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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김재욱 사주

1983년 4월 2일생 · 경신일주

경신일주 별명 「근자감 넘치는 리더」

99명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맞아” 합니다. 이상하게 그 말에 다들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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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현대 창업자 · 1915–2001

조마리아, 오귀스트 르누아르, 마틴 루터 킹 2세, 로베르트 슈만도 경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경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경신일주는 이런 사람

폼 안 나는 일은 시켜도 미적거립니다. 굽히느니 차라리 부러지고 맙니다.

지켜 줄 사람보다 같이 싸워 줄 짝을 찾습니다. 애인 앞에서도 “나 같은 사람 없다”가 은근히 나옵니다.

경쟁자가 있어야 시동이 걸립니다. 지는 건 못 참아서 될 때까지 붙습니다.

통장이 비어도 표정은 사장님입니다.

친구랑 어깨동무를 하면서도 키는 슬쩍 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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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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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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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사주 원국

김재욱 사주 원국 — 경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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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쇠에서 물이 나가고, 그 물이 나무 둘을 키운다

이 원국은 쇠가 둘, 물이 둘, 나무가 둘입니다. 세 가지가 똑같이 둘씩이고, 불과 흙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경금(庚金)입니다. 아직 다듬지 않은 큰 쇠입니다. 도끼나 무쇠 덩어리 같은 글자라, 잘게 만지는 쪽이 아니라 한 번에 쪼개는 쪽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에도 신금(申金)이 있어서 발밑까지 쇠입니다. 발밑에 나와 같은 힘이 하나 더 깔려 있습니다. 든든한 자리이면서, 같은 것을 두고 부딪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쇠에서 물이 나갑니다. 년간의 계수(癸水)와 년지의 해수(亥水)입니다. 물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하는 말, 부리는 재주, 만들어 놓은 것이 모두 여기 속합니다. 계수는 이슬이나 가랑비 같은 잔 물이고, 해수는 모여 있는 큰물입니다. 조용히 스며드는 쪽과 한꺼번에 내놓는 쪽을 둘 다 씁니다.

그 물이 그대로 나무로 갑니다. 월간의 을목(乙木)과 월지의 묘목(卯木)입니다. 나무는 내가 손에 쥐는 것입니다(정재). 크게 한 번에 들어오는 쪽이 아니라 꾸준히 들어오는 쪽입니다. 나에게서 나간 것이 한 단계를 거쳐 벌이로 돌아오는 배열이라, 재주와 살림살이 사이가 멀지 않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손을 잡아 나무 쪽으로 더 기울기까지 합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내놓는 것이 거의 다 한 방향으로 모이는 결을 보입니다.

없는 것은 불과 흙입니다. 나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힘이고,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밖에서 짜 주는 틀도 없고, 뒤에서 받쳐 주는 자리도 원국 안에 따로 없다는 뜻입니다. 나가는 쪽으로만 길이 나 있습니다.

한 방향으로 잘 흐르고, 채우는 자리가 얇다

이 짜임이 잘 흐르는 데는 가진 것을 돈으로 바꾸는 자리입니다. 쇠에서 물로, 물에서 나무로 한 줄로 이어지는 구조라 중간에 새는 데가 적습니다. 배운 것이 오래 묵지 않고 바로 쓰입니다. 무엇을 해도 쓸모가 있는 쪽으로 방향이 잡힙니다. 취미로 시작한 것이 어느새 일이 되어 있는 일도 흔합니다.

꾸준한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크게 한 번 들어오는 쪽이 아니라 조금씩 오래 들어오는 쪽입니다. 한 번에 크게 벌이기보다 같은 일을 오래 해서 쌓는 배열입니다. 십 년쯤 지나서 보면 그동안 쌓은 것이 생각보다 큽니다.

아래 두 글자가 손을 잡아 나무 쪽으로 기우는 것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내놓는 자리와 손에 쥐는 자리가 한 덩어리로 묶여 있어서, 방향이 한번 잡히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방향을 바꿔야 할 때는 통째로 바꿔야 해서 시간이 걸립니다.

덜 도는 데도 두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채워 주는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가는 길만 셋인데 들어오는 길이 원국에 없습니다. 생활에서는 이게 쓰고 나서 다시 못 채운 채로 다음 일을 시작하는 모양으로 옵니다. 일이 잘될수록 더 빨리 얇아집니다. 바쁜 시기일수록 배우는 시간과 쉬는 시간을 일부러 떼어 놓아야 하는 짜임입니다.

또 하나는 발밑에 같은 힘이 하나 더 있다는 것입니다. 손에 쥐는 글자를 놓고 나와 같은 힘이 옆에 서 있는 배열이라, 내 몫이 온전히 내 것으로 오지 않는 자리가 생깁니다. 같이 시작한 사람과 나중에 셈이 흐려지기 쉽습니다.

발밑 글자와 그 옆 글자가 서로 어긋나 있습니다(원진·귀문). 이름만 보면 겁이 나는데, 뜻은 둘이 서로 안 맞아 자꾸 거슬린다는 쪽입니다. 큰일이 정해져 있다는 표시가 아니라, 다들 지나치는 데서 혼자 한참 머문다는 표시입니다. 예민한 만큼 남이 못 보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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