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록 사주
1981년 3월 24일생 · 신축일주
신축일주 별명 「반장 안 하는 우등생」
점수는 늘 상위권인데 반장 선거엔 손을 안 듭니다. 튀는 건 딱 질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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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막내딸 · 1912–1989
송시열, 우장춘,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최익현도 신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신축일주는 이런 사람
여행 가방은 쌌다 풀었다 세 번은 봅니다. “빼먹은 거 없나?”
조건 목록이 길어서 소개팅 주선자가 진땀을 뺍니다.
대우가 짜면 따지지 않고 웃기만 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다른 회사로 출근합니다.
로또 살 돈으로 적금 하나를 더 듭니다.
내 사람이 되면 끝까지 챙겨 줍니다. 그 문턱이 좀 높아서 그렇지.
김신록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신록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신록 사주 원국

원국 풀이
같은 쇠가 셋 나란히, 봄 나무 하나를 둘러싸고
이 원국은 쇠가 넷이고 나무와 흙이 하나씩입니다. 물과 불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신금(辛金)입니다. 잘 다듬은 보석이나 바늘처럼 작고 날카로운 쇠입니다. 봄 한복판, 나무가 힘을 받는 달에 태어났습니다.
이어 읽기
해와 달과 날의 천간이 모두 신(辛)입니다. 같은 글자가 위에 셋 나란히 서 있습니다. 해의 지지 유(酉)도 가을 쇠라, 나와 똑같은 힘(비견)이 셋이나 곁에 있습니다. 보석 셋이 한 줄로 놓여 서로를 비추는 모양입니다.
달의 지지 묘(卯)는 봄 나무입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묘는 크게 움직이는 쪽(편재)입니다. 옛 기준은 이 원국을 편재격으로 봅니다. 넓게 보고 크게 굴리는 것을 기본 방식으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축(丑)은 한겨울의 젖은 흙입니다. 쇠에게는 나를 채워 주는 힘 가운데 생각을 깊게 하는 쪽(편인)입니다. 쇠를 품어 기르는 흙이라 신금에게는 편안한 자리입니다.
해의 유와 달의 묘는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충)입니다. 같은 쇠가 쥘 나무를 바로 치고 있습니다. 달의 묘와 날의 축은 한 칸 건너 엇갈리는 사이(격각)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과 불입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불은 나를 다잡는 규칙입니다. 쇠가 넷에 받쳐 주는 흙까지 있어,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신강)으로 봅니다.
쥘 나무는 하나, 같이 바라보는 쇠는 셋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기준이 분명한 일을 날카롭게 다듬는 자리입니다. 같은 쇠가 여럿이면 보통 내가 정한 기준을 쉽게 내려놓지 않는 결로 보입니다. 작은 어긋남도 먼저 알아봅니다. 내 자리의 젖은 흙이 그 날을 품어 주어, 날카로움이 혼자 앞서 나가지 않고 차분하게 쓰입니다. 내 자리의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시간을 부르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쥘 것 하나에 같은 손이 넷이라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곁의 쇠를 이 원국의 방식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크게 굴릴 나무는 하나인데 함께 바라보는 쇠가 많고, 해의 유는 그 나무를 정면으로 칩니다. 좋은 기회가 와도 나눠야 할 사람이 먼저 떠오릅니다.
또 하나는 그 방식을 살릴 글자가 원국 안에 없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내놓는 물이나 다잡는 불이 크게 움직이는 나무를 살린다고 보는데, 둘 다 비어 있습니다. 날카로운 재주가 밖으로 흘러 나갈 길도, 그 재주에 틀을 잡아 줄 자리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쇠의 날카로움이 밖으로 흘러 나가면서 쥘 나무를 기르는 쪽으로 돌아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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