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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전종서 사주

1994년 7월 5일생 · 임진일주

임진일주 별명 「속 모를 이야기꾼」

준비한 원고보다 즉석에서 한 말이 더 잘 먹힙니다. 같은 얘기도 할 때마다 버전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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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선의 넷째 임금 · 1397–1450

빅토리아 여왕, 파블로 피카소, 알베르 카뮈, 잉그리드 버그먼도 임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진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진일주는 이런 사람

가위바위보에도 목숨을 겁니다. 지면 「한 판 더」를 외칩니다.

사귀는 건지 아닌지 상대가 헷갈려합니다. 고백도 없이 커플이 돼 있습니다.

일 서너 개를 한꺼번에 굴립니다. 막히면 건너뛰었다가 나중에 풉니다.

뭘 해도 크게 벌입니다. 집들이 한다더니 동네잔치가 됩니다.

「너 속을 모르겠다」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본인은 다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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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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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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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사주 원국

전종서 사주 원국 — 임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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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한여름 물 하나, 다섯 기운이 다 있는데 누르는 흙이 둘

이 원국에는 다섯 기운이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 있습니다. 흙이 둘이고 나무와 불과 쇠와 물이 하나씩입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임(壬)입니다. 임수는 큰 물입니다. 컵에 담긴 물이 아니라 강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물입니다. 한자리에 고여 있지 않고 계속 자리를 바꿉니다. 겉으로 얕아 보여도 밑이 깊습니다. 그 물이 한여름에 났습니다. 볕이 센 계절이라 물이 줄기 쉬운 자리입니다.

이어 읽기

그 물을 흙이 둘 막고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술(戌)과, 내가 깔고 앉은 태어난 날의 지지 진(辰)입니다. 둘 다 나를 몰아붙이는 힘(편관)으로 읽습니다. 부드럽게 타이르는 쪽이 아니라 밀어붙이는 쪽입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발밑에 있습니다. 남 일이 아니라 내 몸으로 먼저 오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지킬 것을 정하고, 못 지키면 자기를 먼저 나무라는 결로 나타납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 쇠가 하나 있습니다. 경(庚)이고,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쇠가 물을 만듭니다. 위에서 계속 물을 대 주는 자리가 하나 있다는 뜻입니다. 바로 옆 자리라 멀지도 않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는 불이 있습니다. 오(午)이고, 손에 쥐는 것을 뜻합니다. 한 번에 크게 움직이는 쪽이 아니라 꾸준히 들어오는 쪽입니다. 그리고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서로 끌어당겨 불 쪽으로 기웁니다. 원래 하나였던 불이 땅 밑에서 더 커지려는 기미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갑(甲)이고, 내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물이 나무를 키우고 나무가 불을 살립니다. 내가 꺼내 놓은 것이 손에 쥐는 쪽으로 이어지는 길이 원국 안에 나 있다는 뜻입니다.

빈 자리가 없다는 것이 이 원국의 첫 번째 특징이고, 그 한 바퀴를 도는 물이 하나뿐이라는 것이 두 번째 특징입니다.

한 바퀴가 도는 것과, 그 바퀴에 비해 몸이 작다는 것

이 짜임의 첫째 힘은 빈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받는 자리도 있고 내놓는 자리도 있고 쥐는 자리도 있습니다. 어느 하나가 통째로 비어서 절름거리는 모양이 아닙니다. 막히면 다른 쪽으로 돌 수 있는 길이 원국 안에 나 있습니다.

둘째는 눌림에 익숙하다는 것입니다. 무거운 것을 두 방향에서 받고 있으면 어지간한 무게에는 잘 안 놀랍니다. 남들이 못 견디겠다고 하는 데서 이 짜임은 표정이 크게 안 바뀝니다. 견디는 일을 특별한 일로 여기지 않습니다.

셋째는 안이 깊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해에 화개가 붙어 있습니다. 여럿이 모인 데서 한참 있다가도 결국 혼자 있는 쪽을 찾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이 물은 그 시간에 다시 채워집니다. 밖에서 보이는 것보다 안에서 굴리고 있는 것이 훨씬 많은 결입니다.

걸리는 자리는 둘입니다.

하나는 몸이 작다는 것입니다. 물은 하나인데 막는 흙이 둘이고 볕이 센 계절입니다. 위에서 쇠가 물을 대 주고 있어서 마르지는 않는데, 여유가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짜임은 남들이 세 개를 벌일 때 같이 세 개를 벌이면 금방 바닥이 보입니다. 할 수 있는 양을 잘못 재는 것이 이 원국에서 제일 자주 생기는 일입니다. 힘들다는 신호가 늦게 오는 것도 함께 봐야 합니다. 눌림에 익숙해서 어지간해서는 티가 안 납니다.

또 하나는 판이 커질 때입니다. 땅 밑에서 불이 커지려는 기미가 있습니다. 불은 손에 쥐는 것인데, 이 짜임에서 쥐는 것이 커지면 지켜야 할 것도 같이 늘어납니다. 사람이 늘고 약속이 늘고 맡은 자리가 늘어나면 이 원국은 그 무게를 혼자 다 받으려고 합니다. 일이 잘 풀릴 때 오히려 더 힘든 결이라는 말입니다.

태어난 날에 괴강이 붙어 있습니다. 한번 마음먹으면 세게 밀어붙이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눌림이 둘인 짜임에 이 힘이 겹치면, 오래 참다가 한 번에 세게 나가는 모양이 되기 쉽습니다. 물러서지 않아야 할 자리에서는 이게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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