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치 사주
1993년 2월 19일생 · 신미일주
신미일주 별명 「자존심 센 순둥이」
“맞아 맞아” 하며 끝까지 들어 줍니다. 자존심만 건드리면 순한 양이 돌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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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장군 · 1868–1943
순원왕후, 이회영, 신채호, 존 F. 케네디도 신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신미일주는 이런 사람
구석에 조용히 앉아서 누가 누구랑 친한지 다 읽고 있습니다. 때가 왔다 싶으면 그때 딱 움직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도시락부터 싸 갑니다. 요리 솜씨가 은근히 수준급입니다.
“이걸로 평생 먹고살 거야” 하던 공부를 하루아침에 접습니다.
욕심 없다는 말은 반만 믿으세요. 목표 금액은 늘 크게 잡혀 있습니다.
사람들 틈에서 잘 웃다가도 집에 가는 길엔 괜히 허전합니다.
펀치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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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이른 봄 숲 앞에 선 작은 보석
이 원국에는 쇠와 나무가 둘씩, 물과 흙이 하나씩 있습니다. 불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신금(辛金)입니다. 반지에 박힌 보석처럼 작고 다듬어진 쇠입니다. 큰일을 힘으로 밀기보다 섬세하게 손보는 쪽에 어울립니다.
이어 읽기
이 원국은 이른 봄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갑(甲)과 지지 인(寅)이 모두 큰 나무입니다. 한 기둥이 통째로 숲인 셈입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옛 기준은 이 나무를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으로 봅니다(정재격). 눈앞에 할 일과 챙길 것이 늘 넉넉하게 놓여 있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계(癸)는 이슬비 같은 물입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차분히 만들어 내는 쪽입니다(식신). 옛 기준은 이 물이 나무를 적셔 주어야 벌이가 살아난다고 봅니다. 내가 만든 것이 물이 되어 숲을 키우는 모양이라, 재주가 그대로 벌이로 이어지는 길이 하나 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유(酉)는 가을 한복판의 쇠입니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비견). 태어난 날의 지지 미(未)는 여름 끝의 흙이고, 쇠에게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 남에게 배우기보다 스스로 찾아 익히는 쪽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이나 정해진 자리가 원국 안에 없어서, 제 방식대로 일을 꾸리는 쪽입니다. 숲은 큰데 쇠는 작아서,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그 숲을 다 다룰 수 있는 편입니다(신약).
재주가 벌이로 가는 길, 서로 꺼리는 두 자리
이 짜임의 힘은 꾸준함에 있습니다. 손에 쥐는 나무가 한 기둥에 몰려 있어서, 해야 할 일을 눈앞에 두고 하나씩 해 나가는 데 익숙합니다. 해의 물이 그 일을 거들어, 손으로 만든 것이 곧 벌이가 되는 쪽입니다.
달의 자리에 천을귀인과 태극귀인이 있습니다.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람이 붙는 쪽, 한 가지를 깊이 파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날의 재고귀인은 거둔 것을 쌓아 두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지지에 둘 있습니다.
해의 유(酉)와 달의 인(寅)은 서로 꺼리는 사이입니다(원진). 나와 같은 쇠와 내가 쥘 나무가 마주 보며 언짢아하는 자리입니다. 옛 기준은 이 같은 쇠를 이 원국을 흔드는 글자로 봅니다(성중유패). 내 몫을 나와 비슷한 사람이 함께 노리는 일이 생기기 쉽습니다.
달의 인과 날의 미 사이에는 귀문관살이 걸려 있습니다. 남이 못 느끼는 것을 먼저 느끼는 예민한 감각에 붙는 이름입니다. 일이 많을 때 이 감각이 피로로 쌓이기도 합니다.
다잡는 불이 없다는 것도 같이 봐야 합니다. 정해진 틀이 없으면 자유롭지만, 언제 멈출지도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숲이 넓으니 하던 일을 끝없이 늘리기 쉽습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일에 틀과 마감이 생겨, 넓게 벌인 것이 하나로 정리되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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