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윤경 사주
1993년 1월 22일생 · 계묘일주
계묘일주 별명 「자칭 재주 없는 재주꾼」
「난 잘하는 게 없어」 하는데 다들 고개를 젓습니다. 잘했다고 하면 「에이, 운이 좋았지」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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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아버지 · 1821–1898
마리아 안나 모차르트, 이마누엘 칸트, 이규보, 루이스 캐럴도 계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계묘일주는 이런 사람
처음 봐도 사기 칠 사람 같지 않다는 말을 듣습니다. 적을 만드는 법을 모릅니다.
여기저기 잘 챙겨 줍니다. 그러다 엉뚱한 사람을 설레게 합니다.
시키면 군말 없이 그냥 합니다. 하다 보면 재밌어서 또 합니다.
아니다 싶어도 「조금만 더」 하다 발을 못 뺍니다. 그 속앓이는 아무한테도 말 안 합니다.
남 잘한 건 누구보다 먼저 알아보고 박수 칩니다.
배윤경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배윤경 생일을 넣어 봤어요
배윤경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겨울 빗물 셋, 언 흙 너머로 피는 봄풀
이 원국은 물이 셋이고 쇠·흙·나무가 하나씩입니다. 불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계수(癸水)입니다. 비나 안개처럼 가늘게 스며드는 물입니다. 크게 흐르기보다 닿는 곳을 고루 적시는 쪽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달의 천간에도 같은 계(癸)가 있고,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큰 강물 임(壬)이 있습니다. 나와 같은 힘이 둘 곁에 있는 모양입니다(비견·겁재). 태어난 해의 지지 신(申)은 큰 쇠라, 물에게는 나를 채워 주는 힘, 배움과 기댈 곳 쪽입니다(정인). 쇠가 물을 낳으니 물이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축(丑)은 한겨울의 언 흙입니다. 물에게 흙은 나를 다잡는 힘이고,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옛 기준은 이 흙을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으로 봅니다(편관격). 사나운 힘을 눌러서 쓰는 짜임인데, 물이 셋이나 되어 그 압박을 받아 낼 힘이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묘(卯)는 봄 한복판의 풀과 꽃나무입니다. 물에게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차분히 만들어 내는 쪽입니다(식신). 나무는 흙을 누르는 글자라, 내가 만든 것이 나를 몰아붙이던 힘을 다스립니다. 옛 기준은 이 나무와 채워 주는 쇠, 곁의 물을 모두 방식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고, 짜임이 잘 섰다고 봅니다(성격).
달의 축과 날의 묘는 한 칸 건너 떨어진 사이입니다(격각살). 물과 쇠가 받치고 흙과 나무가 덜어 가서 어느 한쪽으로 크게 기울지 않습니다(중화).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압박을 만들어 내는 힘으로 다스리는 짜임, 손에 남는 불이 없다는 것
이 짜임의 힘은 버거운 일을 손으로 풀어낸다는 데 있습니다. 몰아붙이는 흙이 와도 날의 나무가 그것을 눌러 주고, 곁의 물과 쇠가 힘을 보탭니다. 어려운 일을 맡으면 무언가를 만들어 내서 그 어려움을 넘는 쪽입니다.
내가 앉은 날의 기둥에는 귀인 이름이 넷이나 됩니다. 천을·문창·학당·천주귀인입니다. 해에는 태극귀인이 있습니다. 배움과 글, 먹고사는 일, 어려울 때 닿는 도움 쪽에 붙는 이름들입니다. 달의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해와 날에는 원진과 귀문관살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원진은 가까운 사이에서 괜히 서운한 마음이 생기기 쉬운 쪽을 뜻하는 이름표이고, 귀문관살은 남이 못 보는 것을 예민하게 알아채는 힘을 뜻합니다. 남의 기분을 먼저 읽는 만큼, 작은 말에 마음이 오래 머무는 때가 있습니다.
손에 쥐는 불이 비어 있는 것은 이 짜임에서 가장 크게 걸리는 데입니다. 만들어 내는 힘과 버티는 힘은 넉넉한데, 그것을 거두어 손에 남기는 자리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곁에 같은 물이 둘이라 거둔 것을 나누는 일도 잦습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만들어 낸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바뀌어 남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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