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다영 사주
1995년 6월 16일생 · 무인일주
무인일주 별명 「겁 많은 돌격대장」
「비켜, 내가 할게」 하고 제일 먼저 나섭니다. 나서면서 속으로는 좀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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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스물한째 임금 · 1694–1776
베르트 모리조, 앤디 워홀, 박수근, 현진건도 무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무인일주는 이런 사람
기분이 얼굴에 그대로 써 있습니다. 우길 때랑 물러설 때가 가끔 거꾸로입니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 약합니다. 달콤한 말보다 「걱정 마, 내가 있잖아」가 튀어나옵니다.
제일 힘든 일을 맡겨야 눈이 반짝입니다. 제복 입는 일도 잘 어울립니다.
폼만 난다면 값은 두 번째 문제입니다. 명함부터 번쩍번쩍하게 팝니다.
박수 한 번에 힘이 두 배로 납니다. 말을 세게 해서 몰래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다영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주다영 생일을 넣어 봤어요
주다영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여름 불이 산을 데우고, 큰물이 그 불을 넘본다
이 원국은 나무와 물이 둘씩, 불과 흙이 하나씩입니다.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무토(戊土)입니다. 높은 산이나 큰 성벽 같은 흙입니다. 쉽게 자리를 옮기지 않고, 한번 서면 둘레의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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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은 한여름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오(午)는 불이 가장 센 때입니다. 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오는 반듯한 배움과 기댈 곳 쪽입니다(정인). 옛 기준은 이 불을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인격). 볕이 산을 데우는 모양이라 바탕이 따뜻하고 단단합니다(신강).
태어난 날의 지지 인(寅)은 이른 봄의 큰 나무입니다. 흙에게 나무는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입니다(편관). 태어난 해의 천간 을(乙)은 풀입니다. 같은 나무지만 이쪽은 규칙과 자리 쪽입니다(정관). 산에 나무가 뿌리를 내린 모양입니다.
물도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임(壬)과 해의 지지 해(亥)가 모두 큰물입니다. 흙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이고, 둘 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흙에게 쇠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받고 버티는 힘은 넉넉한데, 속에 든 것을 꺼내 보이는 자리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나무가 불을 키우는 길, 물이 그 불을 넘보는 자리
옛 기준은 배움과 기댈 곳을 바탕으로 둔 원국은 다잡는 나무로 살린다고 봅니다. 이 원국에는 그 나무가 해의 천간과 날의 지지에 있습니다. 나무가 불을 키우고 불이 흙을 데우니, 나를 누르는 압박이 배움을 거쳐 나를 키우는 힘으로 바뀝니다. 지지에서도 달의 오와 날의 인이 손을 잡고 불 쪽으로 묶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규칙과 배움이 잘 맞물리는 결로 나타납니다. 맡은 자리가 있으면 그 자리에 필요한 것을 차근차근 익히고, 익힌 것으로 다시 자리를 지킵니다. 날의 자리의 학당귀인과 문곡귀인은 배움과 글 쪽에, 해의 자리의 천덕귀인은 어려운 때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달의 자리입니다.
옛 기준은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손에 쥐는 물을 꼽습니다. 그 물이 바탕인 오 바로 위, 달의 천간에 있습니다(성중유패). 큰물이 볕을 가리는 모양입니다. 배우고 기대던 힘이 당장 손에 쥘 것 앞에서 흐려집니다. 눈앞의 기회를 잡느라 오래 준비하던 일을 미루는 때가 생깁니다.
같은 달의 자리에는 양인이라는 이름도 붙어 있습니다. 날카롭게 버티는 힘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물러서야 할 때도 잘 안 물러서는 결이라, 고집이 버팀이 되기도 하고 부딪힘이 되기도 합니다.
내놓는 쇠가 비어 있다는 것도 걸립니다. 아는 것이 많아도 꺼내 보이는 길이 가늘어서, 둘레에서는 이 원국이 무엇을 준비하는지 잘 모릅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쌓아 둔 배움이 말과 재주로 밖에 드러나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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