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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최강창민 사주

1988년 2월 18일생 · 계묘일주

계묘일주 별명 「자칭 재주 없는 재주꾼」

「난 잘하는 게 없어」 하는데 다들 고개를 젓습니다. 잘했다고 하면 「에이, 운이 좋았지」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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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

고종의 아버지 · 1821–1898

마리아 안나 모차르트, 이마누엘 칸트, 이규보, 루이스 캐럴도 계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묘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최강창민

배드민턴을 치면서도 노래를 부르던 열네 살, 최강창민. 그 노래를 SM의 캐스팅 담당자가 들었어요.

가수엔 관심 없던 메인보컬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때, 창민은 가수에 관심이 없었어요. 그 소년이 지금 동방신기의 메인보컬이에요. 창민은 사주의 뼈대인 태어난 달 아래 글자가 상관이에요. 상관은 속에 담긴 것을 소리로 꺼내 보이는 글자예요. 마음먹기 전부터, 노래는 먼저 새어 나오고 있었어요.

예능 속 성실한 옆집 청년

창민은 2013년 예능에서 성실한 옆집 청년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갔어요. 창민이 태어난 날 아래 글자 묘는 식신이에요. 식신은 꾸밈없이 제 할 일을 성실히 해 나가는 글자예요. 매일 같은 시각에 불이 켜지는 옆집 창문이죠.

꾸준히 써 온 노랫말

창민은 섬세한 감성으로 작사를 꾸준히 해 왔어요. 같은 묘 자리에는 문창귀인도 앉아 있어요. 글과 배움에 빛이 든다고 보는 별이에요. 무대에선 노래를 부르고, 무대 밖에선 노랫말을 씁니다.

계묘일주는 이런 사람

처음 봐도 사기 칠 사람 같지 않다는 말을 듣습니다. 적을 만드는 법을 모릅니다.

여기저기 잘 챙겨 줍니다. 그러다 엉뚱한 사람을 설레게 합니다.

시키면 군말 없이 그냥 합니다. 하다 보면 재밌어서 또 합니다.

아니다 싶어도 「조금만 더」 하다 발을 못 뺍니다. 그 속앓이는 아무한테도 말 안 합니다.

남 잘한 건 누구보다 먼저 알아보고 박수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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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사주 원국

최강창민 사주 원국 — 계묘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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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아래 세 자리가 통째로 나무가 되고, 물은 하나뿐

이 원국은 나무가 셋, 흙이 둘, 물이 하나입니다. 쇠와 불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나를 뜻하는 글자는 계수(癸水)입니다. 강이나 바다가 아니라 이슬이나 시냇물 같은 작은 물입니다. 소리 없이 스며드는 글자라 세게 밀어붙이는 자리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 작은 물 하나가 나무 셋을 대고 있습니다.

이어 읽기

나무는 물이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식신과 상관). 태어난 달의 천간 갑(甲)이 나무이고, 그 아래 인(寅)도 나무이고, 내가 깔고 앉은 묘(卯)도 나무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셋이면 절반입니다. 원국의 절반이 밖으로 내놓는 쪽이라는 말입니다. 이런 짜임은 가만히 있는 것을 제일 힘들어합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이 계속 밖으로 나오려고 합니다.

게다가 아래에 깔린 세 자리가 서로 손을 잡습니다. 진(辰)과 인(寅)이 묶이고 인(寅)과 묘(卯)가 또 묶여서, 발밑이 통째로 나무 쪽으로 기울어집니다. 내놓는 힘이 원국 전체를 끌고 가는 모양입니다.

나에게서 가장 먼 태어난 해에는 흙이 둘 있습니다. 천간 무(戊)와 지지 진(辰)이 둘 다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정관). 규칙과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이 여기 들어갑니다.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저만치 앞에 서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이 둘입니다. 쇠가 없고 불이 없습니다. 쇠는 물을 채워 주는 글자이고, 불은 물이 손에 쥐는 글자입니다. 나를 채우는 자리와 값으로 바꾸는 자리가 둘 다 원국 안에 없습니다. 쓰는 데는 셋인데 채우는 데가 없습니다.

쉬지 않고 나오는 힘, 그런데 채워 줄 데가 없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만들어서 내놓는 자리입니다. 내놓는 글자가 셋이면 마르지 않습니다. 하나 끝내면 다음 것이 벌써 떠올라 있습니다. 이런 원국은 보통 하던 것을 조금씩 바꾸는 데 재주가 있습니다. 남이 정해 준 대로 두 번 하는 것을 못 견뎌서 자꾸 손을 봅니다.

작은 물이라는 것도 힘입니다. 큰 물은 지나간 자리가 다 티가 나는데 작은 물은 틈으로 들어갑니다. 정면으로 밀지 않고 둘러서 가는 쪽이라, 막혀 보이는 자리에서도 다른 길을 찾아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채워 줄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원국은 혼자 버티는 힘이 두꺼운 쪽이 아닙니다. 물 하나가 나무 셋을 대고 있으니 나가는 쪽이 늘 들어오는 쪽보다 많습니다. 이런 짜임은 다 쓰고 나서야 멈춥니다. 그전에는 지친 줄도 모릅니다. 옛날 책도 내놓는 글자가 센 자리는 받쳐 주는 쪽을 먼저 챙기라고 적었습니다.

또 하나는 저만치 떨어져 있는 흙입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인데, 내놓는 힘이 센 이 원국에서는 그 둘이 정면으로 마주 봅니다. 이 자리를 풀어 줄 글자가 여섯 글자 안에 없습니다. 그게 무슨 큰일이 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고 싶은 것과 지켜야 하는 틀이 자주 어긋나고, 그 어긋남을 대신 정리해 줄 사람이 원국 안에는 없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한 칸 비껴 서 있는 것도 같은 결입니다(격각살). 이름이 어려울 뿐 자리가 한 칸 어긋나 있다는 뜻입니다.

태어난 날에는 좋은 뜻으로 붙는 이름표가 여럿 붙어 있고, 태어난 해에는 화개와 백호대살이 붙어 있습니다. 화개는 흩어진 것을 안으로 거두어들인다는 뜻입니다. 백호대살은 이름만 사나울 뿐,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에 붙은 이름표입니다. 붙은 이름 몇 개로 사람을 좋다 나쁘다 정해 두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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