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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배진영 사주

2000년 5월 10일생 · 무진일주

무진일주 별명 「악의 없는 독설가」

「나도 했는데 너는 왜 못 해?」가 진심입니다. 악의는 한 방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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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철학자 · 1844–1900

제인 오스틴, 레프 톨스토이, 펠리페 2세, 프랜시스 베이컨도 무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진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무진일주는 이런 사람

이 사람한테 「나쁘지 않네」면 극찬입니다. 자기 자신한테는 그보다 더 박합니다.

애교는 눈 씻고 찾아도 없습니다. 티격태격이 곧 애정 표현입니다.

남의 장점은 금방 배워 와서 제 걸로 만듭니다. 팀장이 되면 팀원들이 긴장합니다.

위험한 투자는 쳐다도 안 봅니다. 누가 좀 달라고 하면 지갑은 잘 열립니다.

누굴 만나든 나랑 닮은 구석부터 찾습니다. 두 번째 만남쯤엔 「우리 같이 뭐 해 볼까?」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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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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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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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사주 원국

배진영 사주 원국 — 무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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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높은 산에서 캐낸 쇠 둘, 그 곁의 불 하나

이 원국에서 가장 많은 것은 흙입니다. 흙이 셋, 쇠가 둘, 불이 하나이고 나무와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무토(戊土)입니다. 밭이나 마당이 아니라 산이나 큰 둑입니다. 잘 안 움직이고, 한번 자리 잡으면 오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이어 읽기

그 산 밑에 같은 흙이 둘 더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둘 다 진(辰)입니다. 나와 같은 기운이 둘이라 힘이 단단합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사(巳)는 불인데, 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기운이라 배움, 기댈 데, 혼자 생각하는 시간에 해당합니다. 제 힘도 넉넉하고 받쳐 주는 것도 있습니다.

산에서는 쇠가 나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경(庚)과 태어난 달의 천간 신(辛)이 쇠입니다. 흙에게 쇠는 밖으로 내놓는 기운이라 말,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경은 꾸준히 만들어 내는 쪽(식신)이고, 신은 날카롭게 다듬어 내놓는 쪽(상관)입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이 이 쇠에서 정해집니다. 묵직하게 쌓은 것을 재주로 꺼내 놓는 짜임입니다.

그런데 채워 주는 불이 쇠를 녹입니다. 태어난 달의 사가 바로 위의 신을 누르고 있습니다. 옛날 책은 이런 짜임에서 이 불을 재주의 쓰임을 흔드는 글자로 꼽았습니다. 생각하고 준비하는 힘이 내놓는 힘을 붙잡는 모양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물입니다. 나무는 흙을 다잡는 기운이라 규칙과 맡은 자리에 해당하고, 물은 흙이 손에 쥐는 것이라 돈과 몫에 해당합니다. 만든 것을 거둬들일 자리도, 여기까지라고 그어 줄 선도 원국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쌓는 힘은 두껍고, 내놓는 문은 조금 무겁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오래 다듬어서 내놓는 일입니다. 흙이 셋이라 쉽게 흔들리지 않고, 쇠가 둘이라 꺼내 놓을 재주도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제 속도로 쌓아서, 어느 날 꽤 단단한 것을 들고 나옵니다.

이 원국에는 좋은 이름이 유난히 많이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해와 날에는 옛사람들이 복을 쌓아 두는 자리로 좋게 보던 이름들이 겹쳐 있고, 태어난 달에도 도움을 받는다는 이름이 있습니다. 태어난 해와 날의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결을, 태어난 해의 괴강은 잘 굽히지 않는 강한 기질을, 태어난 날의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이름이 사람을 정하지는 않지만, 안으로 깊고 밖으로 단단한 짜임과는 잘 맞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채워 주는 불이 재주를 누른다는 것입니다. 더 준비하고 더 생각하다가 내놓을 때를 놓칩니다. 머릿속에서는 이미 완성인데, 아직 부족하다는 마음이 손을 붙잡습니다.

또 하나는 손에 쥐는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들어 내는 힘은 있는데 그게 벌이로 흘러가는 길이 원국에 없습니다. 좋은 것을 내놓고도 챙겨야 할 것을 못 챙기기 쉽습니다.

마지막은 다잡는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흙이 셋이면 고집이 셉니다. 선을 그어 줄 글자가 없으니 내가 옳다고 여긴 방향으로 그냥 갑니다. 태어난 해와 달, 달과 날의 지지 사이에는 그물이라는 뜻의 이름도 걸려 있습니다. 한번 엉킨 일이 잘 안 풀리고 오래 붙잡혀 있는 결을 옛사람들은 이렇게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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