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라 사주
1995년 9월 28일생 · 임술일주
임술일주 별명 「사서 고생하는 해결사」
힘든 일은 결국 이 사람한테 갑니다. 본인이 「내가 할게」 하고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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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1749–1832
효의순황후, 찰리 채플린, 제임스 1세, 루쉰도 임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임술일주는 이런 사람
간섭이 시작되면 대답이 짧아집니다. 「응」 「어」 「알았어」.
연애를 해도 티를 안 냅니다. 친구들은 청첩장 받고서야 압니다.
일이 꼬일수록 더 잘합니다. 마감 전날 밤이 전성기입니다.
여기저기 인심은 다 쓰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비상금은 따로 숨겨 둡니다.
싸움이 나면 슬그머니 중간에 섭니다. 양쪽 다 이 사람 말은 듣습니다.
김보라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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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위로는 풀 둘이 올라오고, 아래서는 쇠가 물을 채운다
이 원국은 나무가 둘, 물이 둘, 쇠가 하나, 흙이 하나입니다. 불은 없습니다.
나를 가리키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넓게 흐르는 물입니다. 담기는 그릇에 따라 모양은 바뀌어도 속은 그대로이고, 겉으로는 잔잔해 보여도 밑에서는 계속 움직입니다.
이어 읽기
이 물은 가을 한복판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유(酉)입니다. 유는 잘 다듬어진 쇠이고, 물에게 쇠는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명리에서는 정인(正印)이라고 부르는데, 배움, 기댈 곳, 차분히 생각을 모으는 시간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바위 틈에서 맑은 물이 솟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해(亥)도 물이라, 나와 같은 힘이 하나 더 곁에 있습니다.
위를 보면 풀이 두 포기 올라와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태어난 달의 천간이 둘 다 을목(乙木)입니다. 물에게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글자인데, 을목은 그중에서도 상관(傷官)이라는 쪽입니다. 쉽게 말하면 말솜씨, 표현,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재주입니다. 내놓는 힘이 하늘 자리에 둘이나 떠 있으니 남의 눈에도 잘 띕니다.
그런데 아래의 쇠가 그 풀을 다듬습니다. 쇠는 나무를 쳐 내는 글자입니다. 배운 것이 말을 다듬고, 생각이 표현을 정리하는 모양입니다. 막 나가려는 말을 한 번 거르고, 거른 뒤에 더 정확하게 내놓는 짜임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흙이 있습니다. 술(戌)인데, 물에게 흙은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둑이고 규칙이고 지켜야 할 선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둑이 있으니, 멀리 있는 규칙이 아니라 매일 부딪히는 기준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벌이, 기회, 내가 다루는 재물이 여기 들어갑니다. 원국 안에서는 그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걸러서 내놓는 힘과 둑이 좁히는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잘 하는 것은 말과 생각이 함께 가는 일입니다. 내놓는 풀 둘과 채워 주는 쇠 하나가 서로 맞물려 있어서, 떠오른 것을 그냥 쏟지 않고 정리해서 꺼냅니다. 이런 짜임은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옮기는 데 힘이 붙습니다. 듣는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는 지점을 잘 압니다.
힘도 넉넉합니다. 가을 쇠가 물을 채우고 곁에 같은 물이 있으니, 누가 떠밀지 않아도 제 속도로 갑니다. 한번 공부를 시작하면 끝까지 파고드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발밑의 둑입니다. 태어난 날의 흙은 나를 다잡는 글자인데, 옆의 유와 서로 어긋나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채워 주는 쇠와 다잡는 흙이 발밑에서 편치 않게 붙어 있으니, 배우고 싶은 방향과 지켜야 할 틀이 자주 엇갈립니다.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도 해야 하는 일 때문에 미루게 되는 자리입니다. 이 흙에는 백호대살이라는 이름표도 붙어 있는데, 급할 때 먼저 몸을 움직이는 기질을 옛 사람들이 그렇게 불렀습니다.
또 하나는 쥐는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재주와 생각은 넉넉한데 그것을 손에 쥐는 것으로 바꾸는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잘하는 것과 버는 것이 따로 노는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좋은 일을 하고도 값을 말하는 데 서툽니다.
마지막은 태어난 해와 달의 지지 사이입니다. 해와 유는 서로 비껴가는 사이라, 곁에 있는 같은 편과 채워 주는 글자가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습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도 혼자 해결하려 드는 쪽입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해 온 공부와 재주가 손에 쥐는 것으로 바뀌는 쪽으로 흐름이 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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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김보라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강호동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싸이 사진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Jeon Ha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최강희 사진 월드비전 World Vision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황희찬 사진 Explicit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솔라 사진 SBS Radio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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