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미령 사주
1973년 4월 16일생 · 임오일주
임오일주 별명 「놀 거 다 노는 에이스」
놀 거 다 놀고 할 일도 다 해 놓습니다. 같이 놀던 사람만 발등에 불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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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아트의 아버지 · 1932–2006
바이에른 공주 조피, 구스타브 2세 아돌프, 미하일 글린카,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도 임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임오일주는 이런 사람
사람을 한번 판단하면 잘 안 바꿉니다. 「걔는 원래 그래」가 평생 갑니다.
연애만 시작하면 딴사람처럼 굽니다. 주변에서 「너 이런 애였어?」 합니다.
손이 빨라 남이 설명 듣는 사이에 끝냅니다. 새로 나온 건 제일 먼저 써 봅니다.
「내가 쏠게」 해 놓고 계산기는 이미 두드려 놨습니다. 손해 보는 장사는 안 합니다.
아는 사람끼리 이어 주는 걸 잘합니다. 「둘이 한번 만나 봐」가 특기입니다.
조미령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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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물과 불과 흙이 둘씩, 셋이 서로 맞선다
이 원국은 물이 둘, 불이 둘, 흙이 둘입니다. 나무와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강이나 바다처럼 크게 흐르는 물입니다. 넓게 퍼지고, 멈추지 않고 흘러가려 합니다.
이어 읽기
이 원국은 세 기운이 둘씩 나란히 서 있습니다. 물은 나와 태어난 해의 천간 계(癸)입니다. 계는 나와 같은 물이라, 동료이면서 나눠 갖는 쪽(겁재)입니다. 불은 태어난 달의 천간 병(丙)과 내가 깔고 앉은 오(午)입니다. 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병은 크게 움직이는 쪽(편재)이고, 오는 꾸준히 모으는 쪽(정재)입니다. 흙은 태어난 해의 지지 축(丑)과 달의 지지 진(辰)입니다. 물에게 흙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축은 규칙과 자리 쪽(정관), 진은 몰아붙이는 압박 쪽(편관)입니다.
달의 지지 진 속 본래 기운이 압박 쪽이라, 옛 기준은 이 원국을 편관격으로 봅니다. 사나운 힘을 눌러서 쓰는 방식입니다. 무게를 견디면서 그 무게를 내 힘으로 바꿔 가는 결입니다.
지지끼리의 사이도 봅니다. 해의 축과 달의 진은 같은 흙끼리 어긋나는 사이(파)입니다. 달의 진과 날의 오 사이에는 격각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해의 축과 날의 오 사이에는 원진과 귀문관살이 붙어 있습니다. 마음이 예민하게 서는 자리를 부르는 이름표입니다.
나무와 쇠가 비어 있습니다. 물에게 나무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것이고,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꺼내는 길과 기대는 곳이 원국 안에 따로 없고, 쥐는 불과 다잡는 흙이 물을 양쪽에서 끌어당깁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오래 가는 쪽(신약)으로 봅니다.
무게를 견디는 힘이 있고, 쥘 것이 무게를 키운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버티는 일입니다. 압박 쪽 흙을 정면으로 받는 원국인데, 옛 기준은 그 압박을 눌러 주는 글자로 해의 물을 꼽습니다. 나와 같은 물이 옆에 하나 더 있어 혼자 견디지 않습니다. 밀려도 같이 버텨 주는 사람이 곁에 있을 때 이 원국은 생각보다 오래 버팁니다.
날의 기둥에 천덕귀인과 월덕귀인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어려운 고비에 도와주는 손과 닿는 이름표들입니다. 날의 기둥에 붙은 도화는 사람의 눈길이 머무는 쪽과 닿는 이름이고, 해의 기둥에 붙은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부르는 이름표입니다.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쪽과 닿습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쥘 것이 압박을 키운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이 원국의 방식을 흔드는 글자로 불을 꼽습니다. 손에 쥐는 불은 다잡는 흙을 데워 더 단단하게 만듭니다. 무엇을 얻으려 할수록 지켜야 할 것과 책임도 같이 늘어나는 모양입니다. 기회를 잡았는데 그 기회가 짐이 되어 돌아오는 날이 생깁니다.
또 하나는 꺼내는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견디는 동안 속에 쌓인 것을 밖으로 풀 길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힘든 티를 잘 안 내고, 다 지난 뒤에야 그때 힘들었다고 말합니다.
해와 날 사이의 원진·귀문은 가까운 사이의 말 한마디가 오래 남는 결로 나타나곤 합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기댈 곳이 생겨, 같은 무게도 덜 버겁게 느끼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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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박정민
브라이언 영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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