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나라 사주
1991년 3월 13일생 · 임오일주
임오일주 별명 「놀 거 다 노는 에이스」
놀 거 다 놀고 할 일도 다 해 놓습니다. 같이 놀던 사람만 발등에 불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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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아트의 아버지 · 1932–2006
바이에른 공주 조피, 구스타브 2세 아돌프, 미하일 글린카,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도 임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임오일주는 이런 사람
사람을 한번 판단하면 잘 안 바꿉니다. 「걔는 원래 그래」가 평생 갑니다.
연애만 시작하면 딴사람처럼 굽니다. 주변에서 「너 이런 애였어?」 합니다.
손이 빨라 남이 설명 듣는 사이에 끝냅니다. 새로 나온 건 제일 먼저 써 봅니다.
「내가 쏠게」 해 놓고 계산기는 이미 두드려 놨습니다. 손해 보는 장사는 안 합니다.
아는 사람끼리 이어 주는 걸 잘합니다. 「둘이 한번 만나 봐」가 특기입니다.
권나라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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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위에서 물을 내려 주는 쇠가 둘, 그 물이 빠져나가는 길도 둘
이 원국을 세면 쇠가 둘이고 나머지는 하나씩입니다. 흙 하나, 나무 하나, 물 하나, 불 하나.
태어난 날의 천간이 임수(壬水)입니다. 물은 물인데 컵에 담긴 물이 아니라 강이나 바다처럼 계속 흘러가는 물입니다. 한자리에 고여 있지 않고, 막히면 돌아서라도 갑니다.
이어 읽기
그 물 위에 쇠가 둘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태어난 달의 천간이 둘 다 신금(辛金)입니다. 쇠는 물을 만들어 주는 글자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같은 글자가 위에 둘 나란히 있으면 받쳐 주는 데가 두 군데라는 뜻입니다. 어릴 때부터 배울 데가 끊기지 않는 결로 나타납니다.
받는 데가 둘인데 물은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 물이 빠져나가는 길도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묘목(卯木)과 내가 깔고 앉은 오화(午火)입니다.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그중에서도 튀는 쪽, 남과 다르게 말하고 다르게 만드는 쪽입니다.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꾸준히 들어오는 벌이 쪽을 가리킵니다.
물이 나무를 키우고 나무가 불을 살립니다. 내놓은 것이 그대로 벌이로 이어지는 길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습니다. 대신 그 길을 지나는 동안 물은 계속 줄어듭니다. 받쳐 주는 쇠가 둘인데도 이 짜임이 제 힘만으로는 살짝 모자란 쪽으로 나오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들어오는 양보다 나가는 양이 큽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미토(未土)가 있습니다. 흙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가 여기서 옵니다. 그 흙과 옆의 나무가 서로 묶이는데, 묶이면서 나무 쪽으로 기웁니다. 규칙 자리가 규칙으로만 있지 않고 내놓는 힘에 붙어 버리는 모양입니다.
년주에 붙은 화개라는 이름표는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 제 것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내놓는 힘이 큰 것과, 그 힘이 규칙과 부딪히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자기 색을 내놓는 자리입니다. 받쳐 주는 쇠가 둘이라 배운 것이 두껍고, 내놓는 나무가 크니 그 두꺼운 것이 남과 다른 꼴로 나옵니다. 배운 대로만 하지 않습니다. 같은 것을 시켜도 한 군데는 자기 방식으로 바꿔 놓습니다.
흐르는 물이라 막혀도 오래 서 있지 않습니다. 한 길이 닫히면 다른 길을 찾아 움직입니다. 이 짜임이 잘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힘이 세서가 아니라 방향을 자주 바꾸기 때문입니다.
내놓는 것이 벌이로 이어지는 길이 그려져 있는 것도 힘입니다. 만든 것과 버는 것이 따로 놀지 않습니다. 월주에 붙은 천을귀인은 어려울 때 손 내미는 사람이 한 번씩 나타난다는 오래된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도 둘 있습니다.
하나는 나가는 양이 들어오는 양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데가 둘이면 잘 쓰는 대신 남겨 두는 것이 없습니다. 힘이 있을 때 한꺼번에 많이 하고, 그러고 나면 한동안 아무것도 못 합니다. 일의 양이 고르지 않고 몰렸다 비었다 합니다. 쉬는 것을 게으름으로 여기면 이 굴곡이 더 커집니다.
또 하나는 튀는 힘과 규칙이 부딪히는 것입니다. 남과 다르게 하려는 힘이 큰 짜임에 규칙 자리가 하나 붙어 있습니다. 이 둘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정해진 틀 안에서 일할 때 답답함을 남보다 크게 느낍니다. 틀이 틀려서가 아니라 틀이 있다는 것 자체가 걸립니다. 옳은 말을 하는데도 윗사람과 어긋나는 자리가 여기서 생깁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는 태어난 달의 자리와 서로 어긋나 있습니다. 내놓는 힘과 버는 자리가 붙어 있으면서 한 번씩 서로를 깎는 결로 읽습니다. 만들고 싶은 것과 돈이 되는 것이 같지 않을 때 오래 망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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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박정민
브라이언 영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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