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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유노윤호 사주

1986년 2월 6일생 · 신사일주

신사일주 별명 「웃고 있는 전략가」

얘기하다 보면 어느새 이 사람 뜻대로 흘러가 있습니다. “어, 내가 언제 그러자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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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 1874–1926

뭄타즈 마할, 황희, 방정환, 프란츠 리스트도 신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신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유노윤호

2001년, 열다섯 살 유노윤호는 가수 다나의 무대에 섰어요. 데뷔곡 「Diamond」에서 랩을 하고 춤을 췄죠.

검사를 꿈꾸던 학생회장

유노윤호의 어릴 적 꿈은 검사였어요. 초등학교 때는 학생회장을 맡았죠. 태어난 해 윗글자와 태어난 날 아래 글자가 모두 정관이에요. 정관은 규칙을 지키며 남의 본보기가 되려는 글자예요. 2003년 동방신기에 합류할 때, 유노윤호가 맡은 자리도 리더였어요.

친구들과 꾸린 댄스팀 A+

중학생 유노윤호는 친구 몇 명과 댄스팀 A+를 꾸렸어요. 그 팀으로 전국의 춤 대회를 돌았죠. 태어난 달 윗글자가 겁재예요. 겁재는 닮은 또래와 겨루며 서로 다른 점을 찾아 고치는 글자예요. 거울 앞에서는 옆 친구의 동작이 가장 좋은 선생님입니다.

임시 팀 넷을 거친 연습생

연습생 시절, 유노윤호는 임시로 꾸린 팀에 네 번 들어갔어요. 네 팀은 모두 흩어졌죠. 유노윤호는 보석 같은 쇠, 신금이에요. 보석은 이만하면 됐다 싶을 때 한 번 더 깎아 다듬어요. 빛은 깎은 면이 늘수록 커집니다.

신사일주는 이런 사람

하루라도 안 씻으면 찜찜해서 못 견딥니다. 일이 꼬인 날엔 옆 사람이 먼저 눈치를 봅니다.

허세 부리는 사람은 첫 만남에서 바로 거릅니다. “그래서 계획이 뭔데?”부터 묻습니다.

하던 일이 자리 잡으면 또 새 일을 벌입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말없이 웃고 있을 때 속에선 계산기가 돌아갑니다. 물건은 하나를 사도 제대로 된 걸 삽니다.

팬도 안티도 몰고 다닙니다. 어디를 가도 이 사람 이름은 꼭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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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사주 원국

유노윤호 사주 원국 — 신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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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여섯 글자 가운데 넷이 나에게 일을 시킨다

이 원국은 불이 둘, 나무가 둘, 쇠가 둘입니다. 물과 흙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를 뜻하는 글자는 신금(辛金)입니다. 아직 다듬지 않은 쇳덩어리가 아니라 이미 모양이 잡힌 금붙이입니다. 작고 단단하고, 흠이 나면 바로 표가 납니다. 이런 글자는 스스로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은 쪽입니다.

이어 읽기

그 쇠 둘레에 있는 글자들을 보면 성격이 뚜렷합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 병화(丙火)가 있고, 태어난 날의 지지에도 사화(巳火)가 있습니다. 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맡은 자리, 지켜야 할 규칙, 남이 나에게 거는 기대가 다 여기 들어갑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이 그 불입니다. 정관격(正官格)이라고 부르는데, 맡은 자리를 끝까지 지켜 내는 쪽입니다.

아래에는 나무가 둘 나란히 있습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똑같은 인목(寅木)입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그중에서도 꾸준히 들어오는 쪽입니다. 같은 글자가 나란히 둘이면 같은 종류의 일이 두 몫으로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그 나무가 불을 더 지펴 주니, 벌이가 자리를 만들고 그 자리가 다시 할 일을 부르는 차례가 원국 안에 붙어 있습니다.

내 편은 태어난 달의 천간에 있는 경금(庚金) 하나뿐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고, 동료이면서 경쟁자입니다. 그러니까 여섯 글자 가운데 넷이 나에게 무언가를 시키는 글자이고, 내 쪽에 선 것은 둘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과 흙입니다. 물은 이 쇠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인데 둘 다 없습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의 지지 사이는 서로 긁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맡으면 끝까지 가는 힘, 쉴 자리가 없다는 것

잘 도는 데는 하기로 한 것을 해 놓는다는 점입니다. 다잡는 글자가 두 자리에 걸려 있으면 약속한 것을 그냥 넘기지 못합니다. 하기 싫어도 합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만큼 마음 놓이는 짜임이 없습니다.

들어오는 일이 자리로 이어지는 것도 힘입니다. 맡은 것을 해 놓으면 다음 자리가 따라옵니다. 태어난 해와 달에는 사람 덕을 본다는 이름표도 여럿 붙어 있습니다. 혼자 밀고 가기보다 누가 손을 내밀어 줄 때 훨씬 멀리 가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밖으로 내놓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속에 쌓인 말을 빼내는 자리가 원국에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하고 싶은 말을 삼키는 데 익숙해집니다. 삼킨 말은 사라지지 않고 안에 그대로 남습니다.

또 하나는 채워 넣는 글자도 없다는 것입니다. 쓰기만 하고 다시 담는 칸이 없습니다. 맡은 일은 넷인데 받쳐 주는 것은 둘이라, 일이 늘어나는 만큼 쉬는 자리가 줄어듭니다.

마지막은 손에 쥔 자리와 맡은 자리가 서로 긁는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달의 나무와 태어난 날의 불이 바로 옆에서 부딪힙니다. 일을 키우면 책임도 같이 커지는데, 이 둘이 사이좋게 늘지 않습니다. 하나를 늘리면 다른 하나가 불편해지는 자리입니다.

여기에 하나가 더 붙습니다. 같은 글자가 나란히 둘이라는 점입니다. 같은 종류의 일이 두 군데에서 동시에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하나만 있으면 거기에 몰두할 텐데 둘이면 번갈아 손을 옮기게 됩니다. 잘하는 일이라 둘 다 맡게 되고, 맡고 나면 둘 다 놓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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