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코닉 사주
1984년 8월 25일생 · 신묘일주
신묘일주 별명 「공짜에 약한 알뜰이」
가계부는 하루도 안 빼먹고 씁니다. 근데 “공짜” 두 글자 앞에선 발이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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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교육자 · 1878–1938
마리 퀴리, 성종, 태종, 이상도 신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신묘일주는 이런 사람
계약서 깨알 글씨까지 다 읽는 사람입니다. “이거 왜 이렇게 돼 있어요?”가 입에 붙었습니다.
거창한 이벤트보다 퇴근길 붕어빵 한 봉지에 더 감동합니다.
숫자처럼 딱 떨어지는 일이 손에 맞습니다. 시작은 화려한데 끝에서 힘이 빠질 때가 있습니다.
새는 돈은 귀신같이 찾아서 막습니다.
기분이 좋으면 약속부터 덜컥 해 놓고 나중에 수습합니다.
아이코닉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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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세 가지가 둘씩, 나머지 둘은 아예 없다
이 원국은 나무 둘, 물 둘, 쇠 둘로 나뉩니다. 불과 흙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신금(辛金)입니다. 같은 쇠라도 무쇠 덩어리가 아니라 반지나 비녀처럼 다듬어 놓은 쇠입니다. 크기로 밀지 않고 날로 통합니다. 흠이 하나만 나도 바로 눈에 띕니다.
이어 읽기
그 쇠 옆에 물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자수(子水)와 태어난 달의 천간 임수(壬水)입니다. 쇠에서 물이 나오니, 이 둘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 물 앞에 나무가 둘 서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갑목(甲木)과 태어난 날의 지지 묘목(卯木)입니다. 물이 나무를 키우니, 나무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갑목은 꾸준한 벌이 쪽이고 묘목은 한 번에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이라, 결이 다른 둘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쇠에서 물로, 물에서 나무로 한 방향으로 쭉 흐릅니다. 만들어서 내놓고, 내놓은 것이 그대로 벌이가 되는 길이 뚫려 있습니다. 중간에 막히는 데가 별로 없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는 나와 같은 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옆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하나 서 있는 모양입니다. 이 쇠는 나를 받쳐 주기도 하고 같은 것을 나눠 갖기도 합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묶여 물로 가기도 해서, 내놓는 쪽을 한 번 더 두껍게 만듭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과 흙입니다. 불은 이 쇠를 달궈 모양을 잡아 주는 힘이고, 흙은 이 쇠를 낳아 주는 힘입니다. 사람 사는 말로 옮기면 하나는 밖에서 그어 주는 선이고, 하나는 기댈 곳과 배우는 시간입니다. 둘 다 없다는 것은 다잡아 주는 데도 없고 채워 주는 데도 없다는 말입니다.
나가는 길은 넓고, 채워 넣는 데가 없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만든 것을 내놓는 자리입니다.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길이 두 줄이나 있고, 그 끝에 손에 쥐는 글자까지 붙어 있습니다. 머릿속에 있던 것을 꺼내 놓고, 꺼내 놓은 것이 값을 받는 데까지 한 줄로 이어집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둘인데 결이 다른 것도 힘입니다. 한쪽은 매달 들어오는 쪽이고 한쪽은 한 번에 크게 움직이는 쪽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방식만 붙들지 않습니다. 하던 일이 막히면 다른 길로 옮겨 가는 데 거부감이 적습니다.
태어난 해의 자리에는 문창귀인과 학당귀인과 천주귀인이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옛 책이 배우고 익히는 자리에 붙여 둔 이름표입니다. 어려운 것을 받아 적어 제 말로 바꿔 놓는 데 힘이 붙는 짜임으로 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채워 주는 흙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글자는 둘인데 들어오는 글자가 없습니다. 쓰기만 하고 채우지를 않습니다. 이런 짜임은 힘이 떨어진 것을 한참 뒤에야 압니다. 쉬는 것을 게으른 것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옆에 선 같은 글자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나와 같은 쇠입니다. 같은 힘이 하나 더 있으면 나눠 갖습니다. 여럿이 붙어서 하는 일일수록 누구 몫인지가 흐려집니다.
마지막은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원진살과 귀문관살로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는데, 서로 어긋나 있는 두 글자가 나란히 앉았을 때 옛 책이 붙여 둔 이름표입니다. 이런 자리는 한 가지가 머리에 걸리면 오래 안 놓습니다. 파고드는 힘이 되기도 하고, 자기 전에 낮에 한 말을 몇 번씩 되감는 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다잡아 주는 불이 없는 것도 여기에 겹칩니다. 밖에서 정해 주는 선이 약하니 선을 스스로 그어야 합니다. 자유로운 대신 멈추는 자리를 아무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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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아이코닉 사진 dispatchsn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완선 사진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Jeon Ha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마이클 조던 사진 DOD photo by D. Myles Cullen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한예리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혜인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유비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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