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두심 사주
1951년 5월 22일생 · 임술일주
임술일주 별명 「사서 고생하는 해결사」
힘든 일은 결국 이 사람한테 갑니다. 본인이 「내가 할게」 하고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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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1749–1832
효의순황후, 찰리 채플린, 제임스 1세, 루쉰도 임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임술일주는 이런 사람
간섭이 시작되면 대답이 짧아집니다. 「응」 「어」 「알았어」.
연애를 해도 티를 안 냅니다. 친구들은 청첩장 받고서야 압니다.
일이 꼬일수록 더 잘합니다. 마감 전날 밤이 전성기입니다.
여기저기 인심은 다 쓰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비상금은 따로 숨겨 둡니다.
싸움이 나면 슬그머니 중간에 섭니다. 양쪽 다 이 사람 말은 듣습니다.
고두심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고두심 생일을 넣어 봤어요
고두심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물이 마른 흙을 깔고 앉았다
이 원국에는 다섯 기운이 다 들어 있습니다. 쇠 하나, 나무 하나, 물 둘, 불 하나, 흙 하나입니다.
일간은 임수(壬水), 큰물입니다. 그 물이 깔고 앉은 자리가 술(戌)입니다. 술은 가을 끝의 마른 흙입니다. 물이 흙을 만나면 흙이 물을 막습니다. 나를 다잡는 힘인데 그중에서도 몰아붙이는 쪽입니다(편관). 내가 매일 깔고 앉은 데에 나를 누르는 글자가 있다는 것은, 밖에서 오는 압박이 아니라 몸에 붙어 있는 압박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짜임은 남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자기를 다그칩니다. 해야 할 것을 해 놓지 않으면 잠이 잘 안 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신금(辛金)이 있습니다. 쇠가 물을 낳는 관계라 나를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정인). 다만 년간은 가장 먼 데라, 손에 잡히는 도움이라기보다 멀리 있는 뿌리입니다. 배운 것, 자라면서 몸에 밴 것 같은 것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는 사(巳), 불입니다. 물이 불을 끄는 관계라 손에 쥐는 것을 뜻하고, 그중에서도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판이 열리면 그것을 알아보는 눈이 달 자리에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묘(卯)는 나무라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태어난 달의 천간 계수(癸水)는 나와 같은 물인데 작은 물입니다. 곁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하나 서 있는 모양입니다(겁재).
부딪히는 데가 둘 있습니다. 해의 나무와 달의 불 사이가 한 칸 떠 있고(격각살), 달의 불과 날의 흙이 서로 어긋납니다(원진살·귀문관살). 귀문관살은 이름이 무섭게 들리는데, 남이 그냥 넘어간 것을 혼자 오래 붙들고 있는 예민함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겁줄 글자가 아닙니다.
어느 쪽으로도 길이 나 있는데, 밤에 다시 켠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여러 가지를 한 사람이 맡는 자리입니다. 다섯 기운이 다 있는 원국은 어느 쪽으로도 길이 나 있습니다. 배워서 쌓는 쪽, 판을 보고 들어가는 쪽, 밖으로 내놓는 쪽이 다 열려 있어서, 하나가 막히면 다른 쪽으로 돌아갑니다. 큰물이 원래 그렇습니다. 앞이 막히면 그 자리에서 싸우는 대신 옆으로 흐릅니다.
깔고 앉은 흙도 힘입니다. 스스로를 다그치는 글자가 몸에 붙어 있으면 오래 하는 일에 강합니다. 남이 안 볼 때도 같은 속도로 합니다. 맡은 일은 누가 확인하지 않아도 끝까지 해 놓습니다. 달에 붙은 역마는 한자리에 오래 못 앉는다는 뜻이 아니라, 몸을 움직여 가며 하는 일이 더 맞는다는 표시로 읽습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밤에 되짚는 버릇입니다. 달의 불과 날의 흙이 어긋나는 짜임은 낮에 끝난 일을 밤에 다시 켭니다. 그 자리에서 할 말을 다 하지 않고 넘어간 날일수록 더 오래 켜져 있습니다. 마음이 약해서 생기는 일이 아니라, 넘어간 것을 안 넘긴 것으로 치는 짜임이라 그렇습니다. 일에는 도움이 됩니다. 남들이 못 본 어긋남을 이런 짜임이 먼저 찾아냅니다. 다만 그 시간이 길어지면 낮에 쓸 힘을 밤에 미리 써 버립니다.
또 하나는 판이 열릴 때입니다. 달 자리의 불은 크게 움직이는 기회인데, 이 원국에서는 그것이 나를 채워 주던 쇠를 미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기회가 보이면 쌓아 두던 것을 내려놓고 움직이게 됩니다. 판이 좋으면 그것이 힘이 되고, 판이 흐리면 쌓아 둔 것만 흩어집니다. 달 자리의 작은 물도 한 겹 더합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 곁에 서 있으면 든든하기도 하고, 판이 커질 때 서로 자리가 겹치기도 합니다. 일주에 붙은 백호대살은 흉한 뜻이 아니라, 급한 일이 생기면 남보다 먼저 나서는 힘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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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고두심 사진 acrofan.com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강호동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싸이 사진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Jeon Ha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최강희 사진 월드비전 World Vision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황희찬 사진 Explicit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솔라 사진 SBS Radio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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