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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이주빈 사주

1989년 9월 18일생 · 신사일주

신사일주 별명 「웃고 있는 전략가」

얘기하다 보면 어느새 이 사람 뜻대로 흘러가 있습니다. “어, 내가 언제 그러자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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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 1874–1926

뭄타즈 마할, 황희, 방정환, 프란츠 리스트도 신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신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신사일주는 이런 사람

하루라도 안 씻으면 찜찜해서 못 견딥니다. 일이 꼬인 날엔 옆 사람이 먼저 눈치를 봅니다.

허세 부리는 사람은 첫 만남에서 바로 거릅니다. “그래서 계획이 뭔데?”부터 묻습니다.

하던 일이 자리 잡으면 또 새 일을 벌입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말없이 웃고 있을 때 속에선 계산기가 돌아갑니다. 물건은 하나를 사도 제대로 된 걸 삽니다.

팬도 안티도 몰고 다닙니다. 어디를 가도 이 사람 이름은 꼭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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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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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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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사주 원국

이주빈 사주 원국 — 신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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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가을 쇠가 제자리에 섰고, 양옆의 불이 그 쇠 쪽으로 기운다

이 원국은 여섯 글자 가운데 쇠가 둘, 불이 둘, 흙과 물이 하나씩입니다. 나무는 하나도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신금(辛金)입니다. 신금은 무쇠 덩어리가 아니라 다듬어진 쇠, 반지나 칼날처럼 이미 모양이 잡힌 쇠입니다. 반짝이는 것이 제 모습이고, 흐린 데가 생기는 것을 싫어합니다.

이어 읽기

이 쇠가 제 계절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유(酉)는 가을 한복판이고, 나와 똑같은 기운입니다(비견). 옛사람들은 이렇게 제 계절 제 자리에 난 짜임을 건록격(建祿格)이라고 불렀습니다. 남이 밀어 주지 않아도 제 발로 서는 짜임입니다.

양옆에는 불이 하나씩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사(巳)와 내가 깔고 앉은 사(巳)입니다. 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기운이라, 규칙과 맡은 자리, 남이 보는 눈이 여기 들어갑니다(정관). 다잡는 글자가 하나는 멀리, 하나는 내 바로 밑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원국에서 재미있는 것은 그 두 불이 가운데 유와 각각 끌어당긴다는 것입니다. 사와 유는 서로 묶여서 쇠 기운을 만드는 사이입니다. 그래서 나를 다잡던 불이 반쯤은 내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바깥의 규칙이 나를 깎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내 것이 되어 가는 짜임입니다. 맡은 자리가 처음에는 무겁다가 나중에는 내 모양처럼 몸에 붙습니다.

밖으로 내놓는 글자는 태어난 달의 천간 계수(癸水)입니다. 쇠가 물을 내놓는 관계라 이것이 말과 재주가 나가는 길입니다(식신). 바로 내 옆 칸에 있어서 멀지 않습니다. 이 원국에서 쓰임을 맡은 글자가 이 물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기(己)는 흙이라 나를 채워 주는 쪽이고(편인), 배움이나 혼자 깊이 파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라 돈이나 눈에 보이는 몫에 해당합니다.

다듬어진 쇠가 맡은 자리를 제 것으로 만든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기준이 분명한 자리입니다. 신금은 정확한 것을 좋아하고, 다잡는 불이 둘이나 있어서 지킬 선이 늘 보입니다. 그런데 그 불이 나를 녹이기보다 내 쪽으로 기울어 있으니, 규칙 속에서 오히려 편해지는 쪽입니다. 처음 가는 곳에서도 그곳의 방식을 빨리 익히고, 익히고 나면 그 안에서 자기 색을 냅니다.

제 발로 서는 힘도 있습니다. 같은 쇠가 옆에 하나 더 있어 쉽게 꺾이지 않습니다. 남의 평가에 흔들리는 듯 보여도 속으로는 이미 정해 둔 기준이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같은 쇠가 옆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나와 똑같은 글자가 태어난 달 한복판에 있습니다. 함께 가는 사람이면서 같은 자리를 두고 견주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 옆에 서면 자꾸 나를 그 사람과 대 보게 됩니다.

또 하나는 손에 쥐는 나무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해내는 데는 힘을 쏟는데, 그것을 무엇과 바꿀지는 덜 따집니다. 칭찬을 받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느끼고 넘어가는 일이 생깁니다.

마지막으로 다듬어진 쇠는 흠에 예민하다는 것입니다. 남이 보면 다 된 일인데 나만 보이는 작은 흠 때문에 손을 못 뗍니다. 내놓는 물이 옆에 있는데도 그 물길을 내가 막고 있는 때가 있습니다. 흙이 물 곁에 있어서 배운 것이 많을수록 내놓기 전에 한 번 더 따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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