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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정혜성 사주

1991년 4월 29일생 · 기사일주

기사일주 별명 「얌전한 승부사」

조용히 웃고 있다가 한마디로 정곡을 찌릅니다. 순한 줄 알았다간 큰코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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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독립운동가 · 1876–1949

조제핀 드 보아르네, 중종, 찰스 디킨스, 프랭클린 D. 루스벨트도 기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기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기사일주는 이런 사람

가위바위보 한 판에 져도 복수를 다짐합니다. 나보다 나은 사람 인정하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연인 앞에선 예쁨 받는 요령을 압니다. 애인이 생기면 엄마 반응부터 살핍니다.

팀 과제를 하면 제일 알짜인 부분을 이 사람이 맡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일단 책부터 폅니다.

잔고도 친구랑 비교해 가며 불립니다. 급하게 한탕 하는 건 체질이 아닙니다.

처음 보는 어른한테도 싹싹하게 굽니다. 그래서 윗사람들이 자꾸 뭘 챙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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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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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사주 원국

정혜성 사주 원국 — 기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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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봄 밭이 셋, 그 위로 큰 물이 지난다

이 원국에는 흙이 셋 있고, 불과 쇠와 물이 하나씩 있습니다. 나무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기토(己土)입니다. 텃밭이나 화분의 흙입니다. 넓지는 않아도 기름집니다. 맡은 것을 살뜰히 챙기고, 작은 것을 놓치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이 흙이 셋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진(辰)이고 해의 지지가 미(未)입니다. 둘 다 나와 같은 편 흙입니다(겁재·비견). 늦봄이라 흙에 물기가 돌고 힘이 오른 때입니다.

옛 기준은 달의 지지가 나와 같은 편 글자이면 그것을 바탕으로 삼지 않고, 천간에 올라온 다른 글자를 골라 씁니다(월겁격). 이 원국에서는 달의 천간 임(壬)이 그 글자입니다. 큰 물입니다. 흙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이고, 그 가운데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넘치는 제 힘을 벌이 쪽으로 돌려 쓰며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해의 천간 신(辛)은 쇠입니다. 흙에게 쇠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흙이 쇠를 낳고 쇠가 물을 낳습니다. 재주를 거쳐서 벌이로 가는 길이 천간에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내가 깔고 앉은 사(巳)는 불입니다. 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기댈 곳이 발밑에 있습니다.

계절이 흙의 철이고 발밑의 불이 받칩니다.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신강).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흙에게 나무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재주에서 벌이까지 길이 곧고, 같은 편이 그 물을 탐낸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솜씨를 부려서 제 몫을 만드는 일입니다. 옛 기준은 넘치는 흙을 다루는 글자로 쥐는 물과 내놓는 쇠를 꼽습니다. 이 원국에는 둘이 다 있습니다. 힘이 남아도는 것을 재주로 빼고, 재주를 벌이로 잇습니다. 가만히 있을 때보다 무언가 만들고 있을 때 얼굴이 좋습니다.

달의 자리에는 천덕귀인과 월덕귀인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운 일이 순하게 지나간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같은 자리에 괴강이 있습니다. 밀어붙이는 힘이 세고 결정을 빨리 내리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날의 자리에는 역마가 있습니다. 옮겨 다니며 일하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발밑의 불도 든든합니다. 지쳐도 돌아갈 곳이 있어서 금방 다시 일어섭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쥐는 물이 같은 편 흙 위에 얹혀 있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같은 흙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흙이 물을 막는 사이라서 그렇습니다. 달의 물 바로 아래가 같은 편 흙입니다. 내 몫이라고 여긴 것에 가까운 사람의 손이 먼저 닿는 일이 생깁니다. 가까운 사이라 따지기도 어렵습니다.

또 하나는 다잡는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힘도 있고 재주도 있는데 그것을 묶어 줄 틀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해도 한동안은 잘 굴러갑니다. 그러다 방향이 흩어집니다.

마지막은 힘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흙이 셋에 불까지 받치니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쉬는 날에도 일을 만듭니다. 옆 사람이 그 속도를 못 따라올 때 답답해합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맡은 자리와 틀이 생겨서 흩어지던 힘이 한 방향으로 모이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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