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주 사주
1998년 2월 5일생 · 계미일주
계미일주 별명 「티 안 나는 워커홀릭」
동창회에서 「너도 우리 반이었어?」 소리를 듣습니다. 알고 보면 반에서 제일 바빴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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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왕 · 1754–1793
어밀리아 에어하트,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루이 15세, 스탕달도 계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계미일주는 이런 사람
결과가 빨리 안 나오면 속이 바짝 탑니다. 티는 안 냅니다.
서운해도 잔소리를 못 합니다. 그 말은 혼자 일기장에 적습니다.
「이건 당연히 해야지」 하며 안 시킨 일까지 합니다. 조용한 줄 알았는데 마이크만 잡으면 말이 술술 나옵니다.
큰돈보다 오늘 마실 커피가 더 중요합니다. 적금 들라는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립니다.
누가 뭐라 해도 「그래, 넌 그렇게 생각해」 하고 넘깁니다.
이현주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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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입춘 무렵 빗물이 나무 셋을 먹이다
이 원국은 비나 이슬처럼 조용히 스며드는 물, 계수(癸水)를 주인으로 둡니다. 막 봄이 시작된 무렵에 태어났습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나무가 셋, 흙이 둘, 물은 나 하나입니다. 불과 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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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가장 많습니다. 해의 인(寅), 달의 갑(甲), 달의 인이 모두 나무이고, 셋 다 거침없이 드러내는 쪽(상관)입니다. 빗물에게 나무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봄비 한 줄기가 큰 나무 셋을 먹이는 모양이라, 내 기운이 쉬지 않고 밖으로 흘러 나갑니다. 달의 인 속 나무가 천간의 갑으로 드러나 있어, 옛 기준은 이 원국을 상관격으로 봅니다. 말과 재주로 틀을 넘어서며 제 자리를 만드는 것이 기본 방식이라는 뜻입니다. 해와 달의 인은 같은 글자가 나란히 선 사이(병존)입니다.
흙은 둘입니다. 해의 무(戊)는 규칙과 자리(정관)이고, 내가 깔고 앉은 미(未)는 몰아붙이는 압박(편관)입니다. 빗물에게 흙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과 쇠입니다. 빗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이고, 쇠는 나를 채워 주는 샘입니다. 쏟아 낸 만큼 다시 채워 줄 샘도, 쏟아 낸 것이 벌이로 이어지는 길도 원국 안에 나 있지 않습니다. 나와 같은 물이 나 하나뿐이라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힘이 나는 쪽(신약)입니다.
꺼낼 것은 넘치는데, 다잡는 흙과는 맞부딪힌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떠오른 것을 바로 꺼내 보이는 일입니다. 나무 셋이 쉼 없이 자라니, 남들이 한참 고민하는 동안 먼저 말하고 먼저 만들어 보는 결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봄의 힘이라 막 생긴 일에 처음 뛰어드는 데 익숙합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다잡는 흙과의 사이입니다. 거침없이 내놓는 힘은 규칙과 부딪히기 쉬워서, 옛 기준은 이 짜임에서 규칙의 글자를 격을 흔드는 글자로 봅니다. 눌러 줄 글자도 원국에 없어 격이 깨진 쪽(파격)으로 적습니다. 쉽게 말해 맞는 말을 해 놓고 윗사람과 틀어지는 장면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힘이 금방 바닥난다는 것입니다. 물 하나가 나무 셋을 먹이니 처음에는 신나게 꺼내다가 어느 순간 텅 빈 느낌이 옵니다. 해와 달과 날에 모두 귀문관살이 붙어 있습니다. 남의 기분을 예민하게 알아채는 감각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분위기를 빨리 읽는 힘이 되는 한편, 지친 날에는 남의 말 한마디가 크게 들리기도 합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비어 있던 샘이 채워져 오래 꺼낼 힘이 생기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나무 기운이 더 짙게 들어오면 꺼낼 것은 늘고 힘은 더 빨리 마르는 결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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