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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사주

1910년 8월 26일생 · 계해일주

계해일주 별명 「뼈 있는 농담꾼」

웃으면서 할 말은 다 합니다. 「농담이야」 하는데 자꾸 곱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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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선의 실학자·작가 · 1737–1805

신덕왕후, 테레사 수녀, 요제프 하이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도 계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해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계해일주는 이런 사람

멍해 보여도 머리는 벌써 세 수 앞에 가 있습니다.

여행지는 「여기랑 여기 중에 골라」 합니다. 둘 다 자기가 가고 싶던 곳입니다.

보고 들은 건 일단 다 담아 둡니다. 사업 얘기를 하면 처음부터 해외 얘기입니다.

「없어 보이긴 싫어」가 지갑을 엽니다.

가족 일이라면 제일 먼저 뛰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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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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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사주 원국

테레사 사주 원국 — 계해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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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쇠 둘이 물을 계속 밀어 주고, 불은 한 자리도 없다

이 원국을 오행으로 나누면 쇠가 둘, 물이 둘, 흙이 하나, 나무가 하나입니다. 불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은 계수(癸水)입니다. 계수는 강이나 바다가 아니라 이슬이나 가랑비 같은 물입니다.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고 오래 내립니다. 그 물이 신(申)월, 가을 초입에 태어났습니다. 가을은 쇠의 계절이고, 쇠는 물을 낳습니다. 계절이 나를 밀어 주는 자리입니다.

이어 읽기

밀어 주는 쇠가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경금(庚金)과 태어난 달의 지지 신(申)입니다. 이 원국에서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배우는 것, 물려받는 것, 기대는 곳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두 칸이나 된다는 것은 마를 걱정이 적다는 뜻입니다. 위에서 계속 물을 내려 주니 아래 물이 줄지 않습니다.

발밑에도 물이 하나 더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해(亥)이고, 나와 같은 힘입니다(겁재).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나와 같은 편이라 혼자서도 잘 섭니다. 다만 같은 힘은 나눠 갖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밖으로 나가는 길은 한 줄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갑목(甲木) 하나인데, 물이 나무를 키우는 관계라 여기가 이 원국에서 무언가를 내놓는 통로입니다(상관). 들어오는 물은 넉넉한데 나가는 문이 하나라는 뜻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술(戌)이 있습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정관). 지켜야 할 선이 가장 먼 칸에 하나 놓여 있습니다. 매일 부딪히는 규칙이 아니라 멀리 세워 둔 기준에 가깝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불은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입니다. 한 자리도 없다는 것은 셈하고 쟁여 두는 쪽으로는 이 짜임이 잘 돌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불은 데워 주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물이 넉넉한데 데워 줄 것이 없으면 온도가 낮은 쪽으로 기웁니다.

마르지 않는 힘과, 나가는 문이 하나라는 것

이 짜임은 오래 버티는 데서 힘이 납니다. 위에서 계속 채워 주니 쓸 힘이 좀처럼 바닥나지 않습니다. 같은 일을 몇 해씩 붙들고 있어도 지치는 속도가 느립니다. 받은 것이 많은 짜임이라 배우고 익히는 데도 넓습니다. 새것을 들이는 데 거부감이 적고, 들인 것을 오래 담아 둡니다.

가는 물이라 스며드는 것도 힘입니다. 큰물은 한 번에 밀고 들어가는데 가랑비는 그 자리를 젖게 만듭니다. 세게 밀어붙이지 않고도 결국 젖어 드는 결을 자주 봅니다.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데 그 자리에 오래 있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나가는 문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글자가 나무 하나뿐인데, 들어오는 물은 네 칸에서 옵니다. 그 나무 한 그루가 막히면 물이 갈 데가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안에 쌓아 두다가 한 번에 쏟는 일이 생깁니다. 평소에 말수가 적다가 어느 순간 길게 말하는 모양이 그것입니다.

같은 힘이 발밑에 있다는 것도 함께 봐야 합니다. 나와 똑같은 물이 제일 가까운 칸에 있으면 내 일과 남의 일이 잘 안 갈립니다. 일이 커질수록 누구 몫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혼자 서는 힘이 있어서 오히려 옆 사람을 잘 안 부릅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가 멀다는 것도 짚어 둡니다. 밖에서 오는 규칙이 가깝지 않으니 기준을 스스로 세워야 합니다. 스스로 세운 기준은 남이 세운 것보다 훨씬 깐깐해지는 일이 많습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이 두꺼우면 남의 말도 잘 담깁니다. 그 말이 맞든 아니든 일단 들어와서 안에 앉습니다. 마음이 넓어서 담는 것이 아니라 그릇이 커서 담기는 쪽입니다. 흘려보낼 것을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안이 점점 무거워집니다.

이름표도 몇 개 붙어 있습니다. 화개는 사람들 틈에 섞여 있다가도 혼자 있는 시간을 챙기게 된다는 표시이고, 괴강은 옛 책이 세고 분명한 기운이라고 적은 이름입니다. 역마는 한자리에 오래 머무르기보다 자꾸 옮겨 다니는 쪽을 가리킵니다. 셋 다 조각일 뿐이라 이것만으로 사람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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