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환 사주
1995년 2월 21일생 · 계미일주
계미일주 별명 「티 안 나는 워커홀릭」
동창회에서 「너도 우리 반이었어?」 소리를 듣습니다. 알고 보면 반에서 제일 바빴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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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왕 · 1754–1793
어밀리아 에어하트,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루이 15세, 스탕달도 계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계미일주는 이런 사람
결과가 빨리 안 나오면 속이 바짝 탑니다. 티는 안 냅니다.
서운해도 잔소리를 못 합니다. 그 말은 혼자 일기장에 적습니다.
「이건 당연히 해야지」 하며 안 시킨 일까지 합니다. 조용한 줄 알았는데 마이크만 잡으면 말이 술술 나옵니다.
큰돈보다 오늘 마실 커피가 더 중요합니다. 적금 들라는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립니다.
누가 뭐라 해도 「그래, 넌 그렇게 생각해」 하고 넘깁니다.
이태환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이태환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이태환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이른 봄 빗물이 풀과 흙 사이를 적시다
이 원국의 주인은 계수(癸水)입니다. 비나 이슬처럼 조용히 스며드는 물입니다. 이른 봄에 태어났습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나무, 물, 흙이 둘씩입니다. 불과 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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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둘입니다. 해의 을(乙)과 달의 인(寅)이고, 빗물에게 나무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을은 차분히 내놓는 쪽(식신), 인은 거침없이 드러내는 쪽(상관)입니다. 봄비가 새싹을 키우는 모양이라, 내 힘이 무엇을 길러 내는 쪽으로 흘러갑니다. 달의 인과 같은 나무 기운이 해의 천간 을로 드러나 있어, 옛 기준은 이 원국을 식신격으로 봅니다. 갖고 있는 재주를 차분히 꺼내 놓아 제 자리를 만드는 것이 기본 방식이라는 뜻입니다.
흙도 둘입니다. 달의 무(戊)와 내가 깔고 앉은 미(未)이고, 빗물에게 흙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무는 규칙과 자리(정관), 미는 몰아붙이는 압박(편관)입니다. 빗물이 흙에 막혀 고이는 모양이라, 지켜야 할 선이 위아래로 걸려 있습니다.
해의 해(亥)는 큰 물이고, 나와 같은 힘 가운데 앞에서 다투는 쪽(겁재)입니다. 해와 달의 인은 서로 끌어당겨 나무가 되는 사이(육합)이면서 어긋나기도 하는 사이(파)입니다. 내 편인 물이 나무 쪽으로 끌려가는 모양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과 쇠입니다. 빗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이고,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내놓는 길과 다잡는 길은 있는데, 받쳐 주는 길과 거두는 길은 원국 안에 나 있지 않습니다.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힘이 나는 쪽(신약)입니다.
키우는 힘을 규칙이 받쳐 주는데, 채워 줄 곳이 없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무엇을 차분히 길러 내는 일입니다. 내놓는 나무를 규칙의 흙이 받쳐 주니, 재주를 정해진 틀 안에서 꾸준히 꺼내는 결입니다. 옛 기준은 흙을 이 격을 살려 주는 글자로 보고, 이 원국을 격이 선 쪽(성격)으로 적습니다. 날에 화개가 있어 혼자 조용히 파고드는 시간을 좋아하는 쪽도 함께 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내 힘이 빠져나가는 길만 많다는 것입니다. 나무는 내 기운을 가져가고 흙은 나를 누릅니다. 나를 채워 주는 쇠는 없습니다. 남을 키우고 맡은 일을 지키느라 정작 나를 채울 시간이 늘 뒤로 밀리는 결을 봅니다. 해의 큰 물이 내 편이지만 나무와 묶여 있어 마음먹은 만큼 돕지 못합니다.
또 하나는 달의 인과 날의 미 사이에 붙은 귀문관살입니다. 남의 기분을 예민하게 알아채는 감각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분위기를 빨리 읽는 힘인 동시에, 지나가는 말 한마디를 오래 붙들고 있게 하기도 합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빠져나간 힘이 다시 채워져 오래 버티기 쉬워지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나무 기운이 더 짙게 들어오면 꺼내는 일은 많아지는데 힘이 달리는 결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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