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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수란 사주

1986년 7월 15일생 · 경신일주

경신일주 별명 「근자감 넘치는 리더」

99명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맞아” 합니다. 이상하게 그 말에 다들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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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현대 창업자 · 1915–2001

조마리아, 오귀스트 르누아르, 마틴 루터 킹 2세, 로베르트 슈만도 경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경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경신일주는 이런 사람

폼 안 나는 일은 시켜도 미적거립니다. 굽히느니 차라리 부러지고 맙니다.

지켜 줄 사람보다 같이 싸워 줄 짝을 찾습니다. 애인 앞에서도 “나 같은 사람 없다”가 은근히 나옵니다.

경쟁자가 있어야 시동이 걸립니다. 지는 건 못 참아서 될 때까지 붙습니다.

통장이 비어도 표정은 사장님입니다.

친구랑 어깨동무를 하면서도 키는 슬쩍 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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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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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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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사주 원국

수란 사주 원국 — 경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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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늦여름 무쇠 한 덩이, 곁에 꽃나무와 먼 볕

이 원국에는 나무가 둘, 쇠가 둘, 불이 하나, 흙이 하나 있습니다.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경금(庚金)입니다. 다듬기 전의 무쇠나 바위입니다. 단단하고, 한번 마음먹은 것을 잘 바꾸지 않습니다.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어 읽기

이 무쇠가 늦여름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미(未)입니다. 미는 여름 끝의 마른 흙입니다. 쇠에게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달의 천간에는 을(乙)이 있습니다. 을은 풀이나 꽃나무입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을은 그 가운데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미 속에 들어 있던 나무가 천간에 올라온 것이라, 옛 기준은 이 나무를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재격). 차곡차곡 쌓아 가며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신(申)은 쇠입니다. 나와 똑같은 힘입니다(비견). 발밑이 든든합니다.

해의 자리에는 불과 나무가 있습니다. 해의 천간 병(丙)은 나를 다잡는 힘 가운데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해의 지지 인(寅)은 손에 쥐는 것 가운데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둘 다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에 있습니다.

해의 인과 달의 미는 옛사람들이 귀문관살이라고 부르던 짝입니다. 생각이 한곳에 깊이 파고드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달의 흙이 나를 낳고 발밑의 쇠가 나를 받칩니다.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신강). 비어 있는 물은 쇠에게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쥐는 것과 버티는 힘은 있고, 흘려보낼 물이 없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일입니다. 무쇠가 제 뿌리를 깔고 앉았습니다. 힘든 일이 와도 쉽게 물러서지 않습니다. 달의 나무가 곁에 붙어 있어서 해낸 일이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일한 만큼 받는 것을 좋아하고, 받은 만큼은 꼭 합니다.

옛 기준은 해의 천간에 있는 불을 이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무쇠는 불을 만나야 쓸모 있는 물건이 됩니다. 누가 기준을 세워 주거나 마감이 있을 때 일이 더 잘 됩니다. 달의 자리에는 천을귀인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따른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날의 자리에는 역마가 있습니다. 옮겨 다니며 일하는 결을 가리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쇠는 물을 만나야 속에 든 것이 흘러나옵니다. 그 물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느끼는 것은 많은데 말로 꺼내는 길이 좁습니다. 힘든 것을 말로 풀지 않고 일로 풉니다. 말을 꺼낼 때는 돌려 말하지 못하고 짧고 세게 나갑니다.

또 하나는 발밑의 쇠입니다. 옛 기준은 나와 같은 쇠를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쇠는 나무를 벱니다. 쥘 것 앞에 쇠가 둘 서 있는 모양입니다. 내 것을 지키려는 마음이 세서 같이 하는 사람과 몫을 두고 부딪히는 때가 생깁니다.

마지막은 다잡는 불이 멀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듬어 줄 불이 해의 천간에 있습니다. 매일 곁에서 잡아 주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 두면 제 방식만 굳어집니다. 생각이 한곳으로 깊이 들어가는 결도 있어서, 한번 걸린 일을 오래 붙들고 놓지 못하는 때가 있습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속에 담아 둔 것을 말과 재주로 풀어내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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