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은 사주
1973년 3월 1일생 · 병신일주
병신일주 별명 「퍼 주는 생색쟁이」
잘해 주고 꼭 한마디 붙입니다. 「그거 내가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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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1853–1890
수잔 발라동,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앙리 마티스, 빅토르 위고도 병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신일주는 이런 사람
누가 봐도 자신만만한데 본인은 늘 뭔가에 쫓기듯 삽니다.
데이트 코스는 맛집 지도부터 펼칩니다. 장거리 연애가 오히려 잘 맞습니다.
남이 만든 것도 이 사람 손을 타면 소문이 납니다. 알리고 퍼뜨리는 일에선 날아다닙니다.
뭘 봐도 「이거 돈 되겠는데?」가 먼저 나옵니다.
아는 사람이 많아서 한 다리 건너면 웬만한 건 다 풀립니다.
김혜은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혜은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혜은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이른 봄 숲 위로 뜬 해, 발밑의 쇠가 숲과 맞선다
이 원국은 나무가 둘이고 물·흙·불·쇠가 하나씩입니다. 다섯 기운이 하나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하늘에 뜬 해처럼 두루 비추는 불입니다. 이른 봄, 나무가 막 기운을 올리는 달에 태어났습니다.
이어 읽기
달의 기둥이 갑인(甲寅)입니다. 천간도 지지도 큰 나무입니다. 해에게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갑목과 인목은 둘 다 생각을 깊게 하는 쪽(편인)입니다. 달의 지지 속 갑목이 그대로 천간에 올라와 있어, 옛 기준은 이 원국을 편인격으로 봅니다. 남다른 생각과 혼자 파고드는 공부를 바탕으로 살아가는 방식이라는 뜻입니다.
그 방식을 살리는 글자는 해의 천간 계(癸)입니다. 빗물이고, 해에게는 나를 다잡는 규칙과 자리(정관)입니다. 빗물이 숲을 적시고 숲이 해를 받치니, 바깥의 규칙이 곧장 나를 누르지 않고 생각을 거쳐 내 힘으로 바뀝니다.
해의 지지 축(丑)은 한겨울 젖은 흙입니다. 해가 밖으로 내놓는 힘 가운데 거침없이 꺼내는 쪽(상관)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신(申)은 초가을 쇠입니다. 해에게는 크게 움직이는 쥘 것(편재)입니다. 옛 기준은 이 쇠를 이 원국의 방식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쇠가 나무를 자르는 관계라, 쥘 것이 나를 채워 주는 숲을 치기 때문입니다. 달의 인과 날의 신은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어긋나기도 하는 사이(충·형)입니다.
다섯 기운이 다 있고 받쳐 주는 나무와 흔드는 쇠가 함께 있어, 이 원국은 힘이 어느 한쪽으로 크게 기울지 않은 쪽(중화)으로 봅니다.
생각을 채우는 숲과 쥘 것을 쫓는 쇠가 부딪힌다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남과 다른 눈으로 깊이 파고드는 일입니다. 생각을 깊게 하는 나무가 두 겹이라, 누구나 보는 것에서 다른 것을 찾아내는 결로 자주 보입니다. 다잡는 빗물이 그 생각에 방향을 줍니다. 귀인 이름표도 해와 달과 날의 기둥에 고루 붙어 있습니다. 달의 기둥에는 배움과 닿는 학당귀인·문곡귀인이, 내 자리에는 문창귀인이 있습니다.
해의 기둥에는 화개와 백호대살이 함께 있습니다. 화개는 혼자 깊이 파고드는 시간을,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부르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둘입니다.
하나는 내 자리의 쇠와 달의 숲이 정면으로 맞선다는 것입니다. 생각하고 공부하는 쪽과 손에 쥘 것을 쫓는 쪽이 같은 원국 안에서 부딪힙니다. 깊이 파고들고 싶을 때 당장의 일이 끼어들고, 쥘 것을 챙기려 하면 생각이 끊깁니다. 두 마음이 번갈아 고개를 듭니다.
또 하나는 꺼내는 흙이 해의 지지에 멀리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은 깊은데 그것을 밖으로 꺼내는 자리는 나에게서 가장 먼 곳에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다 끝난 일을 남에게 보여 주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쇠와 나무 사이에 다리가 놓이면서 쥘 것과 생각이 함께 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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