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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김정훈 사주

1980년 1월 20일생 · 임진일주

임진일주 별명 「속 모를 이야기꾼」

준비한 원고보다 즉석에서 한 말이 더 잘 먹힙니다. 같은 얘기도 할 때마다 버전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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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선의 넷째 임금 · 1397–1450

빅토리아 여왕, 파블로 피카소, 알베르 카뮈, 잉그리드 버그먼도 임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진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진일주는 이런 사람

가위바위보에도 목숨을 겁니다. 지면 「한 판 더」를 외칩니다.

사귀는 건지 아닌지 상대가 헷갈려합니다. 고백도 없이 커플이 돼 있습니다.

일 서너 개를 한꺼번에 굴립니다. 막히면 건너뛰었다가 나중에 풉니다.

뭘 해도 크게 벌입니다. 집들이 한다더니 동네잔치가 됩니다.

「너 속을 모르겠다」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본인은 다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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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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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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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사주 원국

김정훈 사주 원국 — 임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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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이 넷인 땅 위의 강, 곁에 등불 하나

이 원국에는 흙이 넷 있고, 불과 물이 하나씩 있습니다. 나무와 쇠는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겨울 강입니다. 차고 맑습니다. 머리가 빨리 돌고, 흐름을 읽는 눈이 있습니다.

이어 읽기

이 강 둘레가 온통 흙입니다. 해의 천간 기(己), 해의 지지 미(未), 태어난 달의 지지 축(丑), 내가 깔고 앉은 진(辰)입니다. 물에게 흙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기와 미와 축은 규칙과 자리 쪽이고(정관), 진은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달의 지지에 든 흙이 해의 천간으로 올라와 있어서, 옛 기준은 이것을 이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정관격).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을 따라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그 흙들이 서로 맞지 않습니다. 해의 미와 달의 축은 정면으로 부딪힙니다(충·형). 달의 축과 발밑의 진은 붙어 있는데 어긋납니다(파).

달의 천간 정(丁)은 등불입니다. 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이고, 그 가운데 꾸준한 벌이 쪽입니다(정재). 불이 흙을 낳으니, 벌이가 맡은 자리를 받칩니다.

물은 나 하나이고 흙이 넷입니다.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입니다(신약).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쇠입니다. 물에게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자리는 반듯하게 지키고, 받칠 것이 없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틀이 분명한 자리입니다. 옛 기준은 다잡는 흙을 살리는 글자로 쥐는 불을 꼽습니다. 이 원국에는 달의 천간에 그 불이 있습니다. 한 만큼 벌고, 번 만큼 자리가 단단해집니다. 정해진 것을 지키고 맡은 것을 해냅니다. 날의 자리에는 괴강이 있습니다. 밀어붙이는 힘이 세고 결정을 빨리 내리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달의 자리의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강 하나가 흙 넷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지켜야 할 것과 맞춰야 할 것이 내 힘보다 큽니다. 늘 반듯해야 한다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남의 기대를 어기는 것을 무척 어려워합니다.

또 하나는 쇠와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쳤을 때 채워 주는 글자도, 눌린 것을 풀어내는 글자도 원국 안에 없습니다. 받기만 하고 내보낼 데가 없습니다. 기대는 자리와 풀어놓는 길을 밖에서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마지막은 흙끼리 부딪히는 것입니다. 지켜야 할 것들이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킵니다. 터가 한 번씩 흔들려서 하던 방식을 바꿔야 하는 때를 만납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기댈 곳과 배우는 자리가 생겨서 누르던 힘이 나를 받치는 힘으로 바뀌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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