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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무히카

호세 무히카 사주

1935년 5월 20일생 · 병신일주

병신일주 별명 「퍼 주는 생색쟁이」

잘해 주고 꼭 한마디 붙입니다. 「그거 내가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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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화가 · 1853–1890

수잔 발라동,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앙리 마티스, 빅토르 위고도 병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병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병신일주는 이런 사람

누가 봐도 자신만만한데 본인은 늘 뭔가에 쫓기듯 삽니다.

데이트 코스는 맛집 지도부터 펼칩니다. 장거리 연애가 오히려 잘 맞습니다.

남이 만든 것도 이 사람 손을 타면 소문이 납니다. 알리고 퍼뜨리는 일에선 날아다닙니다.

뭘 봐도 「이거 돈 되겠는데?」가 먼저 나옵니다.

아는 사람이 많아서 한 다리 건너면 웬만한 건 다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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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무히카 사주 원국

호세 무히카 사주 원국 — 병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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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해 하나가 제 집을 딛고 섰는데, 그 집이 양옆과 다 부딪힌다

이 원국에서 먼저 볼 데는 발밑입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은 병화(丙火)입니다. 해입니다. 방 안에서 조용히 타는 불이 아니라 멀리까지 닿는 불이라, 있으면 있는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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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가 딛고 선 달이 사(巳)입니다. 사도 불이고, 병화에게는 제 집 같은 자리입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을 건록격(建祿格)이라고 부르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남이 차려 준 자리가 아니라 제가 딛고 선 자리에서 시작하는 짜임입니다.

그런데 이 집이 편하지 않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해(亥)와 정면으로 부딪히고, 내가 깔고 앉은 신(申)과는 손을 잡으면서 동시에 어긋납니다. 발밑 세 자리가 전부 서로 걸려 있습니다. 가운데 놓인 하나가 양옆과 다 맞물려 있는 모양입니다.

쇠는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신금(辛金)과 내가 깔고 앉은 신금(申金)이 손에 쥐는 것입니다. 하나는 꾸준히 들어오는 쪽이고 하나는 크게 움직이는 쪽입니다. 성격이 다른 두 가지가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해수(亥水)는 나를 다잡는 힘인데, 규칙보다는 몰아붙이는 쪽입니다. 그리고 태어난 해의 천간 을목(乙木)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누르는 것과 채워 주는 것이 둘 다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에 있습니다. 매일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멀찍이 걸려 있는 쪽입니다. 나를 누르는 것도 나를 받쳐 주는 것도 손 닿는 데 있지 않아서, 급할 때 바로 꺼내 쓰기가 어렵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입니다.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불에서 쇠로 바로 건너가는 길만 있고, 중간에 한 번 거쳐 갈 자리가 없습니다.

밀려도 다시 서는 힘과, 곧바로 부딪힌다는 것

이 짜임의 힘은 바닥이 제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딛고 선 달이 내 자리라, 둘레가 다 나를 쓰는 글자여도 완전히 넘어가지 않습니다. 밀릴 때 잘 안 꺼집니다. 다 끝났다고 보이는 데서 한 번 더 일어서는 쪽입니다.

숨기는 것이 적은 것도 힘입니다. 해는 켜 놓으면 다 보입니다. 이 원국은 속으로만 정리하는 쪽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드러내는 쪽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짜임을 편하게 여기는 대목이 보통 여기입니다. 뒤에서 다른 말을 할 것 같지 않다고 느낍니다.

쥐는 글자가 둘인 것도 잘 쓰면 힘이 됩니다. 꾸준히 들어오는 쪽과 크게 움직이는 쪽이 같이 있으니, 한쪽이 멈춰도 다른 쪽이 돌아갑니다. 작은 일을 붙들고 있으면서 큰 판도 같이 볼 줄 아는 짜임입니다.

태어난 달에 붙은 역마라는 이름은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표시입니다. 나쁜 이름이 아닙니다. 옛날 책도 이 글자를 자리에 따라 네 자리 가운데 으뜸으로 쳤습니다. 움직이는 동안 배우는 것이 많은 짜임입니다.

대신 자주 걸리는 데가 두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내놓는 흙이 없다는 것입니다. 불에서 쇠로 바로 갑니다. 한 번 걸러 주는 자리가 없으니 생각한 것이 그대로 말이 되고, 그 말이 바로 부딪힙니다. 뜻은 곧은데 표현이 세게 나갑니다. 듣는 사람이 준비가 안 됐을 때 특히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발밑이 늘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딛고 선 자리가 양옆과 다 걸려 있어서, 자리가 잡혔다 싶으면 한쪽에서 무엇이 걸어옵니다. 그리고 쥐는 글자가 둘인데 나는 불 하나입니다. 다룰 것은 많고 밀 힘은 얇은 쪽이라, 맡는 일이 늘어날수록 내 자리가 먼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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