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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강훈 사주

1991년 5월 23일생 · 계사일주

계사일주 별명 「친절한 선 긋기 장인」

누구에게나 상냥합니다. 그런데 선을 넘는 순간 딱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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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인 · 1902–1934

효의왕후, 벤저민 프랭클린, 시어도어 루스벨트,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도 계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계사일주는 이런 사람

장난으로 한 말도 진지하게 받습니다. 「그게 무슨 뜻이야?」 하고 되묻습니다.

좋아도 바로 안 사귑니다. 몇 달은 조용히 지켜봅니다.

달력에 계획이 빼곡합니다. 계획이 틀어지면 하루 종일 신경이 쓰입니다.

뭐 하나 사는 데 비교를 열 번 합니다. 사고 나서도 또 검색해 봅니다.

연락하는 사람은 많아도 집에 부르는 친구는 두세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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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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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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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사주 원국

강훈 사주 원국 — 계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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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초여름 불 둘 위를 흐르는 시내 둘

이 원국에는 불이 둘, 물이 둘 있고 흙과 쇠가 하나씩 있습니다. 나무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계수(癸水)입니다. 초여름의 단비입니다. 더울 때 내려서 반갑습니다. 세게 몰아치지 않고 필요한 데를 골라 적십니다.

이어 읽기

달의 천간에 나와 똑같은 계(癸)가 하나 더 있습니다(비견). 비 두 줄기가 나란히 내립니다.

그 아래가 불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사(巳)이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도 사입니다. 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이고, 그 가운데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쥘 것이 바로 발밑에 둘 있습니다.

해의 천간 신(辛)은 쇠입니다. 물에게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 사 속에 들어 있던 쇠기운이 해의 천간으로 올라와 있어서, 옛 기준은 이것을 이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편인격). 남다르게 익힌 것을 밑천으로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해의 지지 미(未)는 흙입니다. 물에게 흙은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그 가운데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해의 미와 달의 사는 붙어서 불 쪽으로 모입니다.

같은 물이 곁에 있고 쇠가 멀리서 댑니다. 불 둘이 그만큼 가져갑니다. 이 원국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은 편입니다(중화).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물에게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쥘 것이 가깝고, 배움의 샘은 멀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꾸준히 해서 제 몫을 쌓는 일입니다. 쥘 것이 발밑에 있어서 한 만큼 돌아옵니다. 헛된 데 힘을 쓰지 않고 실속을 챙깁니다. 달과 날의 자리에는 천을귀인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어려울 때 돕는 손이 따른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두 자리에 나란히 있습니다. 같은 자리의 역마는 옮겨 다니며 일하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해의 자리의 천덕귀인은 어려운 일이 순하게 지나간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쥐는 불이 바탕을 흔든다는 것입니다. 옛 기준은 불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불이 쇠를 녹이는 사이라서 그렇습니다. 벌이가 가깝고 배움이 멉니다. 당장 손에 들어오는 일에 끌려서 길게 익혀야 하는 것을 미룹니다. 해의 흙마저 불 쪽으로 모여서 불의 힘이 더 큽니다.

또 하나는 곁의 같은 물입니다. 발밑의 불 둘을 물 둘이 나눠 봅니다. 든든한 동료이면서 같은 것을 두고 견주는 사이입니다.

마지막은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이 나무를 키우고 나무가 불을 지피는데, 그 가운데가 비었습니다. 내 재주를 거쳐서 벌이로 가는 길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맡은 것은 잘하는데 내 색을 꺼내는 일은 뒤로 미룹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배우고 채우는 일이 늘어서 익힌 것이 깊어지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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