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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사주

1879년 3월 14일생 · 병신일주

병신일주 별명 「퍼 주는 생색쟁이」

잘해 주고 꼭 한마디 붙입니다. 「그거 내가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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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화가 · 1853–1890

수잔 발라동,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앙리 마티스, 빅토르 위고도 병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병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병신일주는 이런 사람

누가 봐도 자신만만한데 본인은 늘 뭔가에 쫓기듯 삽니다.

데이트 코스는 맛집 지도부터 펼칩니다. 장거리 연애가 오히려 잘 맞습니다.

남이 만든 것도 이 사람 손을 타면 소문이 납니다. 알리고 퍼뜨리는 일에선 날아다닙니다.

뭘 봐도 「이거 돈 되겠는데?」가 먼저 나옵니다.

아는 사람이 많아서 한 다리 건너면 웬만한 건 다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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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사주 원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사주 원국 — 병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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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같은 글자가 나란히 둘, 그 위에 불이 셋

이 원국에는 불이 셋, 나무가 둘, 흙이 하나, 쇠가 하나, 물이 하나 있습니다.

먼저 눈에 걸리는 것은 나무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똑같은 묘목(卯木)입니다. 같은 글자가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나무는 불을 지펴 주는 글자라 나를 채워 주는 힘(정인)이 됩니다. 배움, 혼자 생각하는 시간, 기댈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게 두 겹으로 깔려 있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한낮의 해입니다. 위쪽에 정화(丁火)가 하나 더 있고 시지에도 사화(巳火)가 있어 불이 셋입니다. 밑에서 나무 둘이 계속 지펴 주고 위에서 불 셋이 타니,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입니다. 남이 밀어 주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답을 남에게서 받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 쓰는 결로 나타납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두 겹이면 배운 것을 그대로 두지 않고 자기 방식으로 한 번 다시 짭니다. 남이 정리해 준 순서보다 내가 다시 짠 순서를 더 믿습니다.

일지의 신금(申金)은 이 원국에서 외따로 서 있는 글자입니다. 쇠는 불이 손에 쥐는 것을 뜻하고, 크게 움직이는 쪽(편재)입니다. 그런데 이 쇠는 사방과 잘 안 맞습니다. 위의 묘목과는 서로 어긋나는 사이(원진·귀문관살)이고, 옆의 사화와는 붙었다가 부딪혔다가 합니다. 한 글자가 붙잡히면서 동시에 밀려나는 모양입니다.

시간의 계수(癸水)는 나를 다잡는 유일한 글자입니다. 어겨서는 안 되는 약속과 맡은 자리를 뜻합니다. 불 셋 앞에 놓인 물 한 방울이라 세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 원국에서는 이 한 글자가 꽤 일합니다. 불이 제멋대로 가지 않게 잡아 주는 자리가 여기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년간의 기토(己土)는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그것도 있는 규칙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자기 말로 바꿔 내놓는 쪽(상관)입니다. 위쪽 맨 끝에 하나만 있는데, 이 한 글자 덕에 안에서 쌓은 것이 밖으로 나갈 길이 생깁니다.

두 겹으로 쌓는 힘, 손에 쥐는 글자가 어긋나 있는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혼자 오래 파고드는 자리입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두 겹이면 같은 것을 여러 번 들여다보는 일을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한 번 보고 넘긴 데를 다섯 번 봅니다. 그러다 남들이 못 본 것을 봅니다. 이 짜임의 힘은 빠른 머리보다 오래 붙들고 있는 데서 나옵니다.

불이 셋이라 한번 정하면 밀고 갑니다. 중간에 남이 뭐라 해도 잘 안 바뀝니다.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면 답답해하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 납득이 되면 누구보다 오래 합니다. 납득이 먼저이고 지시가 나중인 순서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시작 전에 생각이 너무 길어진다는 것입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두 겹이면 준비가 끝이 없습니다. 더 알아보고 하자는 마음이 계속 올라옵니다. 머릿속에서 여러 번 굴리다 보면 실제로 손을 대는 날이 자꾸 뒤로 갑니다.

또 하나는 손에 쥐는 글자가 어긋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원국에서 쇠는 돈이나 실무 쪽 글자인데, 그 한 글자가 사방과 부딪히는 자리에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큰 그림은 잘 그리는데 숫자 맞추고 절차 밟는 쪽이 잘 안 붙습니다. 못 해서가 아니라 재미가 안 붙어서 자꾸 미룹니다.

마지막은 생각이 길어지는 밤입니다. 원진과 귀문관살이라는 이름표가 여러 자리에 붙습니다. 무서운 말이 아니라 한 생각을 물면 잘 안 놓는다는 뜻입니다. 이미 지난 일을 몇 번이고 다시 돌려 봅니다. 그 힘이 낮에는 파고드는 재주가 되고, 밤에는 잠을 늦춥니다. 같은 힘이 어느 쪽으로도 갑니다. 떼어 내려 하지 말고 쓰는 시간을 옮겨 놓는 편이 낫습니다.

시간의 물 한 글자는 여기서 한 번 더 일합니다. 불 셋 앞에서 약해 보여도, 이 짜임이 제멋대로 가지 않게 잡아 주는 자리가 여기뿐입니다. 지켜야 할 선이 하나라도 그어져 있을 때 이 원국은 훨씬 멀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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