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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김소은

김소은

김소은 사주

1989년 9월 6일생 · 기사일주

기사일주 별명 「얌전한 승부사」

조용히 웃고 있다가 한마디로 정곡을 찌릅니다. 순한 줄 알았다간 큰코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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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독립운동가 · 1876–1949

조제핀 드 보아르네, 중종, 찰스 디킨스, 프랭클린 D. 루스벨트도 기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기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기사일주는 이런 사람

가위바위보 한 판에 져도 복수를 다짐합니다. 나보다 나은 사람 인정하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연인 앞에선 예쁨 받는 요령을 압니다. 애인이 생기면 엄마 반응부터 살핍니다.

팀 과제를 하면 제일 알짜인 부분을 이 사람이 맡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일단 책부터 폅니다.

잔고도 친구랑 비교해 가며 불립니다. 급하게 한탕 하는 건 체질이 아닙니다.

처음 보는 어른한테도 싹싹하게 굽니다. 그래서 윗사람들이 자꾸 뭘 챙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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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과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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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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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사주 원국

김소은 사주 원국 — 기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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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뱀이 둘, 그 밭에 심긴 나무는 없습니다

뱀이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둘 다 사(巳)입니다. 사는 뱀이면서 불입니다.

나를 뜻하는 글자는 기토(己土)입니다. 기토는 산이나 바위가 아니라 밭흙입니다. 손으로 쥐면 부서지는 부드러운 흙이고, 무엇을 심어서 기르라고 있는 흙입니다. 이 글자를 타고나면 보통 앞에서 끌기보다 곁에서 키우는 결을 봅니다. 사람이든 일이든 맡아서 오래 돌봅니다. 남이 두고 간 자리를 대신 맡아 끝까지 가는 장면이 이 짜임에서 자주 나옵니다.

이어 읽기

그 밭 밑에 불이 둘 깔려 있습니다. 불은 흙을 만들어 주는 기운이라, 나에게는 배움이고 기댈 곳이고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그것이 태어난 해와 태어난 날에 하나씩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받은 것이 있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도 같은 것이 또 있습니다. 해가 잘 드는 따뜻한 밭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배운 것이 몸에 오래 남는 결로 나타납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 나와 똑같은 기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옆에 같은 사람이 하나 서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면 밭이 넉넉하고 볕도 좋은데, 정작 심을 나무가 없습니다. 여섯 글자 안에 나무가 하나도 없습니다. 나무는 흙을 다잡는 기운이라, 나에게는 규칙이고 맡은 자리입니다. 그것이 안에 없으니 바깥에서 들어와야 합니다. 스스로 정한 선보다 밖에서 주어진 선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밭에서 나가는 길은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신(申)은 쇠라서 내가 밖으로 내놓는 재주이고, 그 위의 임수(壬水)는 손에 쥐는 것, 곧 꾸준한 벌이입니다. 흙이 쇠를 만들고 쇠가 물을 만드니, 배운 것이 재주가 되고 재주가 벌이가 되는 순서가 그대로 이어져 있습니다.

끌리면서 부딪히는 자리가 둘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배운 것을 손에 잡히는 것으로 바꾸는 자리입니다. 받아들이는 글자가 둘이고 내놓는 글자가 하나인데, 그 하나가 벌이로 곧장 이어집니다. 길이 짧습니다. 오래 배우고 늦게 내놓는 대신, 내놓을 때는 쓸모가 분명한 것을 내놓습니다.

따뜻한 밭이라 사람도 잘 붙습니다. 기토는 남의 말을 끝까지 듣는 글자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처음 보는 자리에서도 상대가 편하게 말을 꺼내게 하는 결을 봅니다.

걸리는 데는 같은 자리가 두 번 겹쳐 있습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지지가 사와 신이고, 달과 날의 지지도 신과 사입니다. 사와 신은 서로 끌어당겨 묶이면서 동시에 어긋나는 사이입니다. 좋게 붙었다가 어느 순간 부딪힙니다. 그것이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놓여 있습니다.

가까운 사이에서 이렇게 나타납니다. 가까워진 사람과 오히려 부딪히는 일이 생깁니다. 남이면 그냥 넘어갈 일을 가까우니까 못 넘깁니다. 일에서도 제일 손발이 맞던 자리에서 문제가 납니다. 멀어져서 그런 것이 아니라 붙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아 주는 글자가 안에 없으면 내 속도를 스스로 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바깥에서 날짜를 정해 주면 잘하는데, 아무도 안 정해 주면 한없이 늘어집니다. 옆에 선 같은 흙도 여기에 겹칩니다. 나 말고도 할 사람이 하나 더 있는 모양이라, 내 몫이 흐려지면 손을 놓기 쉽습니다.

월주에 붙은 천을귀인과 월덕귀인은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고 옛날 사람들이 붙여 둔 이름입니다. 힘이 있어서 따로 적어 둡니다.

운으로 나무가 들어오는 때는 맡는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이 또렷해집니다. 쇠나 물이 들어오는 때는 내놓고 벌이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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