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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윤승아 사주

1983년 9월 29일생 · 경신일주

경신일주 별명 「근자감 넘치는 리더」

99명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맞아” 합니다. 이상하게 그 말에 다들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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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현대 창업자 · 1915–2001

조마리아, 오귀스트 르누아르, 마틴 루터 킹 2세, 로베르트 슈만도 경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경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경신일주는 이런 사람

폼 안 나는 일은 시켜도 미적거립니다. 굽히느니 차라리 부러지고 맙니다.

지켜 줄 사람보다 같이 싸워 줄 짝을 찾습니다. 애인 앞에서도 “나 같은 사람 없다”가 은근히 나옵니다.

경쟁자가 있어야 시동이 걸립니다. 지는 건 못 참아서 될 때까지 붙습니다.

통장이 비어도 표정은 사장님입니다.

친구랑 어깨동무를 하면서도 키는 슬쩍 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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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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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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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사주 원국

윤승아 사주 원국 — 경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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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네 자리가 쇠, 그 쇠가 물 둘로만 빠져나간다

이 원국에는 쇠가 넷 있습니다. 나머지 둘은 물입니다. 나무도 불도 흙도 한 자리가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경금(庚金)이고, 이 글자가 나입니다. 경금은 무른 데가 없는 쇠입니다. 구부려서 쓰는 쇠가 아니라 쳐서 모양을 잡는 쇠입니다. 한번 정한 자리에서 잘 안 물러납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달의 지지가 유(酉)입니다. 유는 가을 한복판의 쇠라, 쇠로 태어난 사람에게는 제 기운이 가장 센 자리입니다. 옛날 책은 이 자리를 양인(陽刃)이라고 적었습니다. 칼 인 자가 들어가서 무섭게 들리는데 뜻은 간단합니다. 날이 서 있다는 이름표입니다. 힘이 제일 셀 때라 잘 쓰면 잘 베고, 잘못 쓰면 내 손이 다친다는 말입니다.

그 옆에 쇠가 더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이 신금(辛金)이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도 신(申)입니다. 월지 유와 일지 신은 나란히 붙어서 쇠 쪽으로 더 기웁니다. 나와 같은 힘이 셋이라는 뜻입니다(비견·겁재). 나와 비슷한 사람이 둘레에 늘어서 있는 모양입니다.

나머지 둘이 물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이 계수(癸水)이고, 그 아래 지지도 해(亥)입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상관). 넷이나 되는 쇠 기운이 밖으로 나가는 문이 이 두 글자뿐입니다. 문은 좁은데 밀고 나오는 힘은 셉니다. 그래서 나올 때 한 번에 세게 나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해와 태어난 달의 지지 유 사이에는 한 칸이 비어 있습니다. 이것을 격각살이라고 부릅니다. 이름이 딱딱한데 뜻은 두 글자가 바로 안 닿고 한 다리 건너 닿는다는 말입니다. 뿌리 쪽과 사이에 한 칸이 놓여 있는 모양으로 봅니다.

비어 있는 셋이 중요합니다.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불은 나를 다잡는 자리이고,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셋 다 없습니다. 쇠와 물만 있으니 이 원국은 아주 단순합니다. 색이 두 가지뿐인 그림입니다. 흐릿한 데가 없는 대신 중간도 없습니다.

맑고 단단한 쪽, 그리고 잡아 줄 것이 없다는 것

쇠가 넷인 짜임은 가르는 일을 잘합니다. 쇠는 자르는 글자입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빨리 나눕니다. 남들이 한참 재고 있을 때 먼저 결론을 냅니다. 그리고 그 결론을 좀처럼 다시 안 엽니다.

맑은 것도 힘입니다. 옛날 책은 쇠가 맑은 물을 만나면 티가 안 남는다고 적었습니다. 섞인 게 없다는 뜻입니다. 이 짜임은 속으로 하는 말과 겉으로 하는 말이 거의 같습니다. 듣는 쪽은 처음에 서늘해도 나중에는 편해집니다. 뒤에서 딴말을 안 할 사람이라는 걸 아니까요.

버티는 힘도 셉니다. 같은 쇠가 셋이면 눌러도 잘 안 눌립니다. 크게 흔들리는 자리에서 표정이 제일 안 변하는 쪽입니다.

어려운 데는 그 날 선 힘을 받아 줄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원국 안에 불이 없습니다. 밖에서 선을 그어 주는 자리가 없으면 스스로 그어야 합니다. 그런데 힘이 셀수록 스스로 긋기가 어렵습니다. 세게 말할 생각이 없었는데 세게 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본인은 사실만 말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는 베였다고 느낍니다. 그 차이를 뒤늦게 압니다.

같은 힘이 셋인 것은 좋기만 한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 곁에 잘 모입니다. 그 대신 한 사람 몫이 줄어듭니다. 손에 쥐는 나무가 없는데 나눌 사람은 여럿입니다. 같이 시작한 일에서 누구 몫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기댈 흙이 없는 것도 겹칩니다. 이 짜임은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 하는 게 아닙니다. 부르지를 않아서 혼자 합니다. 혼자 하는 게 빠르니까 계속 혼자 하고, 그러다 보면 부르는 법을 잊습니다. 그리고 물 둘로만 빠지는 짜임이라 쌓인 것이 한참 뒤에 한꺼번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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