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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최원영

최원영

최원영 사주

1976년 1월 10일생 · 신유일주

신유일주 별명 「정의로운 팩폭러」

“내가 뭐 틀린 말 했어?”가 단골 대사입니다. 맞는 말인데 듣는 사람 가슴에 꽂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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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조선의 열아홉째 임금 · 1661–1720

메릴린 먼로, 헌종, 알렉산드르 푸시킨, 그레이스 켈리도 신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신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신유일주는 이런 사람

친구 사이에도 남몰래 순위가 매겨져 있습니다. 한번 “아니”라고 한 건 영영 아닙니다.

연인을 동지처럼 대해서 “우리가 전우야?” 소리를 듣습니다. 챙기는 건 세심한데 잔소리가 따라옵니다.

대충 하는 법을 모릅니다. 맡긴 일은 흠 하나 없이 돌아옵니다.

돈 되는 정보는 혼자 안 쥐고 친구들한테 다 풉니다.

손해 볼 걸 알면서도 옳은 편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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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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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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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사주 원국

최원영 사주 원국 — 신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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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셋이 둘씩 나뉘고, 두 가지는 통째로 비었다

이 원국은 세 가지 기운이 꼭 둘씩 나뉘어 있습니다. 쇠가 둘, 흙이 둘, 나무가 둘입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신금(辛金)입니다. 신금은 덩어리째 있는 쇠가 아니라 쓰려고 다듬어 놓은 쇠입니다. 가위나 바늘처럼 용도가 분명하고, 날이 조금만 무뎌져도 본인이 먼저 압니다.

이어 읽기

그 쇠가 깔고 앉은 자리도 쇠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유(酉)는 가을 한복판의 쇠라, 열두 지지 가운데 가장 쇠다운 쇠입니다. 나와 같은 기운이 바로 밑에 하나 더 깔려 있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태어난 달의 지지 축(丑)이 그 유와 손을 잡아 쇠 쪽으로 기웁니다. 이 원국이 단단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흙도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기(己)와 태어난 달의 지지 축(丑)입니다. 쇠에게 흙은 나를 낳아 주고 채워 주는 기운입니다. 배움, 기댈 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 둘이 나와 붙어 있는 달 자리에 나란히 있습니다. 밖에서 채워 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안에서 스스로 채웁니다.

나무도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을(乙)과 태어난 해의 지지 묘(卯)입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돈이나 기회, 갖고 싶은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다만 태어난 해 자리는 나한테서 가장 먼 칸이라, 이 기회들은 손 닿는 곳이 아니라 조금 떨어진 데서 어른거립니다.

비어 있는 것이 둘입니다. 불과 물이 하나도 없습니다. 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기운이라 규칙이나 맡은 자리에 해당하고, 물은 밖으로 내놓는 기운이라 말과 재주와 표현에 해당합니다. 나를 세워 줄 선도 없고, 안에 든 것을 꺼내 놓을 통로도 없습니다. 안쪽은 아주 두툼한데 바깥으로 난 문이 없는 짜임입니다.

안은 꽉 찼는데 문이 없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오래 쌓아야 되는 일입니다. 채워 주는 흙이 둘이고 그것이 바로 옆에 붙어 있으니, 혼자 파고드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지겨워서 그만두는 지점을 그냥 지나갑니다. 십 년쯤 지나서 보면 같은 자리에 있던 사람들 가운데 이쪽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르는 눈도 밝습니다. 쇠가 둘이면 기준이 분명합니다. 이건 되고 저건 안 된다는 선이 머릿속에 이미 그어져 있어서, 고민하는 시간이 짧습니다. 한번 정하고 나면 남이 뭐라 해도 잘 안 바뀝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놓는 글자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안에서 생각을 다 굴리고 결론까지 내고 끝냅니다. 문제는 그 과정을 아무도 못 본다는 데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정리가 끝나면 말한 것처럼 느껴져서, 정작 옆 사람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말수가 적어서 오해를 사는 것이 아니라, 말을 했다고 착각해서 오해를 삽니다.

또 하나는 다잡아 주는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밖에서 그어 주는 선이 없으니 내가 만든 기준만 남습니다. 그 기준은 대체로 정확한데 대체로 높습니다. 나한테 적용할 때는 버티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같은 잣대가 가면 상대는 숨이 찹니다.

마지막은 나무가 흙을 흔든다는 것입니다. 나무는 흙을 파고듭니다. 손에 쥘 것이 눈에 들어오면 지금까지 나를 채워 주던 방식이 같이 흔들립니다. 새 일을 벌이는 시기에 공부나 쉬는 시간부터 먼저 없어지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지지가 한 칸씩 비껴 있는 것도 이와 겹칩니다. 집안에서 기대하는 것과 내가 사회에서 쥐고 있는 것이 딱 맞물리지 않고 조금씩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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