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우 사주
1981년 5월 12일생 · 경인일주
경인일주 별명 「정 못 끊는 개척자」
벽이 보이면 돌아가지 않고 쿵 들이받습니다. 보고 있으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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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 1899–1961
비비언 리, 조지 2세, 헨리 포드,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도 경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경인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만 했어야 할 일까지 진짜로 해 버립니다. 옆 사람만 “벌써 했어?” 하고 놀랍니다.
첫눈에 반하면 그날로 약속을 잡습니다. 옷도 신경 써서 입으니 첫인상에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아무도 안 가 본 일에 제일 먼저 뛰어듭니다. 회사에 다녀도 머릿속 한편엔 늘 창업 구상이 있습니다.
푼돈엔 시큰둥하고 액수가 커야 신이 납니다. 계산대 앞에선 카드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큰소리는 잘 치는데 막상 사람은 잘 못 끊습니다. “다음엔 진짜 끝이야”가 벌써 세 번째입니다.
김태우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태우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태우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쇠 셋을 초여름 불 하나가 달군다
이 원국에는 쇠가 셋 있고, 나무와 불과 물이 하나씩 있습니다. 흙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경금(庚金)입니다. 크고 묵직한 쇠입니다. 단단하고 힘이 좋습니다. 속에 있는 것을 꾸미지 않고 그대로 냅니다.
이어 읽기
이 쇠가 셋입니다. 해의 천간 신(辛)과 해의 지지 유(酉)가 나와 같은 편 쇠입니다(겁재).
태어난 달의 지지는 사(巳)입니다. 초여름의 불입니다. 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힘이고, 그 가운데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편관). 옛 기준은 달의 지지에 든 이 불을 이 원국의 바탕으로 잡습니다(편관격). 센 압박을 받으면서 그것을 견디고 다루며 살아가는 짜임입니다. 그런데 해의 유와 달의 사는 붙어서 쇠 쪽으로 모입니다. 누르러 온 불이 내 편으로 넘어옵니다.
달의 천간 계(癸)는 물입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거침없이 쏟아 내는 쪽입니다(상관). 불을 식히는 글자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인(寅)은 나무입니다. 손에 쥐는 것이고, 그 가운데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달의 사와 발밑의 인은 붙어 있는데 서로 어긋나는 사이입니다(해·형).
쇠가 셋이고 불까지 쇠 쪽으로 모입니다.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신강). 비어 있는 것은 흙입니다. 쇠에게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눌려도 끄떡없고, 발밑의 나무가 불을 키운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힘으로 버티고 재주로 풀어내는 일입니다. 옛 기준은 센 불을 다루는 글자로 내놓는 물과 같은 편 쇠를 꼽습니다. 이 원국에는 둘이 다 있습니다. 압박이 와도 곁의 사람들과 같이 받고, 제 재주로 받아칩니다. 힘이 넉넉해서 큰 판에서도 기가 눌리지 않습니다.
해의 자리의 천덕귀인과 날의 자리의 월덕귀인은 어려운 일이 순하게 지나간다고 읽던 이름입니다. 달의 자리의 학당귀인과 문곡귀인은 배움과 재주에 붙는 이름입니다. 해의 자리에는 양인이 있습니다. 한번 마음먹으면 끝을 보는 힘에 붙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발밑의 나무입니다. 옛 기준은 쥐는 나무를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꼽습니다. 나무가 불의 땔감이라서 그렇습니다. 손에 쥐는 일을 벌일수록 해내야 할 것이 커집니다. 달의 불과 발밑의 나무가 어긋나 있어서, 벌이와 맡은 일이 매끄럽게 맞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쥘 나무 하나를 쇠 셋이 본다는 것입니다. 같이 하는 사람이 많아 든든한 만큼 나눌 사람도 많습니다. 몫을 두고 마음이 쓰입니다.
마지막은 흙이 없다는 것입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힘이 세서 버티기는 하는데 기대어 쉬는 법이 서툽니다. 배우는 자리를 일부러 두어야 힘이 다듬어집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넘치는 힘이 재주로 풀려 나오는 모습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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