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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다나 사주

1986년 7월 17일생 · 임술일주

임술일주 별명 「사서 고생하는 해결사」

힘든 일은 결국 이 사람한테 갑니다. 본인이 「내가 할게」 하고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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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작가 · 1749–1832

효의순황후, 찰리 채플린, 제임스 1세, 루쉰도 임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술일주는 이런 사람

간섭이 시작되면 대답이 짧아집니다. 「응」 「어」 「알았어」.

연애를 해도 티를 안 냅니다. 친구들은 청첩장 받고서야 압니다.

일이 꼬일수록 더 잘합니다. 마감 전날 밤이 전성기입니다.

여기저기 인심은 다 쓰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비상금은 따로 숨겨 둡니다.

싸움이 나면 슬그머니 중간에 섭니다. 양쪽 다 이 사람 말은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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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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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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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사주 원국

다나 사주 원국 — 임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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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한여름에 물 하나, 그 물을 가져가는 글자가 넷

이 원국은 한여름에 물 하나로 시작합니다. 나무가 둘, 흙이 둘, 불이 하나, 물이 하나이고 쇠는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가리키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임수는 작은 물이 아니라 강물처럼 큰 물입니다. 그런데 태어난 달이 미(未)월, 여름이 가장 오래 달아오른 때입니다. 큰 물이라도 이 계절에는 줄어듭니다. 넉넉한 물이 아니라 아껴 써야 하는 물로 놓인 자리입니다.

그 물 옆에 나무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과 태어난 해의 지지가 나무입니다. 물이 나무를 키우는 관계이니, 이 나무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머리에서 나와 손과 입으로 가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둘이나 되면 보통 머릿속에 있는 것을 꺼내 놓아야 하루가 끝나는 결로 나타납니다. 다만 꺼낼 때마다 물이 줄어드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 나무 끝에 불이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이고, 크게 움직이는 기회를 보는 글자(편재)입니다. 나무가 불을 지피니 내놓은 것이 기회로 이어지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재주가 그냥 재주로 끝나지 않고 사람과 일을 물어 오는 짜임입니다.

흙은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인데, 둘 다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정관), 그리고 몰아붙이는 압박(편관)입니다. 특히 태어난 날의 지지는 내가 깔고 앉은 자리라, 다그치는 것이 남 일이 아니라 늘 발밑에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 두 흙이 서로도 부딪히고 있어서, 기준이 하나로 정리되지 않고 둘이 다툽니다.

빈 것은 쇠입니다. 쇠는 물을 낳아 주는 글자, 그러니까 나를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 한 글자도 없습니다. 가져가는 글자는 넷인데 채워 주는 글자가 없는 짜임입니다.

꺼낼수록 잘 도는데, 채울 데가 없다

잘 도는 데는 만든 것을 내놓는 자리입니다. 내놓는 글자가 둘이고 그 끝이 기회로 이어지니, 무엇을 만들어 사람들 앞에 놓는 일에서 힘이 붙습니다. 한 가지를 오래 붙들기보다 새 판을 벌이는 쪽이 이 짜임에는 더 잘 맞습니다.

먼저 알아채는 것도 힘입니다. 원국에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이 두 번 붙어 있습니다. 무섭게 들리지만 방 안의 공기가 바뀌는 것을 남보다 빨리 알아차리는 예민함에 붙은 이름입니다. 백호대살도 겁줄 말이 아니라, 일이 급해지면 몸이 먼저 움직이는 성질을 그렇게 불렀습니다. 옛날 사람들이 세게 붙인 이름일 뿐입니다.

걸리는 자리는 셋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기준이 둘이라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는 흙이 둘인데 서로 부딪히고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지켜야 할 선이 두 개로 들어옵니다. 윗사람 두 사람이 다른 말을 하는 자리, 집과 일이 다른 것을 요구하는 자리에서 특히 고단해집니다. 어느 쪽도 틀리지 않아서 더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발밑이 늘 조금 무겁다는 것입니다. 내가 앉은 자리에 다그치는 글자가 있으면 마음이 잘 안 놓입니다. 다 끝낸 뒤에도 뭔가 빠뜨린 것 같습니다. 이게 일을 꼼꼼하게 만드는 힘이기도 한데, 쉬는 시간까지 따라옵니다.

마지막은 채울 데가 없는 것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여름 물이라 원래 줄어드는데 가져가는 글자는 넷입니다. 이런 짜임은 바닥이 보일 때까지 쓰고 나서야 힘이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고 나면 한참 동안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힙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뒤를 받쳐 주는 데가 생겨 숨을 고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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