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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나문희 사주

1941년 11월 30일생 · 임오일주

임오일주 별명 「놀 거 다 노는 에이스」

놀 거 다 놀고 할 일도 다 해 놓습니다. 같이 놀던 사람만 발등에 불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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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 · 1932–2006

바이에른 공주 조피, 구스타브 2세 아돌프, 미하일 글린카,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도 임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오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오일주는 이런 사람

사람을 한번 판단하면 잘 안 바꿉니다. 「걔는 원래 그래」가 평생 갑니다.

연애만 시작하면 딴사람처럼 굽니다. 주변에서 「너 이런 애였어?」 합니다.

손이 빨라 남이 설명 듣는 사이에 끝냅니다. 새로 나온 건 제일 먼저 써 봅니다.

「내가 쏠게」 해 놓고 계산기는 이미 두드려 놨습니다. 손해 보는 장사는 안 합니다.

아는 사람끼리 이어 주는 걸 잘합니다. 「둘이 한번 만나 봐」가 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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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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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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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사주 원국

나문희 사주 원국 — 임오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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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제 계절에 난 물이 불 둘을 마주보고 있다

나문희님은 물이 제 계절에 난 원국입니다. 물이 둘, 불이 둘, 쇠가 하나, 흙이 하나이고 나무는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주인 자리는 임수(壬水)입니다. 임수는 잔에 담긴 물이 아니라 강물이나 바닷물처럼 큰 물입니다. 한 방향으로 계속 흘러가고, 웬만한 것이 들어와도 흐름이 바뀌지 않습니다. 태어난 달이 해(亥)월이라 물이 제일 힘을 받는 때에 태어났습니다. 물이 제 계절에 난 자리를 옛날 책은 따로 이름을 붙여 불렀는데, 쉽게 말하면 남의 도움 없이도 제 몫은 하는 자리입니다.

그 물 앞에 불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둘 다 불입니다. 불은 이 원국에서 내가 가져가는 몫을 보는 글자입니다. 벌이, 기회, 눈앞에 보이는 실속이 여기 들어갑니다. 물은 불을 끄는 쪽이고 불은 물이 가져가는 쪽이라, 이 짜임은 무언가를 향해 곧장 가는 모양이 됩니다. 마음에 두면 오래 재지 않고 손이 먼저 갑니다.

쇠는 하나, 태어난 해의 천간에 있습니다. 쇠가 물을 낳으니 나를 채워 주는 자리(정인)입니다. 배운 것, 기댈 곳, 윗사람에게서 온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년간은 나에게서 제일 먼 자리라, 매일 붙어 있는 도움이 아니라 멀리서 오래 흘러온 도움으로 읽습니다.

흙은 하나, 태어난 달의 천간입니다. 나를 다잡는 자리(정관)이고, 물길에 놓인 둑 같은 글자입니다. 큰 물에게는 이 둑이 꽤 중요합니다. 막아 주는 것이 있어야 물이 아무 데로나 흩어지지 않습니다.

나무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나무는 물이 밖으로 나가는 길, 그러니까 말이나 재주로 풀어내는 글자입니다. 그게 없으니 물이 곧장 불로 갑니다. 사이에 걸러 주는 단계가 없는 짜임입니다.

곧장 가는 힘과 사이가 비어 있는 자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자리에서 이 짜임이 잘 돕니다. 사이에 걸러 주는 글자가 없으면 판단이 빠릅니다. 이것저것 재다가 때를 놓치는 일이 적습니다. 회의에서 말이 길게 오갈 때 「그럼 이렇게 합시다」를 먼저 꺼내는 쪽입니다.

버티는 힘도 이 짜임에 있습니다. 물이 제 계절에 났다는 것은 바닥이 안 마른다는 뜻입니다. 둘레가 어수선해도 자기 흐름이 잘 안 바뀝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방향을 몇 번 바꾸는 동안에도 한 방향으로 계속 가는 쪽입니다.

움직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도 눈에 띕니다. 원국에 역마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 한자리에 오래 못 있는 성질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자리를 옮기고 사람을 새로 만나는 일이 이 짜임에는 부담이 적습니다. 도화라는 이름도 있는데, 무서운 뜻이 아니라 사람들 눈에 잘 띄는 자리를 말합니다.

곁에 같은 힘이 하나 더 있는 것도 이 원국의 생김새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나와 같은 물입니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늘 옆에 있다는 뜻입니다. 같이 가면 멀리 가는 대신 몫이 갈리는 자리이기도 해서, 일이 커질수록 누구의 몫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어긋나는 자리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태어난 해와 달의 지지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입니다. 물과 불이 한 칸 사이를 두고 마주 서 있습니다. 이런 자리는 한쪽을 세우면 다른 쪽이 흔들립니다. 집과 일, 안과 밖처럼 둘 다 중요한 것이 동시에 손을 들 때 이 짜임이 제일 곤란해집니다.

또 하나는 말로 푸는 단계가 없는 것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글자가 원국에 없으니, 마음에 든 것이 설명을 거치지 않고 바로 행동으로 갑니다. 본인은 다 말했다고 생각하는데 듣는 쪽은 결과만 봅니다. 그래서 오해가 생기면 풀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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