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타 우 사주
1978년 10월 25일생 · 경신일주
경신일주 별명 「근자감 넘치는 리더」
99명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맞아” 합니다. 이상하게 그 말에 다들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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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창업자 · 1915–2001
조마리아, 오귀스트 르누아르, 마틴 루터 킹 2세, 로베르트 슈만도 경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경신일주는 이런 사람
폼 안 나는 일은 시켜도 미적거립니다. 굽히느니 차라리 부러지고 맙니다.
지켜 줄 사람보다 같이 싸워 줄 짝을 찾습니다. 애인 앞에서도 “나 같은 사람 없다”가 은근히 나옵니다.
경쟁자가 있어야 시동이 걸립니다. 지는 건 못 참아서 될 때까지 붙습니다.
통장이 비어도 표정은 사장님입니다.
친구랑 어깨동무를 하면서도 키는 슬쩍 재 봅니다.
마스타 우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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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 우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쇠가 둘, 그 쇠를 만들어 주는 흙이 둘
쇠가 둘이고 흙이 둘입니다. 이 원국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이 넷입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 그러니까 나를 나타내는 글자가 경금(庚金)입니다. 경금은 아직 모양이 안 잡힌 쇠입니다. 반지나 바늘처럼 다 만들어진 쇠가 아니라 덩어리째 놓여 있는 무쇠입니다. 두드리면 두드린 대로 모양이 잡히고, 안 두드리면 그냥 무겁게 있습니다.
이어 읽기
그 밑에 쇠가 하나 더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가 신(申)인데 이것도 금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나와 같은 기운이라 발밑이 잘 안 흔들립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남이 밀어도 쉽게 밀리지 않는 결로 나타납니다.
흙은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무(戊)와 태어난 달의 지지 술(戌)이 둘 다 흙입니다. 흙은 쇠를 낳아 주는 기운이라 나를 채우고 받쳐 주는 자리입니다(편인). 배우는 것, 기댈 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게 둘이나 있으니 안에 쌓아 두는 양이 많습니다. 밖에서 보이는 것보다 머릿속이 훨씬 바쁩니다.
밖으로 나가는 길도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이 임수(壬水)입니다. 쇠가 물을 내놓는 관계라 이것은 내가 만들어서 내보내는 힘입니다(식신). 말이든 소리든 물건이든, 안에 쌓인 것이 이 한 줄기로 빠져나갑니다. 채우는 데가 둘인데 내보내는 데가 하나이면 그 하나에 힘이 몰립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불이 하나 있습니다. 오(午)인데, 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기운입니다(정관). 규칙이나 맡은 자리 같은 것입니다. 년지는 나한테서 가장 먼 칸입니다. 매일 부딪히는 규칙이 아니라 멀찍이 걸려 있는 선으로 읽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쇠가 손에 쥐는 기운입니다. 돈이나 눈에 보이는 몫이 여기 들어가는데 여섯 글자 안에 하나도 없습니다. 없다고 못 버는 것이 아니라, 원래 마음이 그쪽으로 잘 안 간다는 말입니다.
만드는 데는 힘이 붙고, 값 따지는 일은 뒤로 밀린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하나를 오래 붙들고 다듬는 자리입니다. 쇠 둘이 서로를 받치고 흙 둘이 계속 채워 주니 밑에서 대 주는 것이 잘 안 끊깁니다. 한 가지를 몇 년씩 파도 바닥이 잘 안 납니다. 남들이 지겨워서 그만두는 지점에서 한 번 더 손을 대는 쪽입니다.
내보내는 통로가 하나라는 것도 힘이 됩니다. 나오는 구멍이 좁으면 나오는 것은 진해집니다. 이런 짜임은 말수가 많지 않은데 한 번 꺼내 놓으면 안에서 오래 굴린 티가 납니다. 쌓아 둔 것을 밖으로 꺼내 놓는 일에 붙었을 때 이 원국은 제일 편하게 돕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채우는 쪽이 내보내는 쪽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흙 둘이 계속 밀어 넣는데 물은 하나입니다. 다 안 나갑니다. 안에 남은 것이 생각으로만 돌면, 아직 시작도 안 한 일을 머릿속에서 열 번쯤 해 보고 먼저 지칩니다.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는 손에 쥐는 기운이 비었다는 것입니다. 만드는 재미는 큰데 그것이 얼마짜리인지는 잘 안 따집니다. 남이 값을 매겨 주면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일이 커질수록 이 대목이 헐거워집니다.
마지막으로 나를 다잡는 불이 멀리 하나뿐입니다. 규칙이 몸에 붙어 있기보다 바깥에 걸려 있으니, 스스로 정한 선이 없으면 시간표가 흐트러집니다. 이런 짜임은 남이 잡아 줄 때보다 혼자 잡아야 할 때 더 힘들어합니다.
태어난 달에 백호대살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무섭게 들리지만 나쁜 일이 생긴다는 뜻이 아닙니다. 급한 일이 터졌을 때 남보다 먼저 나서는 힘에 붙은 이름표입니다. 같은 달에 화개도 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꼭 필요로 하고 그 시간에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결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태어난 날에 붙은 역마는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기보다 움직이면서 일이 풀리는 쪽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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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마스타 우 사진 May S. Young from Metro NYC, United States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송강호 사진 Ministry of Information and Broadcasting · GODL-India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백지헌 사진 NINE STAR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황인범 사진 Explicit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스칼렛 요한슨 사진 Harald Kriche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우영 사진 Jeon Ha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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