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지 사주
1990년 4월 6일생 · 신축일주
신축일주 별명 「반장 안 하는 우등생」
점수는 늘 상위권인데 반장 선거엔 손을 안 듭니다. 튀는 건 딱 질색입니다.
서예지와 같은 신축일주더 보기 →
역사 속 신축일주나의 과거 찾기 →

고종의 막내딸 · 1912–1989
송시열, 우장춘,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최익현도 신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신축일주는 이런 사람
여행 가방은 쌌다 풀었다 세 번은 봅니다. “빼먹은 거 없나?”
조건 목록이 길어서 소개팅 주선자가 진땀을 뺍니다.
대우가 짜면 따지지 않고 웃기만 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다른 회사로 출근합니다.
로또 살 돈으로 적금 하나를 더 듭니다.
내 사람이 되면 끝까지 챙겨 줍니다. 그 문턱이 좀 높아서 그렇지.
서예지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서예지 생일을 넣어 봤어요
서예지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쇠가 셋, 그 쇠를 흙 둘이 계속 밀어 올린다
이 원국은 쇠와 흙으로 거의 다 채워져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신금(辛金)입니다. 쇠는 쇠인데 도끼나 무쇠가 아니라 반지나 바늘 쪽입니다. 작고 단단하고, 흠이 나면 바로 눈에 띕니다. 크게 휘두르는 글자가 아니라 정확하게 쓰는 글자입니다.
이어 읽기
그 옆으로 경금(庚金)이 둘 서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태어난 달의 천간이 둘 다 경금입니다. 나와 같은 쇠인데 결이 다릅니다. 나는 다듬어진 작은 쇠이고 저쪽은 다듬기 전의 큰 쇠입니다. 같은 힘이 둘이나 더 있으니 밀어도 잘 안 밀립니다. 동시에 같은 자리를 놓고 결이 다른 셋이 서 있는 모양이라, 비교가 자주 생기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 쇠들을 흙 둘이 계속 밀어 올립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 진토(辰土)가 있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축토(丑土)가 있습니다. 흙은 쇠를 낳아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둘 다 물기를 머금은 흙이라 마르지 않고 계속 대 줍니다. 받쳐 주는 것이 넉넉하다는 뜻입니다. 남이 끌어 주지 않아도 제 힘으로 오래 버팁니다.
멀리 태어난 해의 지지에 불이 하나 있습니다. 오화(午火)입니다. 불은 쇠를 녹여 모양을 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이 원국에서 유일하게 방향을 정해 주는 글자입니다. 쇠만 셋이면 단단하기만 하고 쓸 모양이 안 나오는데, 불 하나가 그 모양을 잡아 줍니다. 다만 나한테서 제일 먼 자리라 매일 닿는 불이 아닙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거는 압박이 아니라 멀리 있는 기준 쪽으로 읽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물입니다.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벌이도 표현도 원국 안에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받아들이는 데는 둘인데 나가는 구멍이 없습니다.
눈이 정확한 것과, 담아 두다 한 번에 나가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정확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작은 쇠는 흠을 먼저 봅니다. 남이 그냥 넘긴 데서 어긋난 것을 찾아냅니다. 마무리를 맡기면 끝까지 다듬어 놓습니다. 받쳐 주는 흙이 둘이라 그 다듬는 시간을 오래 견딥니다.
멀리 있는 불도 쓸모가 큽니다. 맡은 자리가 정해지고 지켜야 할 선이 또렷할 때 이 원국은 제일 편합니다. 옛날 책은 이런 짜임을 두고 기댈 데가 두꺼운 사람은 지켜야 할 것이 하나 있어야 제 모양이 난다고 적었습니다. 무엇을 하라고 정해 주면 끝까지 갑니다.
버티는 힘도 큽니다. 같은 쇠가 셋이고 흙이 둘이라 밖에서 밀어도 뒤로 잘 안 갑니다. 남들이 다 지겨워서 그만둔 뒤에도 이 원국은 그 자리에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놓을 구멍이 없다는 것입니다. 받아들이는 글자는 둘인데 밖으로 내놓는 글자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생각이 밖으로 안 나가고 안에서 계속 돕니다. 말을 아끼다가 한참 뒤에 한 번에 꺼내 놓게 되고, 작은 쇠의 결이 실려서 꺼낼 때 정확하고 세게 나갑니다. 듣는 쪽은 그동안 아무 말이 없다가 왜 지금인지를 먼저 묻습니다.
또 하나는 같은 쇠가 셋이라는 것입니다. 힘은 셋이 모여 커지는데 공은 셋으로 나뉩니다. 같이 한 일에서 내 몫이 어디까지인지 잘 안 보입니다. 결이 다른 같은 힘이 곁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견주게 됩니다. 마음이 상해서 생기는 일이 아니라 서 있는 자리가 겹쳐서 생기는 일입니다.
마지막은 방향을 정해 주는 불이 멀다는 것입니다. 하나뿐인 데다 제일 먼 자리에 있습니다. 누가 틀을 잡아 주면 잘 가는데, 아무도 안 정해 준 채로 알아서 하라고 하면 시작이 한참 늦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안에서 생각만 길어집니다.
이름표도 여럿 붙어 있습니다. 천을과 문곡은 기대는 쪽과 읽고 쓰는 쪽에 표시가 있다는 뜻입니다. 원진과 귀문관살이라는 이름도 붙는데 둘 다 무섭게 들립니다. 원진은 서로 딱 안 맞아서 자꾸 신경이 쓰이는 자리를 가리키고, 귀문관살은 한 가지를 파고들면 끝까지 가고, 남보다 먼저 눈치채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괴강도 있는데 우두머리 별이라는 뜻으로 딱 부러지는 결을 가리킵니다. 이런 이름 몇 개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밖에서 물 기운이 도는 때에는 안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가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안에서만 굴리던 말이 밖으로 나오고, 만든 것이 모양을 갖춥니다. 나무 기운이 도는 때에는 손에 쥐는 쪽이 눈에 들어오고, 불 기운이 도는 때에는 맡은 자리가 또렷해집니다. 흙이나 쇠 기운이 도는 때에는 버티는 쪽에 힘이 더 실려서 하던 것을 더 오래 붙들게 됩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RM
김수현
장현수
김태희
이승환
볼수록 매력있는 사주? 자신의 화개살 5분만에 확인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