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시 사주
1977년 5월 3일생 · 경신일주
경신일주 별명 「근자감 넘치는 리더」
99명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맞아” 합니다. 이상하게 그 말에 다들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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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창업자 · 1915–2001
조마리아, 오귀스트 르누아르, 마틴 루터 킹 2세, 로베르트 슈만도 경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경신일주는 이런 사람
폼 안 나는 일은 시켜도 미적거립니다. 굽히느니 차라리 부러지고 맙니다.
지켜 줄 사람보다 같이 싸워 줄 짝을 찾습니다. 애인 앞에서도 “나 같은 사람 없다”가 은근히 나옵니다.
경쟁자가 있어야 시동이 걸립니다. 지는 건 못 참아서 될 때까지 붙습니다.
통장이 비어도 표정은 사장님입니다.
친구랑 어깨동무를 하면서도 키는 슬쩍 재 봅니다.
렉시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렉시 생일을 넣어 봤어요
렉시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늦봄 들판의 무쇠, 큰 나무 한 그루를 앞에 두다
경금(庚金)이 나를 나타냅니다. 바위나 무쇠처럼 크고 단단한 쇠입니다. 봄이 끝나 가는 달, 젖은 흙이 두텁게 깔린 때에 태어났습니다. 여섯 글자에는 불과 쇠가 둘씩, 나무와 흙이 하나씩 있고 물이 없습니다.
이어 읽기
달의 천간에 갑목(甲木)이 서 있습니다. 곧게 자란 큰 나무입니다. 무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갑목은 그 가운데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편재)입니다. 달의 지지 진(辰) 속에 든 나무 기운이 갑목으로 올라와 있어, 옛 기준은 이 원국을 편재격으로 봅니다. 큰 판을 보고 움직이는 것을 기본 방식으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그 진은 무쇠를 품어 주는 흙이라, 나를 채워 주는 힘 가운데 생각을 깊게 하는 쪽(편인)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신(申)은 나와 같은 쇠라 같은 힘(비견)입니다. 달에서 받쳐 주고 내 자리가 받쳐 주니,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신강)으로 봅니다.
태어난 해의 기둥은 정사(丁巳)입니다. 둘 다 불이고, 무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정화는 규칙과 자리 쪽(정관), 사화는 몰아붙이는 압박 쪽(편관)입니다. 다잡는 힘이 나에게서 가장 먼 해의 기둥에 모여 있습니다. 매일 부딪히는 기준이 아니라 멀리서 지켜보는 눈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무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다만 달의 진과 내 자리의 신이 서로 끌어당겨 물 쪽으로 묶이는 사이(합)라, 땅속에는 물길이 하나 나 있습니다.
큰 나무를 쥐려는 손이 둘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판이 큰 일입니다. 무쇠가 큰 나무를 마주하고 있어, 작은 몫을 여럿 챙기기보다 한 번에 큰 것을 다루는 쪽에서 힘이 붙습니다. 멀리 있는 불이 그 판에 선을 그어 줍니다. 옛 기준은 이 불을 편재격을 살려 주는 글자로 봅니다. 크게 움직이되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아는 결입니다.
해의 기둥에는 배우고 글을 다루는 일과 닿는 이름표(학당귀인·문곡귀인)가 붙어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내 자리의 같은 쇠입니다. 같은 힘이 곁에 있다는 것은 나눠 갖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큰 나무 하나를 둘이 같이 쥐려는 모양이라, 옛 기준은 이 글자를 편재격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잡은 기회가 온전히 내 몫으로 남지 않고 같이 하는 사람과 갈리는 때가 생깁니다.
또 하나는 해와 달 사이의 지망입니다. 사와 진이 나란히 놓이면 서로 얽혀 걸리는 그물을 부르는 이름표가 붙습니다. 일이 한 번에 풀리지 않고 매듭을 하나씩 풀어야 하는 때가 잦습니다.
달의 기둥에는 백호대살이 붙어 있습니다.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부르는 이름표입니다. 판을 크게 보는 무쇠에게 이 힘이 붙으면 결단은 빠르고, 대신 쉬어 가는 때를 놓치기 쉽습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땅속에만 있던 물길이 겉으로 드러나며, 쌓아 둔 힘을 밖으로 꺼내는 일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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