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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조현재 사주

1980년 5월 9일생 · 임오일주

임오일주 별명 「놀 거 다 노는 에이스」

놀 거 다 놀고 할 일도 다 해 놓습니다. 같이 놀던 사람만 발등에 불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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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 · 1932–2006

바이에른 공주 조피, 구스타브 2세 아돌프, 미하일 글린카,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도 임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오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오일주는 이런 사람

사람을 한번 판단하면 잘 안 바꿉니다. 「걔는 원래 그래」가 평생 갑니다.

연애만 시작하면 딴사람처럼 굽니다. 주변에서 「너 이런 애였어?」 합니다.

손이 빨라 남이 설명 듣는 사이에 끝냅니다. 새로 나온 건 제일 먼저 써 봅니다.

「내가 쏠게」 해 놓고 계산기는 이미 두드려 놨습니다. 손해 보는 장사는 안 합니다.

아는 사람끼리 이어 주는 걸 잘합니다. 「둘이 한번 만나 봐」가 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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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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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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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사주 원국

조현재 사주 원국 — 임오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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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쇠 셋이 물을 대 주고, 그 물은 여름 불 위에 서 있다

이 원국에는 쇠가 셋, 불이 둘, 물이 하나 있습니다. 나무와 흙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큰 강이나 바다 같은 물입니다. 한곳에 고여 있지 않고 넓게 흘러가며, 가는 길에 만나는 것을 다 품고 갑니다.

이어 읽기

이 물을 대 주는 글자가 셋입니다. 태어난 해는 천간이 경(庚), 지지가 신(申)으로 둘 다 쇠입니다. 달의 천간에도 신(辛)이라는 쇠가 있습니다. 쇠는 물을 낳으니 임수에게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정인). 배움과 기댈 곳,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절반이 이 힘입니다. 옛 기준으로도 이 채워 주는 힘이 원국의 바탕입니다(편인격).

아래쪽은 불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사(巳), 내가 깔고 앉은 글자가 오(午)입니다. 사는 초여름, 오는 한여름의 불입니다. 물이 불을 다루니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편재·정재). 크게 움직이는 기회와 꾸준한 벌이가 나란히 있습니다. 사와 오는 같은 여름에 속해서 한편으로 묶이고, 묶여서 불이 더 세집니다.

물은 여름에 태어나 달에서도 발밑에서도 힘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 대신 쇠 셋이 뒤에서 받칩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어느 한쪽으로 크게 치우치지 않았습니다(중화).

해의 신과 달의 사는 바로 붙어 있습니다. 이 둘은 서로 끌어당겨 묶이는 사이이면서(합), 부딪히고 어긋나는 사이이기도 합니다(형·파). 불은 쇠를 녹입니다. 옛 기준에서는 이 불이 원국의 바탕을 흔드는 글자이고, 바탕을 살려 줄 흙은 여섯 글자 안에 없습니다.

비어 있는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흙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배운 것도 벌 것도 넉넉한데, 둘을 잇는 다리가 빠졌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배우는 자리입니다. 채워 주는 쇠가 셋이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한 분야만 파지 않고 여러 가지를 두루 익힙니다. 해의 자리에 학당귀인과 문곡귀인이, 달의 자리에 천을귀인이 걸려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배움과 도와주는 손 쪽으로 읽던 이름들입니다.

돈을 보는 눈도 가까이 있습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달과 발밑에 있어서, 무엇이 벌이가 되는지를 일찍 알아봅니다. 뜬구름 같은 이야기보다 실제로 손에 남는 것에 마음이 갑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쇠와 불이 맞닿은 자리입니다. 배우는 힘과 버는 힘이 붙어 있으면서 서로 부딪힙니다.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마음과 당장 벌어야 한다는 마음이 번갈아 올라옵니다. 하나를 고르면 다른 하나가 아깝습니다. 배우던 것을 벌이 때문에 접거나, 벌이를 미루고 배움으로 돌아가는 일이 되풀이되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이 나무를 키우고, 나무가 불을 지핍니다. 배운 것을 내 솜씨로 바꿔 내놓아야 그것이 벌이로 이어지는데, 그 가운데 걸음이 원국에 없습니다. 아는 것은 많은데 내 이름으로 내놓은 것이 적은 모양이 됩니다. 머릿속에서는 다 됐는데 남들 눈에는 아직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마지막은 흙이 없다는 것입니다. 큰물에는 둑이 있어야 방향이 잡힙니다. 규칙과 자리를 뜻하는 글자가 없으니, 누가 정해 주지 않으면 여러 갈래로 흘러갑니다. 자유롭다는 것은 좋은 점입니다. 다만 무엇을 언제까지 할지를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익혀 둔 것을 자기 솜씨로 만들어 내놓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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