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윤 사주
1990년 10월 15일생 · 계축일주
계축일주 별명 「꼼꼼한 늦깎이」
「아직 때가 아니야」 소리만 몇 년째입니다. 그동안 부모님 애간장이 먼저 녹습니다.
전지윤과 같은 계축일주더 보기 →
역사 속 계축일주나의 과거 찾기 →

조선의 열두째 임금 · 1515–1545
최은희, 안토니오 비발디, 바실리 칸딘스키, 이준도 계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계축일주는 이런 사람
책상 위 물건마다 자리가 있습니다. 하나만 옮겨도 바로 압니다.
말은 무뚝뚝한데 비 오는 날 우산은 꼭 두 개 들고 옵니다.
남들이 지칠 때쯤 속도가 붙습니다. 「이거 아니면 안 돼」 하고 꽂히면 못 말립니다.
빌린 돈은 날짜까지 적어 둡니다. 물론 빌려준 돈도요.
약속 시간 10분 전엔 이미 와 있습니다. 늦는 사람은 속으로 다 셉니다.
전지윤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전지윤 생일을 넣어 봤어요
전지윤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둘레가 다 일거리인데, 가운데 물이 하나
이 원국은 한가운데 물 하나를 두고 둘레가 전부 일거리입니다. 세어 보면 불이 둘, 흙이 둘, 쇠가 하나, 물이 하나입니다. 나무는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가 계수(癸水)입니다. 계수는 이슬이나 가랑비 같은 잔 물입니다. 큰 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스며듭니다. 그 물이 여기서는 혼자입니다.
둘레를 보면 이렇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인 오(午)와 태어난 달의 천간인 병(丙)이 불입니다. 이 짜임에서 불은 손에 쥐는 글자입니다. 맡은 일, 벌이, 눈에 보이는 결과가 다 여기 들어갑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인 술(戌)과 내가 깔고 앉은 축(丑)은 흙입니다. 흙은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맡은 자리, 해야 하니까 하는 일, 남 앞에서 지키는 선이 여기 들어갑니다.
쥘 것이 둘, 다잡을 것이 둘입니다. 넷을 물 하나가 감당하는 모양입니다. 받쳐 주는 것은 태어난 해의 천간에 있는 경금(庚金) 하나뿐입니다. 쇠는 물을 만들어 주니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
여기에 한 가지가 더 붙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서로 묶여서 불 쪽으로 기웁니다. 쥘 것이 원래보다 더 커진다는 뜻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할 일이 끊이지 않는 결로 나타납니다. 하나를 끝내면 다음 것이 이미 와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이 원국에서 내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말로 푸는 것, 재주를 보이는 것, 속에 있는 것을 소리로 바꾸는 일이 다 거기 들어갑니다. 그게 없다는 것은 일은 계속 들어오는데 그 사이에서 나오는 말이 밖으로 잘 안 나간다는 말입니다.
태어난 달에 붙은 화개는 혼자 있는 시간을 가리키는 옛 이름표입니다. 사람 사이에 있다가도 어느 순간 조용한 데를 찾는 결로 봅니다.
일이 끊이지 않는 힘과, 하소연할 문이 없는 것
이런 짜임에 제일 잘 맞는 곳은 맡은 것을 챙기는 자리입니다. 쥘 것과 다잡을 것이 넷이면 일이 몰려도 순서가 보입니다.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를 남보다 빨리 정합니다. 계축일주에 붙은 재고라는 이름표도 쌓아서 관리하는 자리를 가리키는 옛말입니다.
알아채는 힘도 좋습니다. 이 원국에는 원진과 귀문관살이라는 이름표가 둘씩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사나워서 겁부터 나는데, 사람을 많이 모아 놓고 세어 보니 이런 이름표로는 직업도 성패도 갈리지 않았습니다. 이 이름표가 실제로 말해 주는 것은 남이 그냥 지나친 낌새를 먼저 알아챈다는 쪽입니다. 방에 들어서면서 분위기가 달라진 것을 제일 먼저 압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에 붙은 백호대살도 같습니다. 일이 급하게 돌아갈 때 남보다 먼저 몸이 나서는 힘에 붙인 옛 이름입니다. 이 짜임에서는 보통 일이 터진 자리에서 제일 침착한 쪽으로 나타납니다.
힘든 대목도 둘 짚어 둡니다.
하나는 내 힘이 하나라는 것입니다. 넷을 하나가 감당하면 처음에는 됩니다.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짜임은 힘든 티를 늦게 냅니다. 다 끝난 다음에야 주저앉습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은 잘 하고 있는 줄로만 압니다.
나머지 하나는 내놓는 글자가 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알아채는 힘은 좋은데 그걸 말로 옮기는 통로가 없습니다. 먼저 눈치챈 것을 혼자 들고 있다가, 나중에 일이 커지고 나서야 그때 알고 있었다고 말하게 됩니다. 알아챈 것을 그 자리에서 꺼내지 않으면 먼저 알아본 것이 내 몫으로 남지 않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서로 어긋나는 관계로 붙어 있습니다. 바깥에서 맡은 몫과 내 자리에서 하고 싶은 몫이 한 번씩 부딪히는 결로 읽습니다.
운에서 물이 두꺼워지면 내 힘 쪽이 불어나니, 같은 양의 일을 훨씬 덜 무겁게 드는 결로 나타납니다. 쇠가 들어오면 배우고 기대는 쪽이 편해집니다. 나무가 들어오면 원국에서 비어 있던 말문이 잠깐 열립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보아
이강인
최은희
조민호
박효신
볼수록 매력있는 사주? 자신의 화개살 5분만에 확인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