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현 사주
1973년 9월 21일생 · 경신일주
경신일주 별명 「근자감 넘치는 리더」
99명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맞아” 합니다. 이상하게 그 말에 다들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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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창업자 · 1915–2001
조마리아, 오귀스트 르누아르, 마틴 루터 킹 2세, 로베르트 슈만도 경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경신일주는 이런 사람
폼 안 나는 일은 시켜도 미적거립니다. 굽히느니 차라리 부러지고 맙니다.
지켜 줄 사람보다 같이 싸워 줄 짝을 찾습니다. 애인 앞에서도 “나 같은 사람 없다”가 은근히 나옵니다.
경쟁자가 있어야 시동이 걸립니다. 지는 건 못 참아서 될 때까지 붙습니다.
통장이 비어도 표정은 사장님입니다.
친구랑 어깨동무를 하면서도 키는 슬쩍 재 봅니다.
윤상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윤상현 생일을 넣어 봤어요
윤상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쇠가 넷, 그 쇠가 나갈 물이 멀리 하나
이 원국은 쇠가 넷, 물이 하나, 흙이 하나입니다. 나무와 불은 없습니다.
나는 쇠(庚金)입니다. 경금은 다듬은 보석이 아니라 캐낸 그대로의 쇳덩이입니다. 무겁고 단단합니다. 한번 놓인 자리에서 잘 안 움직입니다. 옳다고 본 것은 끝까지 옳다고 합니다.
이어 읽기
그 쇠가 가을 한복판인 유(酉)월에 났습니다. 쇠의 철입니다. 태어난 달의 위아래 글자가 둘 다 쇠이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도 쇠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넷이 나와 같은 힘입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태어난 해의 축(丑)과 태어난 달의 유(酉)가 묶여 쇠 쪽으로 돌고, 태어난 달의 유(酉)와 태어난 날의 신(申)도 같은 가을 글자라 함께 쇠 쪽으로 기웁니다. 아래 세 글자가 다 쇠를 돕습니다.
태어난 달의 유(酉)에는 양인이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나와 같은 힘 가운데 가장 날이 선 자리입니다. 칼로 치면 칼끝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결로 나타납니다. 누가 밀어 줘서 가는 것이 아니라 제 무게로 갑니다.
태어난 해의 아래 글자 축(丑)은 흙입니다. 쇠에게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이미 넘치는 쪽에 하나가 더 얹혀 있습니다.
이 무거운 쇠가 빠져나갈 데는 한 곳입니다. 태어난 해의 위 글자에 물(癸)이 있습니다. 쇠에게 물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상관)입니다. 말, 재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쇠는 물을 만듭니다. 꽉 찬 힘이 밖으로 나가는 문이 이 한 자리입니다. 다만 가장 먼 자리에 있습니다.
없는 것은 나무와 불입니다.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불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쇳덩이는 불을 만나야 연장이 됩니다. 그 불이 여섯 글자 안에는 없습니다.
제 무게로 가는 힘과 쓰일 데를 찾는 일
이 짜임이 버티는 힘은 남다릅니다. 쇠가 넷이면 둘레가 흔들려도 가운데는 그대로 있습니다. 같이 하던 사람이 떠나도, 판이 바뀌어도 하던 것을 합니다. 오래 걸리는 일을 중간에 놓지 않습니다.
결정이 분명한 것도 힘입니다. 쇠는 자르는 글자입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오래 끌지 않습니다. 한번 한다고 한 것은 합니다. 둘레에서는 이런 결을 두고 말이 적어도 믿을 만하다고 봅니다.
멀리 있는 물도 좋은 자리입니다. 꽉 찬 힘이 나갈 길이 하나라도 있으면 짜임이 숨을 쉽니다. 이 물은 태어난 해에 있어서, 가까운 사람들보다 먼 데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닿는 재주로 읽습니다. 태어난 해에 천을귀인이, 태어난 날에 천의귀인과 월덕귀인이 붙어 있는데, 날 선 힘을 누그러뜨리는 옛 표시로 봅니다.
걸리는 데를 보겠습니다.
먼저 같은 힘이 너무 많습니다. 나와 같은 글자가 넷이면 무엇이든 나눠야 합니다. 일도 나누고 몫도 나눕니다. 편이 많다는 뜻이면서, 같은 것을 두고 손을 뻗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곁에 두는데, 정작 내 몫이 줄어드는 자리가 생깁니다.
다음은 다잡아 주는 불이 없다는 점입니다. 쇳덩이는 그대로 두면 쇳덩이입니다. 무엇에 쓸 쇠인지를 밖에서 정해 주는 글자가 원국에 안 보입니다. 힘은 넘치는데 그 힘을 어디에 쓸지는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쓸 데를 못 찾은 힘은 고집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나가는 문이 멉니다. 물이 하나뿐이고 가장 먼 자리에 있습니다. 안에 든 것이 많아도 꺼내는 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하고 싶은 말을 그 자리에서 못 하고 한참 뒤에 합니다.
태어난 해에 화개와 백호대살이라는 이름표가 있습니다. 화개는 혼자 깊이 들어가는 시간을 찾는 결입니다. 백호대살은 무서운 이름인데, 급한 일에 남보다 먼저 나서는 힘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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