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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이승협 사주

1992년 10월 31일생 · 경진일주

경진일주 별명 「고집 센 분위기 메이커」

성대모사 한 번에 모임 분위기를 뒤집습니다. 그래 놓고 정한 건 누가 말려도 안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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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의 여왕 · 1926–2022

윤선도, 카를 5세, 존 스튜어트 밀, 루이 브라유도 경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경진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경진일주는 이런 사람

좋은 소식에도 “그거 진짜야?” 하고 초를 칩니다. 10점 지고 있는 9회 말엔 “아직 안 끝났어” 합니다.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데 밀당은 안 합니다. “나랑 만날래? 싫음 말고.”

상사 기분 맞추는 데는 선수입니다. 끼를 쓸 수 있는 자리면 날아다닙니다.

일을 크게 키우는 걸 좋아합니다. 접어야 할 땐 툭툭 털고 금방 다시 시작합니다.

의리 하나는 확실합니다. 대신 아니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버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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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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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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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사주 원국

이승협 사주 원국 — 경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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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큰 쇠 셋이 마른 흙 둘 위에 버틴다

이 원국은 쇠가 셋, 흙이 둘, 물이 하나입니다. 나무와 불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경금(庚金)입니다. 아직 다듬지 않은 큰 쇠, 바위나 쇳덩이 같은 쇠입니다. 무겁고 단단해서 쉽게 휘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그 쇠가 나 하나가 아닙니다. 달의 천간에 똑같은 경이 하나 더 있고, 해의 지지 신(申)도 큰 쇠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둘 더 서 있는 셈입니다(비견). 해의 신과 달의 술(戌)은 가을 기운으로 한데 모여 쇠를 더 단단하게 합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술과 내가 깔고 앉은 진(辰)은 흙입니다. 쇠에게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다만 둘 다 반듯한 배움보다는 혼자 파고드는 생각 쪽(편인)입니다. 옛 기준은 달의 술을 보고 이 원국을 편인격으로 봅니다. 술과 진은 서로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충)입니다. 해의 신과 달의 술 사이에는 격각살이라는 이름도 붙어 있습니다. 한 칸 건너 맞닿아 조금씩 어긋나는 사이를 부르는 이름표입니다.

해의 천간에는 임수(壬水)가 있습니다. 큰 물입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그중에서도 차분하게 풀어내는 쪽입니다(식신). 원국에서 쇠의 힘이 빠져나갈 길은 이 물 하나뿐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불입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불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쇠는 셋이나 되는데 그 쇠를 녹여 모양을 잡아 줄 불이 없습니다. 옛 기준도 이 방식을 살려 줄 글자가 원국에 없다고 적습니다(무상신). 같은 쇠가 둘이나 곁에 있고 흙이 받쳐 주니,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신강)으로 봅니다.

버티는 힘은 크고, 모양을 잡는 불이 비었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버티고 지키는 일입니다. 쇠가 셋이면 한번 정한 것을 쉽게 내려놓지 않습니다. 남들이 다 그만둔 일을 끝까지 붙들고 있는 쪽이 이 결입니다. 같은 쇠끼리 어깨를 대고 있어서,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 움직일 때 더 오래 버팁니다.

흙 둘이 혼자 파고드는 생각 쪽이라, 남이 가르쳐 준 대로보다는 자기가 직접 겪어서 알아낸 방식을 믿습니다. 날의 기둥에 붙은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쪽과 닿는 이름표이고, 국인귀인은 사람들 사이에서 도움을 받는 쪽과 닿는 이름표입니다. 달과 날의 기둥이 둘 다 괴강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기세가 세고 자기 판단을 앞세우는 결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모양을 잡아 줄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큰 쇠는 불을 만나야 쓸모 있는 도구가 됩니다. 힘은 큰데 그 힘을 어디에 맞춰 쓸지 정해 주는 틀이 원국 안에 따로 없습니다. 하고 싶은 일은 분명한데 어느 자리에 서야 할지 몰라 한동안 같은 곳을 맴도는 일이 생깁니다.

또 하나는 같은 힘이 셋이라는 것입니다. 곁에 나와 같은 쇠가 둘이면 서로 버팀이 되기도 하지만 서로 양보를 안 하기도 합니다. 내 말이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꺾지 않습니다. 생각 쪽의 흙 둘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라, 속으로도 이랬다저랬다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힘을 쓸 자리가 또렷해지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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