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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임주은 사주

1988년 1월 7일생 · 신유일주

신유일주 별명 「정의로운 팩폭러」

“내가 뭐 틀린 말 했어?”가 단골 대사입니다. 맞는 말인데 듣는 사람 가슴에 꽂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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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조선의 열아홉째 임금 · 1661–1720

메릴린 먼로, 헌종, 알렉산드르 푸시킨, 그레이스 켈리도 신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신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신유일주는 이런 사람

친구 사이에도 남몰래 순위가 매겨져 있습니다. 한번 “아니”라고 한 건 영영 아닙니다.

연인을 동지처럼 대해서 “우리가 전우야?” 소리를 듣습니다. 챙기는 건 세심한데 잔소리가 따라옵니다.

대충 하는 법을 모릅니다. 맡긴 일은 흠 하나 없이 돌아옵니다.

돈 되는 정보는 혼자 안 쥐고 친구들한테 다 풉니다.

손해 볼 걸 알면서도 옳은 편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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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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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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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사주 원국

임주은 사주 원국 — 신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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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쇠가 두 겹으로 앉고, 씻어 주는 물은 하나

임주은은 태어난 날의 천간과 지지가 둘 다 쇠(金)입니다. 나머지 자리에 불(火)과 나무(木)와 물(水)과 흙(土)이 하나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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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의 천간은 신금(辛金)입니다. 같은 쇠라도 무쇠 덩어리나 도끼가 아닙니다. 이미 다 다듬어 놓은 쇠입니다. 반지나 바늘처럼 작고 단단하고 빛이 납니다. 크기로 이기지 않고 정확함으로 이기는 글자입니다. 그 아래 지지 유(酉)도 가을 한복판의 쇠라, 같은 성질이 두 겹으로 앉은 모양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축(丑)은 흙인데, 이 흙은 쇠를 낳아 줍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게다가 축과 유는 서로 끌어당겨 쇠 쪽으로 묶입니다. 그러니 이 원국에서 쇠는 세는 숫자보다 실제로 더 두껍습니다.

그 쇠를 씻어 주는 물이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계수(癸水)입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이든 손으로 만드는 것이든 밖으로 나가는 일은 다 이쪽입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이 여기서 나옵니다(식신격). 옛 책은 쇠가 빛나려면 물로 씻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쇠만 두꺼우면 날카롭기만 한데, 물이 한 자리 있으면 그 날카로움이 보기 좋은 것으로 바뀝니다.

태어난 해에는 불과 나무가 하나씩 있습니다. 천간의 정화(丁火)는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이고, 지지의 묘목(卯木)은 손에 쥐는 것 가운데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둘 다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에 있습니다. 매일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멀리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원국의 생김새는 이렇습니다. 단단한 쇠가 가운데 있고, 그것을 씻어 주는 물이 하나 있고, 멀리 불과 나무가 하나씩 서 있습니다. 힘은 넉넉한데 쓸 데가 정해져 있는 모양입니다.

기준이 선명한 힘과, 말이 늦게 나오는 자리

잘 도는 데는 정확함을 알아주는 자리입니다. 다듬어 놓은 쇠는 흐린 것을 그냥 못 봅니다. 남들이 대충 넘어간 데서 어긋난 것을 먼저 찾아냅니다. 찾으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그냥 눈에 들어옵니다. 이런 짜임은 기준이 분명한 일에서 제 힘이 다 나옵니다.

쉽게 안 흔들리는 것도 힘입니다. 쇠가 두 겹이면 밖에서 밀어도 잘 안 밀립니다. 한번 정한 것은 남이 뭐라 해도 잘 안 바꿉니다. 시작할 때 느려 보여도 정하고 나면 끝까지 갑니다.

물이 한 자리 있다는 것이 이 원국에서는 꽤 큽니다. 쇠만 있었으면 날만 서 있었을 텐데, 밖으로 나가는 길이 하나 있어서 그 날이 남 눈에 보이는 것으로 바뀝니다. 손으로 만드는 일이든 말로 하는 일이든, 꺼내 놓는 자리가 있어야 이 짜임은 제 값을 받습니다.

어긋나는 데도 있습니다.

하나는 쇠에 비해 물이 얇다는 것입니다. 씻을 것은 많은데 물이 한 자리뿐입니다. 안에서 정리는 다 끝났는데 밖으로 나오는 데 오래 걸립니다. 말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다듬는 중인데, 밖에서 보면 그냥 조용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한참 지나 꺼내면 이미 때가 지나 있기도 합니다.

또 하나는 그 날이 사람에게로 갈 때입니다. 정확한 눈은 일에 쓰면 실력인데 사람에게 쓰면 벽이 됩니다. 이 짜임은 남의 흐린 데가 유난히 잘 보입니다. 보이는 것을 그대로 말하면 상대는 고쳐 주는 말이 아니라 깎는 말로 듣습니다.

태어난 달에 백호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소리가 무섭지만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평소에 조용하다가 일이 터지면 제일 먼저 움직이는 쪽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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