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령 사주
1976년 7월 15일생 · 무진일주
무진일주 별명 「악의 없는 독설가」
「나도 했는데 너는 왜 못 해?」가 진심입니다. 악의는 한 방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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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 1844–1900
제인 오스틴, 레프 톨스토이, 펠리페 2세, 프랜시스 베이컨도 무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무진일주는 이런 사람
이 사람한테 「나쁘지 않네」면 극찬입니다. 자기 자신한테는 그보다 더 박합니다.
애교는 눈 씻고 찾아도 없습니다. 티격태격이 곧 애정 표현입니다.
남의 장점은 금방 배워 와서 제 걸로 만듭니다. 팀장이 되면 팀원들이 긴장합니다.
위험한 투자는 쳐다도 안 봅니다. 누가 좀 달라고 하면 지갑은 잘 열립니다.
누굴 만나든 나랑 닮은 구석부터 찾습니다. 두 번째 만남쯤엔 「우리 같이 뭐 해 볼까?」가 나옵니다.
김주령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주령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주령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흙이 넷, 그 위에 풀 한 줄기
이 원국을 펼치면 흙(土)이 먼저 보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넷이 흙이고, 불(火)과 나무(木)가 하나씩입니다. 쇠와 물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무토(戊土)입니다. 들판의 흙이 아니라 큰 산이나 둑 같은 흙입니다. 넓고 무겁고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뭔가를 막아 주고 받쳐 주는 흙입니다.
그 산이 흙 위에 서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모두 진(辰)이고, 태어난 달의 지지 미(未)도 흙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세 자리에 있는 셈입니다. 같이 서 주는 사람이자 나눠 가져야 하는 사람입니다. 태어난 달에 나와 같은 힘이 앉아 있으면 제 힘으로 일어서는 짜임(월겁격)이 됩니다. 남이 깔아 준 길보다 제가 닦은 길로 가는 쪽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병화(丙火)가 있습니다. 흙에게 불은 나를 데워 주는 힘, 그러니까 채워 주는 힘입니다. 여름에 태어난 흙이라 불기운은 넉넉한 편입니다.
그리고 태어난 달의 천간에 을목(乙木)이 하나 서 있습니다. 넓은 흙 위에 난 풀 한 줄기입니다. 흙에게 나무는 나를 다잡는 힘이고, 이 나무는 그중 규칙과 맡은 자리 쪽입니다. 흙이 넷인 원국에서 이 풀 한 줄기가 방향을 잡아 줍니다. 무거운 흙이 제멋대로 퍼지지 않고 쓸모 있게 쓰이도록 선을 그어 주는 자리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와 물입니다. 쇠는 흙이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물은 흙이 손에 쥐는 것입니다. 쌓는 힘은 두꺼운데 내보내고 거둬들이는 쪽은 원국에 없는 모양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힘과, 무게가 걸리는 자리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버텨야 하는 자리입니다. 흙이 넷이면 보통 웬만한 일에는 끄떡하지 않습니다. 주위가 소란할 때 혼자 제자리를 지키고, 그래서 둘레 사람들이 기대 옵니다. 급하게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도 표정이 잘 안 바뀝니다.
풀 한 줄기가 있다는 것이 이 원국에서는 꽤 큽니다. 이만큼 무거운 흙에 다잡는 힘까지 없었다면 고집만 남았을 텐데, 지켜야 할 선이 하나 있어서 힘이 그쪽으로 모입니다. 맡은 일이 분명하면 끝까지 해내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나와 같은 힘이 셋이라는 것입니다. 곁에 나 같은 사람이 늘 있습니다. 힘을 합칠 때는 든든한데 나눌 때가 오면 누구 몫인지를 두고 말이 길어집니다. 또 나와 같은 글자가 많으면 풀 한 줄기가 감당해야 할 흙이 너무 많습니다. 정해 준 선보다 내 판단이 앞서는 일이 잦아집니다.
또 하나는 내보내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쇠가 한 자리도 없으니 쌓은 것이 밖으로 잘 안 나갑니다. 생각은 깊은데 말로 옮기는 데 오래 걸리고, 가진 재주를 남에게 보여 주는 일을 번거롭게 여깁니다. 알아서 알아주겠지 하고 기다리는 쪽이 되기 쉽습니다.
태어난 달과 날에 백호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소리가 무섭지만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평소 무겁게 있다가 일이 터지면 제일 먼저 움직이는 결입니다. 태어난 해와 날의 화개는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 제 결이 돌아오는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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