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 사주
1990년 3월 28일생 · 임진일주
임진일주 별명 「속 모를 이야기꾼」
준비한 원고보다 즉석에서 한 말이 더 잘 먹힙니다. 같은 얘기도 할 때마다 버전이 다릅니다.
도끼와 같은 임진일주더 보기 →
역사 속 임진일주나의 과거 찾기 →

조선의 넷째 임금 · 1397–1450
빅토리아 여왕, 파블로 피카소, 알베르 카뮈, 잉그리드 버그먼도 임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임진일주는 이런 사람
가위바위보에도 목숨을 겁니다. 지면 「한 판 더」를 외칩니다.
사귀는 건지 아닌지 상대가 헷갈려합니다. 고백도 없이 커플이 돼 있습니다.
일 서너 개를 한꺼번에 굴립니다. 막히면 건너뛰었다가 나중에 풉니다.
뭘 해도 크게 벌입니다. 집들이 한다더니 동네잔치가 됩니다.
「너 속을 모르겠다」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본인은 다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도끼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도끼 생일을 넣어 봤어요
도끼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봄 한복판의 큰 물, 다섯 기운이 빠짐없이 둘러섰다
이 원국에는 흙이 둘 있고, 쇠와 불과 나무와 물이 하나씩 있습니다. 다섯 기운이 빠짐없이 들어 있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넓게 퍼져 흐르는 큰 물입니다.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을 바꾸고, 길이 막히면 돌아서 갑니다.
이어 읽기
이 물이 봄 한복판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묘(卯)입니다. 묘는 나무입니다. 물이 나무를 기르니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말과 재주 쪽입니다(상관). 힘이 가장 큰 자리에 이 나무가 있어서, 옛 기준은 이 모양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상관격). 말과 재주를 앞세워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달의 천간은 기(己)입니다. 부드러운 흙입니다. 흙은 물을 막으니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내가 깔고 앉은 글자는 진(辰)입니다. 봄의 젖은 흙입니다. 이것도 나를 다잡는 힘인데,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달의 묘와 발밑의 진은 붙어 있어서 나무 쪽으로 모입니다. 그러면서 서로 어긋나는 사이이기도 합니다(해).
해의 기둥은 천간이 경(庚), 지지가 오(午)입니다. 경은 쇠입니다. 쇠는 물을 낳으니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 오는 불입니다. 물이 불을 끄니 손에 쥐는 것이고,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해의 오와 달의 묘는 붙어 있는데 서로 어긋납니다(파).
발밑에 뿌리 내릴 자리는 있습니다. 그래도 봄은 물의 철이 아니고 둘레에 힘 쓸 데와 다잡는 글자가 많아,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재주 바로 위에 놓인 규칙, 멀리 있는 쇠와 불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말과 재주로 제 것을 만들어 내놓는 일입니다. 힘이 가장 큰 자리에 내놓는 글자가 있고, 발밑의 흙까지 나무 쪽으로 모입니다. 남이 낸 길을 따르기보다 제 방식으로 하려 합니다.
옛 기준은 해의 쇠와 불을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나무는 불을 지핍니다. 재주가 벌이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쇠는 나무를 다듬습니다. 배운 것이 넘치는 말을 걸러 주고 재주를 다듬어 줍니다. 다만 둘 다 나에게서 가장 먼 해의 기둥에 있습니다.
달의 자리에는 천을귀인이 걸려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따른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같은 자리에 도화도 붙어 있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이 모이는 결을 가리킵니다. 태어난 날에는 괴강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우두머리 별이라는 뜻으로 단 이름표인데, 결정을 미루지 않고 앞에 서면 자리를 지키는 결을 가리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달의 기둥 위아래입니다. 규칙을 뜻하는 흙 바로 밑에 재주를 뜻하는 나무가 있습니다. 나무는 흙을 누릅니다. 옛 기준은 다잡는 흙을 바탕을 흔드는 쪽으로 읽습니다. 하고 싶은 말과 지켜야 할 자리가 한 기둥 안에서 맞섭니다. 정해진 틀이 답답하게 느껴지면 생각보다 말이 먼저 나갑니다.
또 하나는 발밑입니다. 압박을 뜻하는 글자를 깔고 앉아 있습니다. 쉬는 자리에서도 해내야 할 것이 떠오릅니다. 그 흙이 재주의 나무와 한편으로 모이면서도 어긋납니다. 재주에 힘이 실릴수록 지켜야 할 것과의 사이가 불편해집니다.
마지막은 해의 불과 달의 나무가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재주가 벌이로 이어지는 길이 나 있지만 매끄럽지는 않습니다. 만들고 싶은 것과 사람들이 찾는 것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배우고 다듬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수호
배용준
이운재
이대휘
한지민
볼수록 매력있는 사주? 자신의 화개살 5분만에 확인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