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현 사주
1990년 5월 15일생 · 경진일주
경진일주 별명 「고집 센 분위기 메이커」
성대모사 한 번에 모임 분위기를 뒤집습니다. 그래 놓고 정한 건 누가 말려도 안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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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여왕 · 1926–2022
윤선도, 카를 5세, 존 스튜어트 밀, 루이 브라유도 경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경진일주는 이런 사람
좋은 소식에도 “그거 진짜야?” 하고 초를 칩니다. 10점 지고 있는 9회 말엔 “아직 안 끝났어” 합니다.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데 밀당은 안 합니다. “나랑 만날래? 싫음 말고.”
상사 기분 맞추는 데는 선수입니다. 끼를 쓸 수 있는 자리면 날아다닙니다.
일을 크게 키우는 걸 좋아합니다. 접어야 할 땐 툭툭 털고 금방 다시 시작합니다.
의리 하나는 확실합니다. 대신 아니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버럭 합니다.
이종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이종현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이종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쇠가 셋인데, 그 쇠를 두드리는 불이 둘 붙어 있습니다
쇠가 셋입니다. 이 원국은 같은 쇠붙이가 세 자리에 나란히 섰고, 거기에 불이 둘, 흙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나무와 물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경금(庚金)입니다. 경금은 아직 다듬지 않은 쇠입니다. 반지나 칼날처럼 모양이 잡힌 쇠가 아니라 덩어리째 있는 무쇠입니다. 크고 묵직한 대신 그 자체로는 쓸 데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이 쇠는 불에 들어가 두들겨 맞아야 연장이 됩니다.
이 원국에는 그 불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나란히 불이고, 둘이 붙어서 서로 기운을 보태고 있습니다. 하나는 규칙과 자리를 뜻하는 힘(정관)이고 하나는 몰아붙이는 힘(편관)입니다. 지켜야 할 선과 밀어붙이는 압박이 한 덩어리로 붙어 있는 모양입니다.
쇠 쪽도 만만치 않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태어난 달의 천간에 나와 같은 힘이 하나씩 있습니다. 나와 같은 편, 그리고 같은 것을 두고 겨루는 사람이 둘 곁에 있다는 뜻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흙이 있어 이 쇠를 낳아 줍니다. 배움과 기댈 곳입니다. 불이 세게 두드려도 뒤에서 받쳐 주는 데가 있다는 말이라, 이 원국은 압박을 받는 쪽이면서 동시에 그 압박을 견딜 몸도 갖췄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물입니다.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둘 다 없다는 것이 이 짜임에서 제일 중요한 대목입니다.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많고, 안에서 버티는 힘도 충분한데, 밖으로 빠져나가는 구멍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짜임은 보통 말수가 적은 결로 나타납니다. 안 힘든 것이 아니라 힘든 것을 내놓는 통로가 없는 쪽입니다. 둘레에서는 무던하다는 말을 듣고, 그 말을 굳이 고치지 않는 쪽입니다.
눌릴수록 단단해지는데, 푸는 자리가 없습니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책임이 무거운 자리입니다. 쇠는 두드릴수록 촘촘해집니다. 일이 커지고 맡은 것이 무거워질 때 이 원국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때 모양이 잡힙니다. 급한 일이 터졌을 때 먼저 나서는 힘이 여기서 나옵니다. 태어난 날에 붙은 괴강이라는 이름표도 겁줄 말이 아니라 이 대목을 가리킵니다. 뚜렷하고 세게 나서는 기질에 붙인 옛 이름입니다.
끝까지 하는 것도 힘입니다. 맡기면 도중에 놓지 않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에 받쳐 주는 흙이 있어 배운 것이 몸에 오래 남습니다. 한 가지를 익히면 그게 십 년 뒤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놓을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원국에는 말과 재주로 풀어내는 글자가 없습니다. 들어오는 압박은 둘인데 나가는 문은 없으니, 이런 짜임은 보통 혼자 삼키는 결로 갑니다. 주위에서는 편해 보입니다. 표정이 안 바뀌니까요. 안에서는 같은 생각이 며칠씩 돕니다.
또 하나는 곁에 선 같은 쇠입니다. 같은 힘이 둘이나 있으면 든든한 동시에 몫이 흐려집니다. 함께 한 일일수록 누구 것인지가 안 정해집니다. 나서서 따지는 성격이 아니면 그냥 넘어가고, 넘어간 것이 쌓입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없다는 것도 함께 봅니다. 나쁜 뜻이 아닙니다. 돈이나 물건을 좇는 마음이 원국에 크게 없다는 쪽입니다. 대신 들어온 것을 어떻게 굴릴지에는 무심해지기 쉽습니다. 이 원국은 버는 일보다 맡은 일에 마음이 먼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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