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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국

방용국 사주

1990년 3월 31일생 · 을미일주

을미일주 별명 「성격 급한 순둥이」

메뉴판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 결국 친구 걸 따라 시킵니다. 그래 놓고 음식 늦게 나오면 속으로 발을 동동 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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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

패션 디자이너 · 1883–1971

에드거 앨런 포, 소혜왕후, 닐스 보어, 빌헬름 1세도 을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미일주는 이런 사람

낯선 곳에 떨궈 놔도 금방 적응해서 삽니다. 알고 싶은 건 새벽까지라도 찾아봐야 잡니다.

달달한 말로 상대 마음을 살살 녹입니다. 사귀면 상대 입맛에 맞춰 자기를 바꿉니다.

아이들 가르치고 식물 키우는 일에 재미를 붙입니다. 일을 벌여도 욕심껏 넓히진 않습니다.

돈 쓰는 티가 잘 안 나는 사람입니다. 집안 살림 돈 흐름은 이 사람이 꿰고 있습니다.

속 얘기 하는 친구는 손에 꼽을 만큼만 둡니다. 자기 얘기를 잘 안 해서 괜한 오해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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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국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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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국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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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국 사주 원국

방용국 사주 원국 — 을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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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뿌리가 튼튼한데, 그 뿌리가 내놓는 불과 어긋나 있다

이 원국에는 살려 주는 글자가 고루 들어 있습니다. 나무가 둘, 흙이 둘, 쇠가 하나, 불이 하나입니다. 물만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덩굴이나 풀처럼 낮게 자라는 나무입니다. 꺾이는 대신 휘었다가 도로 섭니다.

그 풀이 제 자리를 딛고 서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묘(卯)는 을목에게 제 뿌리에 해당하는 글자입니다. 발밑이 내 편이라는 뜻입니다. 남이 밀어 주지 않아도 서는 짜임이 여기서 나옵니다. 게다가 이 묘목이 바로 옆 태어난 날의 지지 미(未)와 끌어당겨 나무 쪽으로 더 묶입니다. 뿌리가 한 번 더 두꺼워집니다.

위를 보면 태어난 해의 천간에 경금(庚金)이 있습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규칙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기토(己土)와 발밑 미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벌이와 기회가 여기 들어갑니다. 위에 있는 기토는 밖에서 들어오는 쪽이고, 발밑 미토는 내가 딛고 선 쪽입니다. 손에 쥐는 것이 한 군데서만 들어오는 모양이 아닙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오(午)는 불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만들고 보여 주고 꺼내 놓는 일이 여기 들어갑니다. 나무가 불을 피우고 불이 흙을 만드니, 내가 꺼낸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오화가 바로 옆 묘목과 서로 어긋납니다. 내 뿌리와 내가 내놓는 힘이 붙어 있는 자리에서 맞부딪히는 모양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하고 싶은 말과 지켜야 할 자리 사이에서 한 번씩 멈춰 서는 결로 나타납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물은 이 원국에서 기대고 쉬는 쪽을 맡습니다. 여섯 글자 안에는 그 자리가 없습니다.

여러 길이 다 열려 있어서 생기는 일

잘 도는 데는 제 힘으로 서는 자리입니다. 뿌리가 두터우면 남이 밀어 줄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혼자 시작하는 일을 어려워하지 않고, 시작한 것을 남 손에 잘 안 넘깁니다.

길이 여러 갈래인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내놓는 쪽, 쥐는 쪽, 다잡는 쪽이 다 원국에 있습니다. 한 길이 막히면 다른 길로 갑니다. 만드는 일도 하고, 값으로 바꾸는 일도 하고, 자리를 맡는 일도 합니다. 옛날 책은 태어난 해 자리에 문창이나 학당 같은 이름을 붙여 두었는데, 배운 것을 제 것으로 바꾸는 데 힘이 붙는다는 뜻입니다.

발밑 미토가 손에 쥐는 글자라는 것도 같이 봅니다. 벌이가 먼 데 있지 않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있습니다. 하는 일과 버는 일이 붙어 있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뿌리가 두껍다는 바로 그 자리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두꺼워지면 나머지 셋이 좁아집니다. 맡은 자리도, 벌이도, 내놓는 것도 다 나 하나를 지나가야 합니다. 이런 원국은 남에게 맡기는 일을 어려워합니다. 넘겨도 될 일을 끌어안고 있다가 판이 커질 때 먼저 막힙니다.

내놓는 불과 뿌리가 어긋나는 자리도 겹칩니다. 이런 짜임은 할 말이 다 있는데 그 말을 낼지 말지 스스로 붙듭니다. 참을 때는 오래 참다가 한 번에 나가기도 합니다. 옛날 책은 이 원국의 한 자리에 백호대살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무서운 뜻이 아니라 급한 일에 몸이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물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여기서 더 크게 걸립니다. 채우는 글자가 없으면 쓰기만 합니다. 쉬는 법을 배운 적이 없어서 지쳐도 계속 갑니다.

십 년마다 오는 큰 운이 어느 기운을 채워 주느냐에 따라 이 원국의 어느 면이 앞으로 나올지 갈립니다. 물이 들어오는 때에는 비어 있던 기대는 자리가 생겨서 배우고 쉬는 쪽이 앞으로 나옵니다. 쇠와 흙이 두터워지는 때에는 맡는 자리와 값으로 바꾸는 쪽이 같이 커집니다. 나무가 더 두터워지는 때에는 내 힘이 늘어나니, 새로 벌이는 것보다 나눠 주는 쪽이 앞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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