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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폴 파머

폴 파머 사주

1959년 10월 26일생 · 신사일주

신사일주 별명 「웃고 있는 전략가」

얘기하다 보면 어느새 이 사람 뜻대로 흘러가 있습니다. “어, 내가 언제 그러자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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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 1874–1926

뭄타즈 마할, 황희, 방정환, 프란츠 리스트도 신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신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신사일주는 이런 사람

하루라도 안 씻으면 찜찜해서 못 견딥니다. 일이 꼬인 날엔 옆 사람이 먼저 눈치를 봅니다.

허세 부리는 사람은 첫 만남에서 바로 거릅니다. “그래서 계획이 뭔데?”부터 묻습니다.

하던 일이 자리 잡으면 또 새 일을 벌입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말없이 웃고 있을 때 속에선 계산기가 돌아갑니다. 물건은 하나를 사도 제대로 된 걸 삽니다.

팬도 안티도 몰고 다닙니다. 어디를 가도 이 사람 이름은 꼭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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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파머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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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파머 사주 원국

폴 파머 사주 원국 — 신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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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날은 섰는데, 그 위를 흙 둘이 덮고 있다

이 원국은 흙 둘이 쇠 하나를 감싸고 있는 모양입니다. 여섯 글자를 오행으로 나누면 흙이 둘, 쇠와 나무와 물과 불이 하나씩입니다. 빠진 기운은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신금(辛金)입니다. 신금은 큰 쇳덩이가 아니라 이미 다듬어 놓은 쇠입니다. 반지나 바늘이나 칼날처럼 작고 단단하고 날이 서 있습니다. 크기로 이기는 글자가 아니라 정확한 데서 힘이 나오는 글자입니다. 그 쇠가 술(戌)월, 늦가을 마른 흙에서 태어났습니다.

덮고 있는 흙이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기토(己土)와 태어난 달의 지지 술인데, 둘 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편인·정인). 쇠에게 흙은 나를 낳아 준 자리라 힘이 됩니다. 흙이 두껍다는 것은 기댈 데가 두껍다는 뜻입니다. 다만 흙이 너무 두꺼우면 그 안에 든 쇠가 밖으로 안 보이기도 합니다. 잘 다듬어진 물건인데 아직 흙 속에 있는 그림입니다.

그 흙 옆에 나무가 한 그루 서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갑목(甲木)이고,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입니다(정재). 나무는 뿌리로 흙을 파고듭니다. 덮고 있던 흙을 헤쳐 주는 자리이기도 하고, 기대던 자리를 줄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원국에서 제일 눈여겨볼 곳이 여기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해(亥)가 있습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상관), 쇠를 씻는 물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사(巳)가 있습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정관). 지켜야 할 선이 내가 깔고 앉은 칸에 바로 붙어 있습니다. 이 자리의 규칙은 멀리서 오는 것이 아니라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붙어 있는 지지들은 매끄럽지 않습니다. 해와 술은 옛 이름으로 천라라고 부르는데, 일이 한 번에 쭉 풀리지 않고 더디게 풀리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술과 사는 원진이자 귀문관살로 묶입니다.

정확하게 보는 힘과, 쌓아 두다 늦어지는 자리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작은 차이를 가려내는 자리입니다. 신금은 큰 것을 한꺼번에 미는 글자가 아니라 잘못 놓인 하나를 찾아내는 글자입니다. 남들이 다 지나간 데서 어긋난 것을 먼저 봅니다. 기댈 흙이 두꺼우니 감으로 말하지 않고 근거를 대고 말합니다. 보고 나서 움직이는 쪽이라 실수가 적습니다.

발밑에 나를 다잡는 글자가 있다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선을 넘지 않습니다. 남이 안 볼 때도 같은 기준으로 합니다. 이런 자리는 시간이 갈수록 주변이 믿고 맡기는 쪽이 됩니다.

걸리는 데는 흙이 두껍다는 것입니다. 준비가 길어집니다. 더 알아보고 더 확인하다 시작하는 날이 자꾸 뒤로 갑니다.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덜 됐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 마음만 급해집니다.

나무와 흙이 맞물린 자리도 함께 봐야 합니다. 새로 쥐려는 일이 기대던 자리를 흔들 때가 있습니다. 배운 대로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다르게 돌아가는 일 같은 것입니다. 둘 다 옳아서 생기는 어긋남이라 마음이 오래 걸립니다.

붙어 있는 두 칸이 매끄럽지 않다는 것도 짚어 둡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지지가 천라로 묶여 있으면 일이 한 번에 쭉 풀리지 않습니다. 한 단계 갔다가 한 번 멈추고 다시 가는 모양입니다. 급하게 보면 답답한 자리이고, 길게 보면 놓치는 것이 적은 자리입니다.

한 가지에 오래 매달리는 결도 있습니다. 귀문관살은 무서운 이름처럼 들리지만, 한 가지를 놓지 못하고 끝까지 붙들고 있는 힘을 가리키는 옛 이름입니다. 파고들어야 하는 일에서는 이만한 힘이 없고, 놓아야 할 때는 발이 묶입니다. 원진도 마음에 걸린 것이 오래 남는 자리를 말합니다. 역마는 한곳에 붙어 있기보다 자꾸 움직이게 되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셋 다 조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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