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박 사주
1987년 11월 18일생 · 신미일주
신미일주 별명 「자존심 센 순둥이」
“맞아 맞아” 하며 끝까지 들어 줍니다. 자존심만 건드리면 순한 양이 돌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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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장군 · 1868–1943
순원왕후, 이회영, 신채호, 존 F. 케네디도 신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신미일주는 이런 사람
구석에 조용히 앉아서 누가 누구랑 친한지 다 읽고 있습니다. 때가 왔다 싶으면 그때 딱 움직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도시락부터 싸 갑니다. 요리 솜씨가 은근히 수준급입니다.
“이걸로 평생 먹고살 거야” 하던 공부를 하루아침에 접습니다.
욕심 없다는 말은 반만 믿으세요. 목표 금액은 늘 크게 잡혀 있습니다.
사람들 틈에서 잘 웃다가도 집에 가는 길엔 괜히 허전합니다.
윤박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윤박 생일을 넣어 봤어요
윤박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아래 세 글자가 한데 묶여 나무 쪽으로 돈다
이 원국은 쇠가 둘이고, 불과 나무와 물과 흙이 하나씩입니다. 다섯 가지가 다 있습니다.
나는 쇠(辛金)입니다. 신금은 바위나 쇳덩이가 아니라 곱게 다듬은 쇠입니다. 반지나 작은 칼을 떠올리면 됩니다. 크기는 작아도 빛이 나고, 흠이 있으면 금방 눈에 띕니다. 그래서 스스로도 흠을 잘 봅니다.
이어 읽기
옆에 같은 쇠가 하나 더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위 글자가 나와 똑같은 신(辛)입니다. 나란히 놓인 보석 두 개입니다. 편이 되어 줄 사람이 하나 있다는 뜻이고, 같은 자리를 놓고 견주게 되는 사람이 하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짜임에서 먼저 볼 곳은 아래 세 글자입니다. 태어난 해의 묘(卯), 태어난 달의 해(亥), 내가 깔고 앉은 미(未)입니다. 이 셋은 모이면 나무 쪽으로 도는 한 묶음입니다. 글자로 세면 나무는 하나인데, 묶여서 돌면 아래가 온통 나무 쪽으로 기웁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재성)입니다. 일거리, 기회, 내가 다뤄야 하는 것들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눈앞에 할 일이 끊이지 않는 결로 나타납니다.
태어난 달의 해(亥)는 물입니다. 쇠에게 물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상관)입니다. 말과 재주가 여기 들어갑니다. 한복판에 놓인 이 물이 나무를 키웁니다. 내놓은 재주가 일거리를 불러오는 모양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미(未)는 흙입니다. 쇠에게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매일 딛는 자리에 기댈 데가 하나 있습니다. 다만 이 흙도 나무 쪽 묶음에 들어가 있어서, 온전히 내 편으로만 서 있지는 않습니다.
태어난 해의 위 글자에는 불(丁)이 있습니다. 쇠에게 불은 나를 몰아붙이는 힘(편관)입니다. 가장 먼 자리에 있어서 날마다 닿는 압박은 아닙니다. 바깥에서 나를 재는 눈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나무가 이 불을 지핍니다. 일이 늘어날수록 바깥의 눈도 같이 세집니다.
일이 따라오는 힘과 가는 쇠 두 개의 무게
이 짜임에 힘이 붙는 자리는 재주를 보여 주면 다음 일이 생기는 곳입니다. 내놓는 문이 한복판에 있고, 그 문이 곧바로 일거리로 이어집니다. 한 번 잘해 놓으면 그것을 본 사람이 다음 일을 가져옵니다. 스스로 찾아다니지 않아도 할 일이 들어오는 흐름입니다.
다듬는 눈도 힘입니다. 신금은 어긋난 것을 그냥 두지 못합니다. 남이 됐다고 한 것을 한 번 더 봅니다. 같은 일을 맡겨도 끝이 반듯하게 나옵니다. 태어난 날에 화개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 혼자 있는 시간에 깊이 들어가는 결로 읽습니다. 사람들 틈에서 익힌 것을 혼자 있을 때 제 것으로 만듭니다.
쉽지 않은 대목도 있습니다.
첫째, 다뤄야 할 것이 가진 힘보다 큽니다. 쇠는 둘인데 아래 세 글자가 다 나무 쪽으로 돕니다. 작은 칼로 큰 나무를 다듬는 모양입니다. 들어오는 일을 다 받으면 날이 먼저 무뎌집니다. 이런 짜임은 거절을 잘 못 해서가 아니라, 들어온 일이 다 할 만해 보여서 받습니다.
둘째, 일이 늘면 바깥의 눈도 같이 세집니다. 나무가 불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잘될수록 나를 재는 잣대가 높아지는 짜임입니다. 칭찬을 들은 날에 오히려 마음이 무거워지는 일이 여기서 나옵니다.
셋째, 옆에 선 같은 쇠입니다. 같은 힘이 하나 더 있으면 든든한 만큼 견주게 됩니다. 같이 한 일에서 누가 한 것인지가 흐려지는 일이 생깁니다. 견주는 마음이 일의 끝을 더 반듯하게 만들기도 하고, 하지 않아도 될 일까지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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