 9회 말엔 “아직 안 끝났어” 합니다.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데 밀당은 안 합니다. “나랑 만날래? 싫음 말고.”
상사 기분 맞추는 데는 선수입니다. 끼를 쓸 수 있는 자리면 날아다닙니다.
일을 크게 키우는 걸 좋아합니다. 접어야 할 땐 툭툭 털고 금방 다시 시작합니다.
의리 하나는 확실합니다. 대신 아니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버럭 합니다.
김성오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성오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성오 사주 원국

원국 풀이
가을 쇠가 셋으로 뭉쳤고, 멀리 불 하나가 있다
이 원국에는 쇠가 셋, 흙이 둘, 불이 하나 있습니다. 나무와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경금(庚金)입니다. 가을에 가장 단단해지는 큰 쇠입니다. 무겁고 날이 섭니다. 한번 정하면 물러서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이 쇠가 제철 한복판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유(酉)이고 달의 천간이 신(辛)입니다. 둘 다 나와 같은 편 쇠입니다(겁재). 옛 기준은 달의 지지가 일간의 기운이 가장 날카롭게 서는 자리이면 따로 이름을 붙입니다(양인격). 칼날이라는 뜻입니다. 힘이 넘쳐서, 그 힘을 다잡아 줄 것을 만나야 제대로 쓰이는 짜임입니다.
흙이 둘 있습니다. 해의 천간 무(戊)와 내가 깔고 앉은 진(辰)입니다. 쇠에게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 달의 유와 발밑의 진은 붙어서 묶이고 쇠 쪽으로 모입니다. 받쳐 주는 흙마저 쇠 편으로 넘어옵니다.
해의 지지 오(午)는 불입니다. 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그 가운데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넘치는 쇠를 달굴 불이 가장 먼 자리에 하나 있습니다.
쇠가 셋이고 흙 둘이 받칩니다.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신강).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물입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힘이 단단하고, 그 힘을 쓸 틀이 멀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버티는 힘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쇠 셋에 흙이 받치니 웬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맡은 것은 끝까지 해냅니다. 옛 기준은 이 바탕을 다루는 글자로 다잡는 불을 꼽습니다. 이 원국에는 해의 지지에 불이 있습니다.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틀이 생기면 넘치는 힘이 쓸모 있는 모양을 얻습니다.
날의 자리에는 괴강이 있습니다. 밀어붙이는 힘이 세고 결정을 빨리 내리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같은 자리의 월덕귀인은 어려운 일이 순하게 지나간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불이 멀고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쇠 셋을 불 하나가 달구기는 벅찹니다. 틀이 느슨한 곳에서는 제 뜻대로 밀고 갑니다. 엄한 자리를 만나야 이 쇠가 연장이 됩니다.
또 하나는 같은 쇠가 곁에 많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같은 쇠를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비슷한 사람들 사이에서 견주어지고, 얻은 것을 나누게 됩니다. 지고는 못 넘어가는 마음도 여기서 나옵니다.
마지막은 나무와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손에 쥐는 길과 속을 풀어내는 길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힘은 센데 그것이 벌이로 넘어가는 다리가 없습니다. 말보다 몸으로 보여 주고, 설명은 짧습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맡은 자리가 또렷해져서 센 힘이 쓸모 있게 다듬어지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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